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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ーマ:隣の国の無理っす
最近、なんでもかんでも「右翼」という言葉を付けることが多くなってきた気がしますが、
ついに山口県に右翼ワンダーランドが出来たようです。世界日報の記事から引用します。
<・・先
月23日、吉田松陰伊藤博文など帝国主義の侵略戦争の理論家とその主導人事が関連した場所ごとに、日本政府は「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歴史」を消し、これ
らを偶像化する作業の真っ最中だった。この日は、安倍晋三首相が岸田文雄外相に韓国と日本軍慰安婦」問題の交渉を指示(24日)するわずか1日前だった。
こ
の日(記者が)訪れた萩(山口県)は、その五日後に安倍首相が「日本軍慰安婦」関連謝罪(28日)をするとは予想できないほど極右美化雰囲気が広まってい
た。萩は征韓論の創設者である吉田松陰の生家と神社、彼伊藤博文などの弟子たちを育てた学堂(松下村塾)がある地域で、日本の右翼思想の発祥地である。あ
ちこちに吉田松陰の墓石と銅像、記念碑が散らばっており、日本の右翼「ワンダーランド」を彷彿させた。
目
を向けるところに吉田松陰の妹を主人公にして1年を通して放映されるNHKの大河ドラマ「花燃ゆ」広報プラカードがはためいていた。松陰神社の一角には、
訪問者たちがたくさんの願いを書いていた。日本人解説者は「吉田松陰は、学問の神であるため、学生は良い大学に送ってほしいという願いを、ここに来て祈
る」と説明した。続いて「萩のすべての小学校で吉田松陰の生活と思想を教えている」と教科書を見せた。
特
に松下村塾が去る7月、ユネスコの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後、訪問者はさらに多くなった。日本人解説者は「正確な数字はわかりませんが登載後に来場者が
大幅に増えた」と力説した。日本政府は明治維新時代製鉄・製鋼・造船・石炭産業施設23箇所を登載申請し、産業施設ではなく、松下村塾を含めて「無理矢理
付け加えた」との論議もあった。実際、この日は平日オフシーズンに雨まで降ったが、内国人観光客で盛況だった。
北東アジア歴史財団のジョン・ヨウンミ独島体験館長は「遺産登録に右翼の価値が上がるのはもちろん、安倍もその政治的効果を享受している」と耳打ちした。>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60103185259399
ウヨッキーマウスとかウヨルドダックとか・・
いつものことですが、本当に政府が盛り上げようとしているならば、こんな形にはならないと思います。
前にも書きましたが、何かあればすぐに政府キャンペーンを流すのが韓国です。
ア
ベンジャー2が始まる前に<映画館によって違うとは思いますが、「大韓民国はありえないことを成し遂げてきた世界唯一の国です」という国家機関のキャン
ペーンと、幼稚園児にも見えない幼い子ども3人が「大韓民国万歳」をしながら踊る外替銀行のCMの後、映画が始まりました(過去エントリーより)>・・のが韓国ですから。
余談ですが、「スターウォーズフォースの覚醒」の前にも国家キャンペーン(映画配給社と共同で)がありました。
萩市の場合、ソース記事に写真がありましたけど、どうみても政府キャンペーンの類には見えません。
こう考えるべきでしょう。政府が盛り上げているのではなく、国民が興味を持つようになった、と。
供給に従う需要なら問題でしょうが、需要があるから行われる供給なら、問題ありません。
http://ameblo.jp/sincerelee/
今年から山口県が身近になった私としては
安穏と読み飛ばせる記事ではない・・・
シンシアリー氏はさに非ず、だけどね(嗤)
あひゃひゃひゃ!
테마:이웃나라의 무리입니다
최근, 뭐든지「우익」라는 말을 붙이는 것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만,
마침내 야마구치현에 우익 이상한나라를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세계 일보의 기사로부터 인용합니다.
