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若者のニート率18.5%、OECDで8番目
NNA 1月4日(月)8時30分配信
韓国の国会立法調査処によると、韓国は2012年時点での15~29歳のニート(若年層就学・就労・職業訓練を行っていない若者)の割合は18.5%だった。OECD加盟国(日本、チリ除く)の中で、8番目に高かった。国民日報が伝えた。
一方、韓国は大卒者のニートが24.4%と、ギリシャ(39.2%)、トルコ(24.5%)に続いて3番目に高かった。OECDの平均12.9%の倍にあたる。中卒・高卒のニートが多い他国に比べ、韓国は中卒が5.1%、高卒が22.9%と低いのも対照的だ。
立法調査処・保健福祉女性チームの李マンウチーム長は「韓国では就職の準備期間を延ばしてでも、賃金や就業環境、待遇の良い職を求める大卒者が多いため、ニート率も高い」と話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4-00000011-nna-kr
EU並・・・但しギリシャ・トルコぐらいな(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젊은이의 니트율 18.5%, OECD로 8번째
NNA 1월 4일 (월) 8시 30 분배신
한국의 국회 입법 조사곳에 의하면, 한국은 2012년 시점에서의 15~29세의 니트(젊은층 취학・취업・직업 훈련을 실시하지 않은 젊은이)의 비율은 18.5%였다.OECD 가맹국(일본, 칠레 제외하다) 중(안)에서, 8번째로 높았다.국민 일보가 전했다.
한편, 한국은 대졸자의 니트가 24.4%로 그리스(39.2%), 터키(24.5%)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OECD의 평균 12.9%의 배에 해당한다.중졸・고졸의 니트가 많은 타국에 비해, 한국은 중졸이 5.1%, 고졸이 22.9%과 낮은 것도 대조적이다.
입법 조사곳・보건복지 여성 팀의 이 만우팀장은「한국에서는 취직의 준비 기간을 연장시켜서라도, 임금이나 취업 환경, 대우의 좋은 일자리를 요구하는 대졸자가 많기 때문에, 니트율도 높은」라고 이야기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4-00000011-nna-kr
EU 수준・・・단 그리스・터키 정도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