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ーマ:隣の国の無理っす
さて、前にもお伝えしましたが・・
ソウル市が、市の予算で、いわゆる親日派のリストを作った「親日人名辞典」をソウル市の全ての中高校に配ることにした件、
いよいよ政府(教育部)が反対を明らかにしました。
教育部は、「初中等教育法第32条によると、教科用図書と教育資料を選定する際に、学校運営委員会の審議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学校図書館振興法第10条は、学校図書館運営委員会によって資料収集のための予算の審議を経るようにするとなっている」ので、
ソウル市教育庁が勝手に辞典を全学校に配置させるのはいけない(自律権の侵害)としています。
さて、なんで政府が反対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韓日関係が~ウンタラカンタラ、でしょうか?ちょっと違います。
今は雰囲気的に北朝鮮関連が悪くなり過ぎで、政府としても反日が「負担」になる状況ではあります。
ただ、それよりもっとストレートな理由は、
この辞典とやらには、朴槿恵大統領の父親、朴正熙元大統領も「親日派」として載っているからです。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12105642377&RIGHT_REPLY=R10
じゃ、ここで、
「この辞典は、左派勢力が朴正熙元大統領の格を下げるために捏造したものなのか?」というと、そうでもありません。
実は、韓国の基準だと、彼は親日派です。
血書を書いたこともありますし・・そういえば、そのソースを紹介するエントリーがありました。
自分たちが利用する時には限りなく便利に見えていた反日という麻薬。
結局は、自分たちが「蝕まれる」結果になる・・・それだけです。
「政府が親日人名辞典の普及を邪魔している」という非難を受けてでも、政府が反対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が、ここにあります。
http://ameblo.jp/sincerelee/
自分が何故反日しているのか
訳がわからなくなっているのだろうな(嗤)
あひゃひゃひゃ!
테마:이웃나라의 무리입니다
그런데, 전에도 전했습니다만 ・・
서울시가, 시의 예산으로, 이른바 친일파의 리스트를 만든「친일 인명 사전」를 서울시의 모든 중고교에 나눠주기로 한 건,
드디어 정부(교육부)가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교육부는, 「늘 등 교육법 제 32조에 의하면, 교과용 도서와 교육 자료를 선정할 때에, 학교 운영 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학교도서관 진흥법 제 10조는, 학교도서관 운영 위원회에 의해서 자료 수집을 위한 예산의 심의를 거치도록(듯이) 한다고 되어 있는」의로,
서울시 교육청이 마음대로 사전을 대학 전체교에 배치시키는 것은 안 된다(자율권의 침해)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정부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까.
한일 관계가~운타라칸타라, 입니까?조금 다릅니다.
지금은 분위기적으로 북한 관련이 너무 나빠 지고 , 정부라고 해도 반일이「부담」가 되는 상황입니다.
단지, 그것 보다 더 스트레이트한 이유는,
이 사전인지에는,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부친,박정희전 대통령도「친일파」로서 실려 있는으로부터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12105642377&RIGHT_REPLY=R10
그러면, 여기서,
「이 사전은, 좌파 세력이 박정희 전 대통령 격을 내리기 위해서 날조 한 것인가?」라고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실은, 한국의 기준이라고, 그는 친일파입니다.
혈서를 쓴 적도 있고・・그렇게 말하면,그 소스를 소개하는 엔트리가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이용할 때에는 한없고 편리하게 보이고 있던 반일이라고 하는 마약.
결국은, 스스로가「침식해지는」결과가 되는・・・그것 뿐입니다.
「정부가 친일 인명 사전의 보급을 방해 하고 있는」라고 하는 비난을 받아서라도, 정부가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http://ameblo.jp/sincerelee/
한국인 자신도
자신이 왜 반일하고 있는 것인가
(뜻)이유가 모르게 되어 있을 것이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