<・・처 월 23일, 요시다 쇼인 이토히로부미 등 제국주의의 침략전쟁의 이론가와 그 주도 인사가 관련한 장소 마다, 일본 정부는「반성해야 하는 역사」를 지워, 이것 들을 우상화하는 작업으로 한창이었다.이 날은, 아베 신조 수상이 키시다 후미오 외상에 한국과 일본군위안부」문제의 교섭을 지시(24일)해요 두나 1일전이었다.
와 의 날(기자가) 방문한 하기(야마구치현)는, 그 5일 후에 아베 수상이「일본군위안부」관련 사죄(28일)를 하리라고는 예상할 수 없을 정도 극우 미화 분위기가 퍼지고 있어 .하기는 정한론의 창설자인 요시다 쇼인의 생가와 신사, 그이토히로부미등의 제자들을 기른 학당(쇼오카 손주크)이 있는 지역에서, 일본의 우익 사상의 발상지이다.아 여기에 요시다 쇼인의 묘석과 동상, 기념비가 흩어져 있어 일본의우익「이상한나라 」를 방불 시켰다.
목 (을)를 향하는데 요시다 쇼인의 여동생을 주인공으로 해 1년을 통해 방영되는 NHK의 대하드라마「화연」홍보 플래카드가 펄럭이고 있었다.쇼인신사의 일각에는, 방문자들이 많은 소원을 쓰고 있었다.일본인 해설자는「요시다 쇼인은, 학문의 신이기 위해, 학생은 좋은 대학에 보냈으면 한다고 하는 소원을, 여기에 와 기 」라고 설명했다.계속 되어「하기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요시다 쇼인의 생활과 사상을 가르치고 있는」와 교과서를 보였다.
특 에 쇼오카 손주크가 지난 7월,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된 후, 방문자는 한층 더 많아졌다.일본인 해설자는「정확한 숫자는 모릅니다만 게재 후에 내장자가 큰폭으로 증가한」라고 역설했다.일본 정부는 메이지 유신 시대 제철・제강・조선・석탄산업 시설 23개소를 게재 신청해, 산업시설이 아니고, 쇼오카 손주크를 포함해「무리하게 덧붙인」라는 논의도 있었다.실제, 이 날은 평일 오프 시즌에 비까지 내렸지만, 내국인 관광객으로 성황이었다.
북동 아시아 역사 재단의 존・요운미 독도 체험 관장은「유산 등록에 우익의 가치가 오르는 것은 물론, 아베도 그 정치적 효과를 향수하고 있는」라고 귀엣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60103185259399
우욕키마우스라든지 우요르드닥크라든지 ・・
평소의 일입니다만, 정말로 정부가 북돋우려 하고 있다면, 이런 형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썼습니다만, 무엇인가 있으면 곧바로 정부 캠페인을 흘리는 것이 한국입니다.
아 벤 전기밥통 2가 시작되기 전에<영화관에 따라서 다르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대한민국은 있을 수 없는 것을 완수해 온 세계 유일한 나라입니다」라고 하는 국가기관의 왈가닥 페인과 유치원아에게도 안보이는 어린 아이 3명이「대한민국 만세」를 하면서 춤추는 외환 은행의 CM의 뒤,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과거 엔트리보다)>・・의가 한국이기 때문에.
여담입니다만, 「스타워즈 포스의 각성」의 전에도 국가 캠페인(영화 배급사와 공동으로)이 있었습니다.
하기이치의 경우, 소스 기사에 사진이 있었습니다만, 어떻게 봐도 정부 캠페인의 종류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겠지요.정부가 북돋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라고.
공급에 따르는 수요라면 문제겠지만, 수요가 있으니까 행해지는 공급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http://ameblo.jp/sincerelee/
금년부터 야마구치현이 가까워 진 나로서는
안온이라고 읽어 날릴 수 있는 기사가 아닌 ・・・
신시아 리씨는 에 비않다, 지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