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ッキー、世界で売り上げ1000億円目指す
ニュースイッチ 2月7日(日)8時11分配信
―ポッキーのグローバルブランド化を目指しています。
「グリコ約90年の歴史の中で、ポッキー、ビスコ、ジャイアントコーンなど数々のヒットブランドを生み出してきた。このうち最も支持されているポッキー
ブランドを特に強化する。オレオなどのグローバルブランドも初めからそうだったわけではない。ポッキーもこれらにひけを取らないブランドにしていく」
―2020年に、全世界でポッキーの年間売上高1000億円を目標に掲げていますね。
「売上高1000億円はグローバルブランドの目安。ブランドの信用力や安心感、企業の信頼感をベースに個々のマーケティング力を高めなければいけない。1人当たりの購入回数を増やし箱数を伸ばす」
「販売国はすでに30カ国以上にのぼるが、南米やアフリカなどには未開拓の市場がまだまだある。まず中国や東南アジア諸国などの既存のボリュームを上げる。いずれは米国にも本格的に挑戦する」
―タイは1月から、インドネシアでは16年中にもアイスクリームの販売を始めます。
「両国は成長する市場がベースにある。タイは菓子販売で約40年の歴史があり、海外ブランドが先行参入していてシェアも高いが勝算はある。同じ小売店に他社と当社のショーケースが並び、顧客がどちらかを選択する。既存シェアの獲得競争となるが、新規開拓も増やしていく」
「勝負は永遠に続く。100年後も市場に残ることが重要だ。インドネシアでは2年前に同国で強い営業販売力を持つWINGSグループと合弁会社を設立し、工場も建設する。長期戦で売り上げを伸ばしたい」
―スーパーや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といった既存販路以外への展開の状況は。
「既存販路以外に、バトンドールは百貨店で、ぐりこ・や、ぐりこ・やKitchenは空港や東京駅、新大阪駅などで販売しているが、いずれもまだ満足し
ていない。人の流動的な場所でグリコ製品を買い求める固定客をどのように創出していくか、製品や接客サービスなど向上の余地が十分ある」
【記者の目・グローバルブランドに挑戦】
グリコは初代ポッキーを発売し15年に50年目を迎えた。同社にとってポッキーのグローバルブランド化は悲願だ。現在全世界の年間売上高は約450億円
であり壁は高い。これまで各国の市場特性に応じたマーケティング展開で、世界30カ国に地道に販売を広げてきた実績を糧に目標に挑戦する。
(聞き手=大阪・香西貴之)
最終更新:2月7日(日)8時11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07-00010000-newswitch-ind
良貨は悪貨を駆逐する・・・あれ? まっ いっか(笑)
あひゃひゃひゃ!
포키, 세계에서 매상 1000억엔 목표로 한다
뉴스잇치 2월7일 (일) 8시 11 분배신
―포키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리코 약 90년의 역사 중(안)에서, 포키, 비스코, 자이언트 콘 등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낳아 왔다.이 중 가장 지지를 받고 있는 포키
브랜드를 특히 강화한다.오레오등의 글로벌 브랜드도 처음부터 조타익살떨어는 아니다.포키도 이것들에 끌 수 있는을 취하지 않는 브랜드로 해 가는 」
―2020년에, 전세계에서 포키의 연간 매상고 1000억엔을 목표로 내걸고 있군요.
「매상고 1000억엔은 글로벌 브랜드의 기준.브랜드의 신용력이나 안심감, 기업의 신뢰감을 베이스로 개개의 마케팅력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된다.1 인당의 구입 회수를 늘려 상수를 늘리는 」
「판매국은 벌써 30개국 이상에 달하지만, 남미나 아프리카등에는 미개척의 시장이 아직도 있다.우선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제국등의 기존의 볼륨을 올린다.머지않아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
―타이는 1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는 16년중에도 아이스크림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양국은 성장하는 시장이 베이스에 있다.타이는 과자 판매로 약 40년의 역사가 있어, 해외 브랜드가 선행 참가하고 있어 쉐어도 비싸지만 승산은 있다.같은 소매점에 타사와 당사의 진열장이 줄서, 고객이 어느 쪽인지를 선택한다.기존 쉐어의 획득 경쟁이 되지만, 신규 개척도 늘려 가는 」
「승부는 영원히 계속 된다.100년 후도 시장에 남는 것이 중요하다.인도네시아에서는 2년전에 동국으로 강한 영업 판매력을 가지는 WINGS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공장도 건설한다.장기전에서 매상을 늘리고 싶은 」
―슈퍼나 편의점이라고 하는 기존 판로 이외에의 전개의 상황은.
「기존 판로 이외에, 배턴 실업 수당은 백화점에서, 꾸물거려 와・나, 꾸물거려 와・나 Kitchen는 공항이나 도쿄역, 신오사카역등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모두 아직 만족해
(이)라고 없다.사람의 유동적인 장소에서 글리코 제품을 입수하는 고정객을 어떻게 창출해 나가는지, 제품이나 접객 서비스 등 향상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 」
【기자의 눈・글로벌 브랜드에 도전 】
글리코는 초대 포키를 발매해 15년에 50년째를 맞이했다.동사에 있어서 포키의 글로벌 브랜드화는 비원이다.현재전세계의 연간 매상고는 약 450억엔
(이어)여 벽은 비싸다.지금까지 각국의 시장 특성에 응한 마케팅 전개로, 세계 30개국에 착실하게 판매를 펼쳐 온 실적을 양식으로 목표로 도전한다.
(청자=오사카・코자이 타카유키)
최종 갱신:2월 7일 (일) 8시 11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207-00010000-newswitch-ind
양화는 악화를 구축하는・・・어? 있어 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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