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中圧力強化する朴大統領 「これまでと異なる対応」促す
聯合ニュース 1月24日(日)15時41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北朝鮮の4回目の核実験を受け、対北朝鮮制裁をめぐる国際社会の議論が具体化する中、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制裁の鍵を握る中国への圧力を強めている。
朴大統領は13日、国民向け談話で中国の積極的な役割を強調し、22日には外交部などから業務報告を受けた際、中国が議長国を務める6カ国協議の実効性 を指摘し、北朝鮮を除く5カ国協議の開催を検討すべきだとの考えを表明した。6カ国協議の早期再開を主張してきた中国は北朝鮮の4回目の核実験後も対話を 通じた問題解決を強調しており、否定的な反応を示すことが予想されていた。その中で5カ国協議に言及したのは、中国への圧力を強め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 る。
また、北朝鮮が非核化に応じる意向がないことが確認された状況で6カ国協議の再開に向けた議論は意味がなく、これまでとは異なる対応が必要であることを 強調したものとみられる。韓国青瓦台(大統領府)の関係者は24日、「6カ国協議を北を除く5カ国協議で代替するという意味でなく、核問題の解決のため、 しっかりとした制裁を科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主なメッセージ」と説明した。
朴大統領は今後も中国に対し、行動を促すメッセージを送り続けると予想される。青瓦台の参謀は「北の5回目、6回目の核実験を防ぐためには中国が動かな 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を引き続き強調する」と述べた。中国への圧力を強めている背景には、北朝鮮の核を容認しない姿勢を強調してきた習近平国家主席が相 応の措置を取るだろうという朴大統領の判断もあるとみられ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24-00000005-yon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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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국 압력 강화하는 박대통령 「지금까지와 다른 대응」재촉한다
연합 뉴스 1월24일 (일) 15시 41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북한의 4번째의 핵실험을 받아 대북 제재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가 구체화하는 중,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은 제재의 열쇠를 잡는 중국에의 압력을 강하게 하고 있다.
박대통령은 13일, 국민을 위한 담화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해, 22일에는 외교부등에서 업무보고를 받았을 때, 중국이 의장국을 맡는 6개국 협의의 실효성 (을)를 지적해, 북한을 제외한 5개국 협의의 개최를 검토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표명했다.6개국 협의의 조기 재개를 주장해 온 중국은 북한의 4번째의 핵실험 후도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조하고 있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 예상되고 있었다.그 중에 5개국 협의에 언급한 것은, 중국에의 압력을 강하게 하는 목적이 있다로 보여져 .
또, 북한이 비핵화에 응할 의향이 없는 것이 확인된 상황으로 6개국 협의의 재개를 향한 논의는 의미가 없고, 지금까지는 다른 대응이 필요한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여진다.한국 청와대(대통령부)의 관계자는 24일, 「6개국 협의를 북쪽을 제외한 5개국 협의에서 대체한다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핵문제의 해결 때문에, 제대로 한 제재를 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주된 메세지」라고 설명했다.
박대통령은 향후도 중국에 대해, 행동을 재촉하는 메세지를 계속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의 참모는「북쪽의 5번째, 6번째의 핵실험을 막기 위해서는 중국이 움직이는거야 차면 안 된다고 하는 점을 계속해 강조하는」라고 말했다.중국에의 압력을 강하게 하고 있는 배경에는, 북한의 핵을 용인하지 않는 자세를 강조해 온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상 응 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는 박대통령의 판단도 있다고 보여진다.
kimchiboxs@yna.co.kr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24-00000005-yonh-kr
지~들 없는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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