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者・トヨタの背中は遠のくばかり… 韓国・現代自動車の病巣はかくも根深い
産経新聞 1月1日(金)11時46分配信
“日本車キラー”として世界で急速に販売を伸ばしてきた勢いがすっかり消えつつある韓国の最大手自動車メーカー、現代(ヒュンダイ)自動車。来年に新型
ハイブリッド車(HV)を発売するほか、自動運転車の開発に経営資源を投入し、トヨタ自動車に反転攻勢をかける。だが、成長の源泉だったビジネスモデルの
行き詰まりが鮮明となり、トヨタの背中は遠くなる一方だ。
トヨタは昨年12月9日に、主力HVのプリウスをフルモデルチェンジして国内販売を開始。燃費は最も良いモデルがガソリン1リットル当たり40.8キロで世界最高だ。
これに対し、現代自も同7日に、1月から発売を予定しているハイブリッド車の車名「IONIQ」と、車体のイメージを公開した。新開発のハイブリッド専
用エンジン「GDI」を採用し、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PHV)、電気自動車(EV)のバージョンを用意。3種類の電動パワートレインが選択できるのは
世界初という。
だが、現代自は早くも“前哨戦”でミソをつけつつある。IONIQは、自動車専門メディアなどでトヨタのHV「プリウス」への対抗車として「プリウスハ
ンター(仮称)」ともてはやされたが、「リア部分のシルエットがプリウスにそっくりだ」などとして、パクリ疑惑が話題となったからだ。
現代自はIONIQのプレスリリースで、「ハイブリッド車の世界有数のメーカー」と自画自賛。だが、主力車種「ソナタ」のHVモデルは、燃費性能でプリ
ウスの後塵(こうじん)を拝している。IONIQの燃費性能はまだ不明だが、HV開発で先行するトヨタを抜くのは至難の業とみられている。
両者の対決は、次世代技術の自動運転車でも熱を帯びている。昨年12月10日の韓国経済新聞は、現代自が自動運転車の半導体チップを系列会社を通じて独
自開発すると報じた。現代自は同11日、米ネバダ州から高速道路で自動運転車を試験できる免許を取得。2018年までに自動運転車技術の入った次世代ス
マートカーの開発に2兆ウォン(約2000億円)を投資するという。
一方、トヨタは自動運転車の鍵を握る人工知能(AI)の研究を加速。昨年9月に米スタンフォード大などと研究センターを設立し、車両周辺の物体の認識や
状況判断などへの活用を探る。今年1月には米カリフォルニア州に新会社を設立し、20年までに運営費10億ドル(約1200億円)を投じる計画だ。自動運
転車の技術開発の勝負はこれからだ。
とはいえ、次世代車技術を支える大前提といえる経営環境は、両社の差が歴然だ。
トヨタの2015年9月中間連結決算の売上高は14兆914億円と、中間期としては8年ぶりに過去最高を更新。15年の世界販売台数でも、独フォルクスワーゲンを上回り、4年連続の首位をほぼ確実にする勢いだ。
それに対し、現代自の経営環境は厳しさを増している。EUや米国との自由貿易協定(FTA)の発効に伴って輸入車販売が増加し、その結果、09年に8割
近くを誇った韓国内シェア(グループの起亜自動車含む)は14年に60%台に下落した。現代自が得意とする、韓国国内の独占的なシェアを背景に高値販売を
して得た利益を、海外における薄利多売に回すというビジネスモデルに黄信号がともっている。
さらに「現代車の国内工場の1時間当たりの賃金は、米国工場より2倍近く高く、1時間当たりの生産性は半分程度と低い」(昨年5月13日付中央日報)と
され、競争力も落ちている。「消費者の間で国産車の愛用が愛国だという考えはかすんできた」(同)との指摘もある。15年1~11月の世界新車販売台数は
前年同期比0.9%減とマイナスになった。
昨年11月6日の韓国経済新聞の社説は、日本政府が小型無人飛行機「ドローン」や、自動運転車の実用のため大胆な規制緩和に乗り出すニュースを取り上
げ、韓国政府の支援不足を批判した。現代自がトヨタに追いつくためには、官民の協力態勢の構築が欠かせないが、その前に高コスト体質をはじめとしたビジネ
スモデルの転換が不可欠だろう。
(鈴木正行)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1-00000509-san-bus_all&pos=5
あひゃひゃひゃ!
왕자・토요타의 등은 멀어질 뿐 … 한국・현대 자동차의 병소는 쓰는 것도 뿌리 깊다
산케이신문 1월1일 (금) 11시 46 분배신
“일본차킬러”로서 세계에서 급속히 판매를 늘려 온 기세가 완전히 사라지고 있는 한국의 최대기업 자동차 메이커, 현대(현대) 자동차.내년에 신형
하이브리드 차(HV)를 발매하는 것 외에 자동 운전차의 개발에 경영 자원을 투입해, 토요타 자동차에 반전 공세를 걸친다.하지만, 성장의 원천이었던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가 선명해져, 토요타의 등은 멀어질 뿐이다.
