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統治時代開校の女子高、元慰安婦に卒業証書を授与へ/台湾
中央社フォーカス台湾 12月30日(水)15時54分配信
(台南 30日 中央社)日本統治時代の1917(大正6)年に創立された「台南高等女学校」を起源とする台南女子高校はこのほど、元慰安婦の鄭陳桃さんに卒業証書を授与することを決めた。
同校への登校中に日本人に捕まり、海外で慰安婦にさせられたという鄭陳さん。「日本の謝罪」のほかに、「卒業」を一生の願いとしていたことから、フェイスブックでは学校側に卒業証書授与を求める活動が起き、30日までに1万人以上の支持を集めていた。
すでに90歳を超える高齢の鄭陳さんは、今年8月に劇場公開された台湾の元慰安婦を題材と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蘆葦之歌」(葦の歌)にも出演した
が、現在は体調を崩して屏東県の病院に入院中。支援団体によれば、台湾では鄭陳さんを含めて4人の元慰安婦が存命している。
慰安婦問題では、日韓両政府が28日に合意に達したのに続き、台湾も早ければ来月初旬に日本側と交渉を始め、謝罪と賠償を求めるとしている。
(張栄祥/編集:杉野浩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30-00000006-ftaiwan-cn
年齢が合わなくね????
あひゃひゃひゃ!
일본 통치 시대 개교의 여고, 원위안부에게 졸업 증서를 수여에/대만
츄우오오 사 포커스 대만 12월30일 (수) 15시 54 분배신
(대남 30 일중앙사) 일본 통치 시대의 1917(타이쇼 6) 년에 창립된「대남 고등 여학교」를 기원으로 하는 대남 여고교는 이번에, 원위안부의 정진도씨에게 졸업 증서를 수여할 것을 결정했다.
동교에의 등교중에 일본인에 잡혀, 해외에서 위안부로 몰렸다고 하는 정친씨.「일본의 사죄」외에, 「졸업」를 일생의 소원으로 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페이스북크에서는 학교 측에 졸업 증서 수여를 요구하는 활동이 일어나 30일까지 1만명 이상의 지지를 모으고 있었다.
벌써 90세를 넘는 고령의 정친씨는, 금년 8월에 극장 공개된 대만의 원위안부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노위지가」(갈대의 노래)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현재는 컨디션을 무너뜨려 병동현의 병원에 입원중.지원 단체에 의하면, 대만에서는 정친씨를 포함해 4명 원위안부가 생존하고 있다.
위안부 문제에서는, 일한 양정부가 28일에 합의에 이른 것에 이어서, 대만도 빠르면 다음 달 초순에 일본측이라고 교섭을 시작해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고 하고 있다.
(장영상/편집:스기노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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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0세를 넘는 고령의 정친씨・・・?
연령이 맞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