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韓国外務省は4日、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設置された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
少女像について「民間が自発的に設置したものであり、政府がどうこうできる事案ではない」と強調するコメントを出した。
先月28日の日韓合意で、韓国政府は少女像に関し「日本政府の懸念を認知し、関連団体との協議などを通じて適切に解決されるよう努力する」と表明。
これについて、岸田文雄外相は4日の記者会見で「適切に移設されるものと認識している」と発言した。コメントはこれに反論したものだ。
また、岸田氏が、慰安婦問題をめぐり「韓国が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世界記憶遺産登録の
申請に加わることはないと認識している」と述べたことに対しても「民間主導で進めており、政府は関与できない。会談でも尹炳世外相がこうした立場をはっきり明らかにした」と強調した。
その上で「合意の円満な履行のためには、誤解を招きかねない日本側の言動はこれ以上あってはならない。
誠実に合意を履行する姿勢を示すべきだ」と訴えた。(2016/01/04-20:38)
【서울 시사】한국 외무성은 4일,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 설치된 위안부 문제를 상징한다 소녀상에 대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설치한 것이어, 정부를 동공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는 코멘트를 보냈다. 지난 달 28일의 일한 합의로, 한국 정부는 소녀상에 관계되어 「일본 정부의 염려를 인지해, 관련 단체라는 협의등을 통해서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한다」라고 표명. 이것에 대해서, 키시다 후미오 외상은 4일의 기자 회견에서 「적절히 이전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코멘트는 이것에 반론한 것이다. 또, 키시타씨가,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 「한국이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 기억 유산 등록의 신청에 참가할 것은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던 것에 대해도 「민간 주도로 진행하고 있어, 정부는 관여할 수 없다.회담에서도 윤병세외상이 이러한 입장을 분명히 분명히 했다」라고 강조했다. 게다가로 「합의의 원만한 이행을 위해서는, 오해를 부를 수도 있는 일본측의 언동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 성실하게 합의를 이행하는 자세를 나타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2016/01/04-20:38) http://www.jiji.com/jc/c?g=pol_30&k=2016010400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