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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で再注目 食糧自給率、3つのカラクリ


エコノミックニュース 1月16日(土)14時12分配信


 環太平洋連携協定(TPP)の大筋合意について、農水省が農業対策などを説明する「農政新時代キャラバン」が7日から始まった。TPP交渉の合意内容や 影響試算、政策大綱を生産者や関係団体、市町村などに直接説明していくもので、2月10日までかけて全都道府県で行う予定。7日に開催した熊本県内の会場 では、参加者から農林水産物の8割の関税を撤廃したTPPの大筋合意内容と、食糧自給率の引き上げ目標との整合性を問う声があがった。さらに生産量を維持 できるとした影響試算に対する疑問も相次いだ。

 食や農の話題に決まってついてくる「食糧自給率」。最新(2014年)の数値が39パーセントであることは知っている人も多いだろう。計算式は、1人1 日当たりの国産供給熱量(947kcal)÷1人1日当たりの供給熱量(2415kcal)=39%となっている。しかしこの自給率には、知っておかなけ ればいけない「3つのカラクリ」がある。

 まず大前提として、この39%という数字は「カロリーベース」の数字であるということだ。つまりカロリーの低い国産野菜をいくら食べても、自給率の数字 にはあまり反映されない。農水省はもうひとつ、生産額ベースの自給率も発表しており、こちらは64%(14年)となっている。

 2つ目は計算式の分母にあたる供給熱量についてだ。2415kcalという数値を見て「そんなに食べているのかな」と思った人もいるだろう。結論からい うと、この「供給熱量」は消費者が摂取したカロリーではない。あくまで流通して「供給」されたカロリーなのだ。食品工場や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の廃棄分 や、レストランや一般家庭での食べ残しが含まれており、その量は年間1927万トンにのぼる。

 最後に、分子にあたる「国産」の定義だ。牛乳や牛肉、豚肉や鶏卵といった畜産酪農品は、例え国内で生産されたとしても飼料が輸入品なら国産にカウントさ れない。10年の畜産物の自給率は67%。しかしここから外国飼料で育った分を引くと数値は16%まで落ちてしまう。そして農水省では後者のデータを採用 しているのだ。

「日本の自給率は低い」と諸外国の数値とよく比較されるが、これは農水省が国際連合食糧農業機関(FAO)の各国統計から独自に算出しているものである。 日本以外のどの国も、食糧自給率を公に算出していないのが現実だ。それでもこの数値に意味があるといえるのか。農水省の「自給率向上キャンペーン」に踊ら されないために、そして本当の食料危機を回避するために、われわれ消費者は正しい知識を身につけていかなくてはならない。


(編集担当:久保田雄城)

     


Economic News

 

最終更新:1月16日(土)14時12分

エコノミックニュ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16-00000020-economic-bus_all



国産の野菜や近海物の魚介類

地飼いの鶏や卵などをおかずとして

国産の米を主食にしていれば

食料自給率は限りなく100%に近づく。


        

     あひゃひゃひゃ! 

 


공무원에 놀아나는 무리

TPP로 재주목 식량자급율, 3개의 장치


economic 뉴스 1월16일 (토) 14시 12 분배신


 환태평양 제휴 협정(TPP)의 대략 합의에 대해서, 농수성이 농업 대책등을 설명하는「농정 신시대 캐러밴」가 7일부터 시작되었다.TPP 교섭의 합의 내용이나 영향 시산, 정책 대강을 생산자나 관계 단체, 시읍면 등에 직접 설명해 나가는 것으로, 2월 10일까지 걸쳐 전도 도부현으로 실시할 예정.7일에 개최한 쿠마모토현내의 회장 그럼, 참가자로부터 농림 수산물의 8할의 관세를 철폐한 TPP의 대략 합의 내용과 식량자급율의 인상 목표와의 정합성을 묻는 소리가 높아졌다.한층 더 생산량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한 영향 시산에 대한 의문도 잇따랐다.

 음식이나 농의 화제로 정해져 따라 오는「식량자급율 」.최신(2014년)의 수치가 39퍼센트인 것은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계산식은, 1명 1 일조의 국산 공급 열량(947 kcal)÷1명 1 일조의 공급 열량(2415 kcal)=39%가 되고 있다.그러나 이 자급율에는, 알아 두어 울어라 안 된다「3개의 장치」가 있다.

 우선 대전제로서 이39%라고 하는 숫자는「칼로리 베이스」의 숫자인 것이다.즉 칼로리의 낮은 국산 야채를 아무리 먹어도, 자급율의 숫자 에는 별로 반영되지 않는다.농수성은 또 하나, 생산액 베이스의 자급율도 발표하고 있어 이쪽은64%(14년)가 되고 있다.

 2번째는 계산식의 분모에 해당하는 공급 열량에 대해다.2415 kcal라고 하는 수치를 보고「그렇게 먹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결론으로부터 있어 와 이「공급 열량」는 소비자가 섭취한 칼로리는 아니다.어디까지나 유통해「공급」된 칼로리다.식품 공장이나 편의점에서의 폐기분 (이)나, 레스토랑이나 일반 가정에서의 먹어 잔재가 포함되어 있어 그 양은 연간 1927만 톤에 달한다.

 마지막으로, 분자에 해당하는「국산」의 정의다.우유나 쇠고기, 돼지고기나 계란이라고 하는 축산 낙농품은, 비유 국내에서 생산되었다고 해도 사료가 수입품이라면 국산에 카운트야 없다.10년의 축산물의 자급율은67%.그러나 여기로부터 외국 사료로 자란 만큼을 당기면 수치는16%까지 떨어져 버린다.그리고 농수성에서는 후자의 데이터를 채용 하고 있다.

「일본의 자급율은 낮은」와 여러 나라의 수치로 자주(잘) 비교되지만, 이것은 농수성이 국제연합 식량 농업 기관(FAO)의 각국 통계로부터 독자적으로 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이외 목의 나라도, 식량자급율을 공에 산출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그런데도 이 수치에 의미가 있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농수성의「자급율 향상 캠페인」에 용등 되지 않기 위해(때문에), 그리고 진짜 식료 위기를 회피하기 위해서, 우리 소비자는 올바른 지식을 몸에 익혀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편집 담당:쿠보타 유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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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1월 16일 (토)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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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16-00000020-economic-bus_all



국산의 야채나 근해물의 어패류

땅사육의 닭이나 알등을 반찬으로서

국산의 미를 주식으로 하고 있으면

식료 자급율은 한없이 100%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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