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新鉄道建設で中国の要求が酷すぎるとタイ人も激怒
Global News Asia 1月1日(金)11時0分配信
2016年1月1日、タイのネットや巷で中国の支援で建設される新鉄道で求められている内容が、理不尽過ぎると怒りのコメントが相次いでいる。
昨年、12月19日日系企業の工場も多い、タイ中部アユタヤの新鉄道車両基地建設予定地で起工式が行われた。しかし、その時点でもタイと中国は正式な契 約には至っていない。一説では、中国の融資に対する金利が高い事が原因だと言われていたが、問題はそれだけではなかったようだ。
表の事由の陰で、ネットを中心に囁かれていた中国側が契約にあたって、タイ軍政に迫ったという内容が漏れ伝わっていた。その内容は、次の通り。建設に関 係する中国人の日給は800バーツ(約2700円)。ちなみにタイ人の最低賃金は300バーツ(約1000円)。建設資材の鉄鋼は中国から輸入すること。 これらを踏まえて、タイ側試算の総額より1000億バーツ増額となる5300億バーツ(約1兆8千億円)が提案されたというもの。
こうした事に対して、タイ人たちは次のような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このニュースを読んだだけで、気が滅入ったよ」
「中国がゴネルなら、日本にお願いした方がいいよ」
「安いから中国に頼むんじゃなかったっけ? 高いなら、日本に頼んだ方が絶対に良いよ」
「前の政権では、2千億バーツだったのに、今の政権でどうしてこうなるんだい」
「タイ人がここまで愚かだったとは。恥ずかしいよね」
「作る時に、中国に食い物にされて、出来上がった後は事故多発で多くが死んで行くんだろうな」
「ドイツや日本の鉄道の方がいいのに、なんで中国にやらせるのか、大人の考える事はわからない」
なお、タイ軍政は契約内容については、2月に再度話合いを行う予定としている。
【翻訳/編集:RD】
Global News Asia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1-00000003-gnasia-asia
【インドネシア】中国高速鉄道、早くも着工遅れのトラブル
Global News Asia 1月2日(土)8時58分配信
2016年1月2日、インドネシアで中国に対する不安感が広がっている。2019年開業予定で、昨年9月にインドネシア政府が中国に発注を決めたジャカルタ―バンドン間・約140Kmの高速鉄道の着工が遅れているからだ。
当初は、日本の新幹線方式の導入が有力だったが、中国は破格の条件で受注競争に勝利した。しかし、中国からの提案を採用した国が、具体的な計画を話し合 う過程で、中国側からの当初提案の条件内容が大きく変更され、計画自体が暗礁に乗り上げてしまったケースや、またフィリピン・マニラ近郊の鉄道計画では、 工事を途中で中止し、地元業者への支払いをしないまま中国が逃げてしまったこともあるからだ。フィリピンの工事は日本のODAで工事を再開する予定だ。
2015年8月にインドネシア政府に提出した中国の提案書には、日本の提案書を元に作成されたと思われる痕跡があった。日本は、ボーリング調査を行なう などして地質調査や需要の予測などを数年かけてまとめて、途中駅の入ったルート図を含む提案書をインドネシア政府に提出していたが、中国が提出した提案書 にも同じデータが入っていた。またルート上の地点で中国がボーリング調査を行なったことは無く、日本の提案情報が何らしかのルートで中国に流れていたので はないかと見られている。
提案の詳細は不明だが「インドネシア政府の債務保証を伴わない約6,000億円程度の融資の提案があった」と伝えられており、中国が全ての初期投資を負 担するインドネシア政府にとっては画期的なプランだという。高速鉄道の安全性や技術力については、日本が高く評価されていたが、中国の新提案は経済的な部 分で圧倒的に魅力的なものであり、新興国にとっては、中国案を採用するしかないほどの有利な条件が記載されていたという。
【編集:kyo】
Global News Asia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2-00000001-gnasia-asia
あひゃひゃひゃ!
【타이】신테츠도 건설로 중국의 요구가 너무 가혹하면 타이인도 격노
Global News Asia 1월 1일 (금) 11시 0 분배신
2016년 1월 1일, 타이의 넷이나 항으로 중국의 지원으로 건설되는 신테츠도로 요구되고 있는 내용이, 너무 불합리하면 분노의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
작년, 12월 19 나날계 기업의 공장도 많은, 타이 중부 아유타야의 신테츠도 차량 기지 건설 예정지에서 기공식이 거행되었다.그러나, 그 시점에서도 타이와 중국은 정식적 계 약에는 이르지 않았다.일설에서는, 중국의 융자에 대한 금리가 비싼 일이 원인이라고 말해지고 있었지만, 문제는 그것 만이 아니었던 것 같다.
