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も貿易1兆ドル厳しい」=韓国
中央日報日本語版 1月4日(月)11時7分配信
韓国の貿易額が昨年1兆ドルに達しなかった。輸出・輸入ともに減り、9640億ドル(約1135兆ウォン)に終わった。2011年から4年間続いた「1兆ドル貿易」記録が止まった。
産業通商資源部は1日、昨年1-12月の輸出額を5272億ドルと暫定集計した。前年比で7.9%減少した。前年の輸入額は16.9%減の4368億ドル
で、輸出と輸入を合わせた貿易額は9640億ドルだった。韓国の貿易額が1兆ドルを割ったのは2010年以来5年ぶりだ。
イ・インホ産業部貿易投資室長は「世界の貿易縮小、原油安、中国景気減速と中間財輸入減少などの外部要因が貿易実績に悪影響を及ぼした」と述べた。輸出額
から輸入額を差し引いた貿易収支は昨年904億ドルと、過去最大の黒字となった。輸出よりも輸入が大幅に減って生じた「不況型黒字」だ。
産業部は今年の貿易額について、小幅増加するだろうが1兆ドル達成は難しいという見方を示した。今年の輸出額は前年比2.1%増の5382億ドル、輸入額
は2.6%増の4482億ドルと、それぞれ予想した。輸出と輸入を加えた貿易額は9864億ドル、貿易収支は900億ドルの黒字と予想した。
悪いことばかりではない。産業部によると、韓国製品の中国内輸入市場シェアは2014年の9.7%から昨年1-10月は10.8%に上昇した。米国市場
シェアも同じ期間、3%から3.2%に増えた。前年上半期(1-6月)韓国は世界6位の輸出国となった。フランスを抜いて1年ぶりに一つ上昇した。世界的
な輸出危機の中でそれなりに韓国企業が善戦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産業研究院のシン・ヒョンス研究委員は「昨年、主要先進国の輸出額が10%前後減少したのに対し、韓国輸出はそれほど減少しなかった」とし「世界的な輸出
不況の中でも韓国製品は主要市場でのシェアを拡大するなど競争力を維持している」と説明した。また「化粧品・医薬品など新しい輸出主力商品を育成するのに
企業と政府が力を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とし「今年、量的な成長は難しいが、韓国輸出が一段階さらに飛躍できるよう質的基盤を固める機会にしなければ
いけない」と述べた。
最終更新:1月4日(月)11時7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4-00000011-cnippou-kr
2017年 南朝鮮経済は・・・
またもや 縮小再生産!
いつまで続く泥沼状態!(嗤)
あひゃひゃひゃ!
「금년도 무역 1조달러 어려운」=한국
중앙 일보 일본어판 1월4일 (월) 11시 7 분배신
한국의 무역액이 작년 1조달러에 이르지 않았다.수출・수입 모두 줄어 들어, 9640억 달러( 약 1135조원)에 끝났다.2011년부터 4년간 계속 된「1조달러 무역」기록이 멈추었다.
상교도리상자원부는 1일, 작년 1-12월의 수출액을 5272억 달러와 잠정 집계했다.전년대비로 7.9%감소했다.전년의 수입액수는 16.9%감소의 4368억 달러
그리고, 수출과 수입을 맞춘 무역액수는 9640억 달러였다.한국의 무역액수가 1조달러를 나눈 것은 2010년 이래 5년만이다.
이・인호 산업부 무역 투자 실장은「세계의 무역 축소, 원유안, 중국 경기감속과 중간재 수입 감소등의 외부 요인이 무역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라고 말했다.수출액
(으)로부터 수입액수를 공제한 무역수지는 작년 904억 달러로 과거 최대의 흑자가 되었다.수출보다 수입이 큰폭으로 줄어 들어 생긴「불황형 흑자」다.
산업부는 금년의 무역액에 대해서, 소폭 증가하겠지만 1조달러 달성은 어렵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냈다.금년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2.1%증가의 5382억 달러, 수입액
(은)는 2.6%증가의 4482억 달러라고 각각 예상했다.수출과 수입을 더한 무역액수는 9864억 달러, 무역수지는 900억 달러의 흑자라고 예상했다.
나쁜 일 뿐만이 아니다.산업부에 의하면, 한국 제품의 중국내 수입 시장쉐어는 2014년의 9.7%로부터 작년 1-10월은 10.8%로 상승했다.미국 시장
쉐어도 같은 기간, 3%로부터 3.2%에 증가했다.전년 상반기(1-6월) 한국은 세계 6위의 수출국이 되었다.프랑스를 제쳐 1년만에 하나 상승했다.세계적
수출 위기 중(안)에서 그 나름대로 한국 기업이 선전 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 연구원의 신・홀스 연구 위원은「작년, 주요 선진국의 수출액이 10%전후 감소한 것에 대해, 한국 수출은 그만큼 감소하지 않았다」로 해「세계적인 수출
불황 중(안)에서도 한국 제품은 주요 시장에서의 쉐어를 확대하는 등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라고 설명했다.또「화장품・의약품 등 새로운 수출 주력 상품을 육성하는데
기업과 정부가 힘을 집중해야 하는 때」로 해「금년, 양적인 성장은 어렵지만, 한국 수출이 일단층 한층 더 비약할 수 있도록 질적 기반을 굳힐 기회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1월 4일 (월) 11시 7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4-00000011-cnippou-kr
2017년 남조선경제는 ・・・
또다시 축소재생산!
언제까지 계속 되는 수렁 상태!(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