토요타는 작년 12월 9일에, 주력 HV의 프리우스를 풀 모델 체인지 해 국내 판매를 개시.연비는 가장 좋은 모델이 가솔린 1리터 당 40.8킬로로 세계 최고다.
이것에 대해, 현대자도 동7일에, 1월부터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의 차명「IONIQ」와 차체의 이미지를 공개했다.신개발의 하이브리드전
용엔진「GDI」를 채용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V), 전기 자동차(EV)의 버젼을 준비.3 종류의 전동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한다.
하지만, 현대자는 이미“전초전”로 미소를 붙이고 있다.IONIQ는, 자동차 전문 미디어등에서 토요타의 HV「프리우스」에의 대항차로서「프리우스 하
타(가칭)」와도라고는이나 되었지만, 「리어 부분의 실루엣이 프리우스를 꼭 닮다」등으로 해서, 파크리 의혹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자는 IONIQ의 프레스 릴리스로, 「하이브리드 차의 세계 유수한 메이커」와 자화자찬.하지만, 주력 차종「소나타」의 HV모델은, 연비 성능으로 프리
우스의 후진(누런 흙먼지)을 배 하고 있다.IONIQ의 연비 성능은 아직 불명하지만, HV개발로 선행하는 토요타를 뽑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로 보여지고 있다.
양자의 대결은, 차세대 기술의 자동 운전차로도 열을 띠고 있다.작년 12월 10일의 한국 경제 신문은, 현대자가 자동 운전차의 반도체 팁을 계열회사를 통해서 독일
자개발한다고 알렸다.현대자는 동11일, 미국 네바다주에서 고속도로에서 자동 운전차를 시험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2018년까지 자동 운전차기술이 들어간 차세대스
마트 카의 개발에 2조원( 약 2000억엔)을 투자한다고 한다.
한편, 토요타는 자동 운전차의 열쇠를 잡는 인공지능(AI)의 연구를 가속.작년 9월에 미 스탠포드대등과 연구 센터를 설립해, 차량 주변의 물체의 인식이나
상황 판단등에의 활용을 찾는다.금년 1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신회사를 설립해, 20년까지 운영비 10억 달러( 약 1200억엔)를 투자할 계획이다.자동운
전차의 기술개발의 승부는 지금부터다.
그렇다고는 해도, 차세대차기술을 지지하는 대전제라고 할 수 있는 경영환경은, 양 회사의 차이가 분명함이다.
토요타의 2015년 9월중간 연결 결산의 매상고는 14조 914억엔으로 중간기로서는 8년만에 과거 최고를 갱신.15년의 세계 판매 대수에서도, 독일 폭스바겐을 웃돌아, 4년 연속의 선두를 거의 확실히 할 기세다.
그에 대해, 현대자의 경영환경은 어려움을 늘리고 있다.EU나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에 수반해 수입차판매가 증가해, 그 결과, 09년에 8할
근처를 자랑한 한국내 쉐어(그룹의 기아 자동차 포함한다)는 14년에 60%대에 하락했다.현대자가 자랑으로 여기는, 한국 국내의 독점적인 쉐어를 배경으로 고가 판매를
해 얻은 이익을, 해외에 있어서의 박리다매에 돌린다고 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노랑 신호가와도는 있다.
한층 더「현대차의 국내 공장의 1시간 당의 임금은, 미국 공장에서(보다) 2배 가깝게 높고, 1시간 당의 생산성은 반정도와 낮은」(작년 5월 13 일자 중앙 일보)와
되고 경쟁력도 떨어지고 있다.「소비자의 사이에 국산차의 애용이 애국이라고 하는 생각은 퇴색해 온」( 동)라는 지적도 있다.15년 1~11월의 세계 신차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0.9%감과 마이너스가 되었다.
작년 11월 6일의 한국 경제 신문의 사설은, 일본 정부가 소형 무인 비행기「무선 조정 무인기」나, 자동 운전차의 실용이기 때문에 대담한 규제완화에 나서는 뉴스를 취해 위
, 한국 정부의 지원 부족을 비판했다.현대자가 토요타를 따라 잡기 위해서는, 관민의 협력 태세의 구축을 빠뜨릴 수 없지만, 그 전에 고비용 체질을 시작으로 한 비지네
스모델의 전환이 불가결할 것이다.
(스즈키 마사유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1-00000509-san-bus_all&pos=5
관련 기사의 혐한상도 우수리 응・・・(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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