겉(표)의 사유의 그늘에서, 넷을 중심으로 속삭여지고 있던 중국측이 계약에 임하고, 타이 군정에 강요했다고 하는 내용이 새어 전해지고 있었다.그 내용은, 다음과 같이.건설에 관 계 하는 중국인의 일급은 800 바트( 약 2700엔).덧붙여서 타이인의 최저 임금은 300 바트( 약 1000엔).건설 자재의 철강은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 이것들을 근거로 하고, 타이측 시산의 총액보다 1000억 바트 증액이 되는 5300억 바트( 약 1조 8 천억엔)가 제안되었다고 하는 것.
이러한 일에 대해서, 타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이 뉴스를 읽은 것만으로, 기분이 마음이 가라앉음야 」
「중국이 고넬이라면, 일본에 부탁하는 것이 좋아 」
「싸기 때문에 중국에 부탁하지 않았던가? 높으면, 일본에 부탁하는 것이 반드시 좋아 」
「전의 정권에서는, 2 천억 바트였는데, 지금의 정권으로 어째서 이렇게 되는거야 」
「타이인이 여기까지 어리석었다고는.부끄럽지요 」
「만들 때에, 중국에 음식으로 되고, 완성된 다음은 사고 다발로 대부분이 죽어서 가는 것일까 」
「독일이나 일본의 철도가 좋은데, 어째서 중국에 시키는지, 어른이 생각하는 일은 모르는 」
덧붙여 타이 군정은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2월에 재차화합 있어를 실시할 예정으로 하고 있다.
【번역/편집:RD】
Global News Asia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1-00000003-gnasia-asia
【인도네시아】중국 고속 철도, 이미 착공 지연의 트러블
Global News Asia 1월 2일 (토) 8시 58 분배신
2016년 1월 2일, 인도네시아에서 중국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2019년 개업 예정으로, 작년 9월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국에 발주를 결정한 자카르타―반둥간・ 약 140 Km의 고속 철도의 착공이 늦기 때문이다.
당초는, 일본의 신간선 방식의 도입이 유력했지만, 중국은 파격의 조건으로 수주 경쟁에 승리했다.그러나, 중국으로부터의 제안을 채용한 나라가, 구체적인 계획을 이야기해 합 과정에서, 중국 측에서의 당초 제안의 조건 내용이 크게 변경되어 계획 자체가 장애에 부딪혀 버린 케이스나, 또 필리핀・마닐라 근교의 철도 계획에서는, 공사를 도중에 중지해, 현지 업자에게의 지불을 하지 않는 채 중국이 도망쳐 버린 적도 있기 때문이다.필리핀의 공사는 일본의 ODA로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2015년 8월에 인도네시아 정부에 제출한 중국의 제안서에는, 일본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고 생각되는 흔적이 있었다.일본은, 볼링 조사를 행한다 등으로 지질 조사나 수요의 예측등을 수년 걸쳐 정리하고, 도중 역이 들어간 루트도를 포함한 제안서를 인도네시아 정부에 제출하고 있었지만, 중국이 제출한 제안서 에도 같은 데이터가 들어가 있었다.또 루트상의 지점에서 중국이 볼링 조사를 행했던 적은 없고, 일본의 제안 정보가 어떤 밖에의 루트로 중국에 흐르고 있었으므로 (은)는 없을까 보여지고 있다.
제안의 자세한 것은 불명하지만「인도네시아 정부의 채무보증을 수반하지 않는 약 6,000억엔 정도의 융자의 제안이 있던」와 전해지고 있어 중국이 모든 초기 투자를 부 담 하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있어서는 획기적인 플랜이라고 한다.고속 철도의 안전성이나 기술력에 대해서는, 일본이 비싸게 평가되고 있었지만, 중국의 신제안은 경제적인 부 분에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물건이며, 신흥국에 있어서는, 중국안을 채용할 수 밖에 없을 만큼의 유리한 조건이 기재되어 있었다고 한다.
【편집:kyo】
Global News Asia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02-00000001-gnasia-asia
・・・몇회 속으면 학습할 수 있지?()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