北朝鮮対策、憲法改正が鍵 政治評論家屋山太郎氏
Japan In-depth 2月14日(日)8時0分配信
日本でもPAC3を配備するなどの措置をとり、緊張状態となった。政治評論家の屋山太郎氏を迎え、北朝鮮問題について聞いた。
細川氏が、日本としてどのように対応すべきかを訊くと、屋山氏は、「PAC3の準備は今までもやってきた。北朝鮮のミサイルはどんどん進んで小型化し、彼らが思う方向に行っている。戦略転換をすべきだと思う。」と述べた。
北朝鮮は、この先も核実験やミサイル実験をやめないだろう。「何故なら、国の存立に関わるからだ。」と屋山氏。イランも、自分の生存を保障されるまでは言
うことを聞かなかった。では、北朝鮮が生存を保障されて辞めるというのはどういう場合か。屋山氏は、北朝鮮の思惑について、「アメリカと直接交渉して統一
するなり独立するなりしたい。」と解説し、アメリカと直接交渉するまでは、今まで同様の対策をとっても、状況が変わらないという考えを強調した。
さらに、中国は北朝鮮が崩壊すると困る状況にある。北朝鮮がなくなれば、中国領土の隣にアメリカが台頭してくることになる。それは中国にとっては絶対に避けたい状況だ。「今のままでずっと張り合っている方が中国にとってはいい。」と屋山氏は述べた。
6者協議は、枠組みとしてはなくなったわけではないが、実質動いていない。屋山氏は、「北朝鮮は6者で利害関係の別々なところからごちゃごちゃ言われたくない。アメリカと直で話をしたい。」と話し、それができないことには北朝鮮は態度を変えないことを示唆した。
日本が独自に行う対策について、屋山氏は「効果がない。(北朝鮮は)お金も貿易も8割が中国。イランは貿易が多角化していたから圧力が効いたが、北朝鮮は
そうではない。日本がやるとすれば、朝鮮総連の往来を制限、お金を出さない等しかない。」と話し、日本の対策には限界があることを示した。また、日本人の
危機感のなさに対しては、「日本人は影響力がないから、北に対して、いいようにされている。」と述べた。
昨年、安保法案が成立し、日本でも集団的自衛権を行使できるようになった。「北朝鮮に対しても、国際社会が協力している。一歩進めて、日本の国は自分たちで守れるという意識が必要。」と細川氏は語り、憲法改正が重要だと強調した。
屋山氏は、大阪維新の会が憲法改正の鍵になると示唆し、さらに、安倍政権が「9条2項の議論をした方がいいと言い始めたことは、国民にアレルギーがなく
なったと判断していると思う。」と述べ、安倍政権が憲法改正を進める方針だとの考えを示した。実際に、安倍政権の支持率が甘利問題でも著しく下がらなかっ
たのは、国民が、安倍政権に託してみようという気持ちを持っていることの表れだろう。
北朝鮮の不穏な動きは、日本人が冷静になる機会だ。「(国民は)安保法案を直しておいてよかったと思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屋山氏は語り、次なる対策として、憲法改正の必要性を訴えた。
(この記事はラジオ日本「細川珠生のモーニングトーク」2016年2月13日放送 の内容を要約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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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川珠生(政治ジャーナリスト)
북한 대책, 헌법개정이 열쇠 정치 평론가 야야마 타로씨
Japan In-depth 2월 14일 (일) 8시 0 분배신
일본에서도 PAC3를 배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긴장 상태가 되었다.정치 평론가의 야야마 타로씨를 맞이해 북한 문제에 대해 (들)물었다.
호소카와씨가, 일본으로서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가를 신구와 야야마씨는, 「PAC3의 준비는 지금까지도 왔다.북한의 미사일은 자꾸자꾸 진행되어 소형화해, 그들이 생각할 방향으로 가고 있다.전략 전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 앞도 핵실험이나 미사일 실험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왜냐하면, 나라의 존립에 관련되기 때문이다.」와 야야마씨.이란도, 자신의 생존이 보장될 때까지는 말
것을 (듣)묻지 않았다.그럼, 북한이 생존이 보장되어 그만둔다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야야마씨는, 북한의 기대에 대해서, 「미국과 직접교섭해 통일
하든지 독립하자 마자 하고 싶다.」와 해설해, 미국과 직접교섭할 때까지는, 지금까지 같은 대책을 세워도, 상황이 변하지 않다고 하는 생각을 강조했다.
게다가 중국은 북한이 붕괴하면 곤란한 상황에 있다.북한이 없어지면, 중국 영토의 근처에 미국이 대두해 오게 된다.그것은 중국에 있어서는 반드시 피하고 싶은 상황이다.「지금 그대로 쭉 겨루고 있는 것이 중국에 있어서는 좋다.」와 야야마씨는 말했다.
6자 협의는, 골조로서는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실질 움직이지 않았다.야야마씨는, 「북한은 6자로 이해관계의 별들인 곳부터 뒤죽박죽 말해지고 싶지 않다.미국과 바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그것을 할 수 없는 것에는 북한은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을 시사했다.
일본이 독자적으로 실시하는 대책에 대해서, 야야마씨는「효과가 없다.(북한은) 돈도 무역도 8할이 중국.이란은 무역이 다각화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압력이 효과가 있었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다.일본이 한다고 하면, 조총련의 왕래를 제한, 돈을 내지 않는 등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해, 일본의 대책에는 한계가 있다 일을 나타냈다.또, 일본인의
위기감이 없음에 대해서는, 「일본인은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북쪽에 대해서, 좋은 것 같게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작년, 안보 법안이 성립해, 일본에서도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북한에 대해서도, 국제사회가 협력하고 있다.한 걸음 진행하고, 일본의 나라는 스스로 지킬 수 있다고 하는 의식이 필요.」와 호소카와씨는 말해, 헌법개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야야마씨는, 오사카 유신의 회가 헌법개정의 열쇠가 된다고 시사해, 게다가아베 정권이「9조 2항의 논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기 시작한 것은, 국민에게 알레르기가 없고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아베 정권이 헌법개정을 진행시킬 방침이라는 생각을 나타냈다.실제로, 아베 정권의 지지율이 아마리 문제에서도 현저하게 내려 (안)중
의 것은, 국민이, 아베 정권을 빙자해 보려는 기분을 가지고 있는 것의 표현일 것이다.
북한의 불온한 움직임은, 일본인이 냉정하게 될 기회다.「(국민은) 안보 법안을 고쳐 두어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와 야야마씨는 말해, 다음 되는 대책으로서 헌법개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 기사는 라디오 일본「호소카와주생의 모닝 토크」2016년 2월 13일 방송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호소카와주생의 모닝 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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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주생(정치 져널리스트)
최종 갱신:2월 14일 (일) 8시 0분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214-00010000-jindepth-pol
・・・당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