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産・志位委員長「中国、北朝鮮にリアルな危険ない」
産経新聞 11月7日(土)13時32分配信
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は７日のテレビ東京番組で、核・ミサイル開発を進める北朝鮮と南シナ海で軍事的挑発を続ける中国について「北朝鮮、中国にリアルの危険があるのではなく、実際の危険は中東・アフリカにまで自衛隊が出て行き一緒に戦争をやることだ」と述べた。
志位氏は、共産党が「戦争法」と呼ぶ安全保障関連法について「一番具体的な危険はＩＳ（イスラム国）に対し米軍が軍事的行動をエスカレートさせ、日本が
兵站で支援し、実体上は戦争に協力していくことだ」と強調。アフガニスタンに展開する米軍の治安部隊についても「実際は戦争だ」と指摘した。
その上で、「実際の危険はアフガニスタンであり、ＩＳであり、（自衛隊による）南スーダンのＰＫＯ（国連平和維持活動）の任務の拡大だ」と語り、中国や北朝鮮の軍事的脅威に言及することはなかった。
最終更新:11月7日(土)17時26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7-00000521-san-pol
阿呆もここまで極まれリ！（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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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ひゃひゃひゃ！
공산・시이 위원장「중국, 북한에 리얼한 위험한 있어 」
산케이신문 11월7일 (토) 13시 32 분배신
공산당의 시이 카즈오 위원장은 7일의 텔레비전 도쿄 프로그램에서, 핵・미사일 개발을 진행시키는 북한과 남지나해에서 군사적 도발을 계속하는 중국에 도착해「북한, 중국에 리얼의 위험이 있다 것은 아니고, 실제의 위험은 중동・아프리카에까지 자위대가 나가 함께 전쟁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이씨는, 공산당이「전쟁법」라고 부르는 안전 보장 관련법에 대해「제일 구체적인 위험은 IS(이슬람국)에 대해 미군이 군사적 행동을 에스컬레이트시켜, 일본이
병참으로 지원해, 실체상은 전쟁에 협력해 나가는 것이다」와 강조.아프가니스탄에 전개하는 미군의 치안 부대에 대해서도「실제는 전쟁이다」라고 지적했다.
그 위에,「실제의 위험은 아프가니스탄이며, IS이며, (자위대에 의한다) 남 수단의 PKO(유엔 평화유지 활동)의 임무의 확대다」라고 말해,중국이나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언급할 것은 없었다.
최종 갱신:11월 7일 (토) 17시 26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7-00000521-san-pol
바보도 여기까지 극히 희귀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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