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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合意:英紙「日米の勝利」、香港紙「中国のほおを引っぱたいた」


各国のメディアの反応


中国紙・環球時報「米、韓日米が足並みそろえ中国に圧力かけること望む」
英紙・ガーディアン「安倍首相の重要な成功…米も間接的成功」


 中国は韓日の慰安婦問題合意に対し不快感をあらわにした。中国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系の環球時報は 29日、台湾・東呉大学の劉必栄教授の話を引用し、「(慰安婦関連の)日本の謝罪は米国が圧力をかけたため」「米国は、韓日が和解後に米国と足並みをそろ えて中国に圧力をかけることを望んでいる」と書いた。劉必栄教授は「来年から南シナ海問題などで(韓米日同盟が)中国に対抗する可能性がある」と語った。


  台湾紙の中国時報は「韓日が歴史的合意に達した時、台北駐日経済文化代表処(駐日代表部に相当)の駐日代表は休暇中だった」「台湾も韓国の事例を参考に、 日本に謝罪と賠償を要求すべきだ」と書いた。中国でも「韓国式の慰安婦解決策は考慮に値する」という反応が出ている。香港紙の蘋果日報は「中国の強硬な謝 罪要求にびくともしなかった日本が韓国に手を差し出したことで『中国のほおを引っぱたいた形』になった」と報じた。


 英国紙 ガーディアンは「韓国が慰安婦関連で合意したのは、日本と米国の勝利」との見出しで、「いわゆる慰安婦論争に関する韓日間の歴史的な合意は、安倍晋三首相 にとって重要な成功であると同時に、北朝鮮や中国の脅威に対抗して北東アジア(韓国・日本)同盟の構築を促してきた米国にとっても間接的な成功だ」と評価 した。また、「『両国間の新たな時代を切り開こう』という安倍首相のメッセージに対し、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は『今回の合意で両国間の信頼を築 き、新たな関係を切り開くことを希望する』と回答した」「朴大統領の反応は(日本に)比べると明らかに冷ややか(notably cooler)だった」と書いた。


 仏紙フィガロは「今回の合意は両国の外交関係の転換点」と評価しながらも、合意案が両国 社会ですんなり受け入れられるかについては懐疑的だ。同紙は合意に反対する元慰安婦ユ・ヒナムさんの発言と合わせて、「今回の合意案を受けての韓国の世論 は(賛否が)入り交じっている」と報じた。さらに、「今回の合意のカギは、韓国側が今後、これを順守するかどうかだ」という神戸大学大学院の木村幹教授の 言葉を引用、韓国側を依然として信じていない日本社会のムードを伝えた。そして、「尹炳世(ユン・ビョンセ)外交部(省に相当)長官は『韓日国交正常化 50周年が終わる直前の交渉が妥結してうれしい』と言ったが、尹長官の言葉に韓国の市民社会が共感しているかは疑問だ」と評した。


  欧州の従軍慰安婦被害国であるオランダも、今回の交渉合意に大きな関心を寄せている。第二次世界大戦時のオランダ人従軍慰安婦のための権益団体「日本名誉 負債財団」代表は現地の番組に出演し、「日本は70年ぶりに(戦争犯罪を)認めた。政治的圧力を行使した米国、そして韓国が今回の合意を実現させた」「オ ランダの元慰安婦も謝罪を受けられるようにする」と語った。

     

     

北京=アン・ヨンヒョン特派員 , イ・ボルチャン記者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2/30/2015123000823.html



宗主国様が怒ってしまいました


恐ろしいですね


日本は全然怖くありませんが(嗤)





         


           あひゃひゃひゃ!





위안부 합의 중국의 뺨을 세게 때린

위안부 합의:영국신문「일·미의 승리」, 홍콩지「중국의 뺨을 인있던 」


각국의 미디어의 반응


중국지・환구 시보「미, 한·일·미가 보조 갖추어 중국에 압력 걸치는 것 바라는 」
영국신문・가디안「아베 수상의 중요한 성공…미도 간접적 성공 」


 중국은 한일의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중국 공산당 기관지・인민일보계의 환구 시보는 29일, 대만・동오대학의 류필 사카에 교수의 이야기를 인용해, 「(위안부 관련의) 일본의 사죄는 미국이 압력을 가했기 때문에」「미국은, 한일이 화해 후에 미국과 보조 네라고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바라고 있는」라고 썼다.류필 사카에 교수는「내년부터 남지나해 문제등에서(한미일 동맹이) 중국에 대항할 가능성이 있는」라고 말했다.


  대만지의 중국 시보는「한일이 역사적 합의에 이르렀을 때, 타이뻬이 주일 경제 문화 대표곳(주일 대표부에 상당)의 주일 대표는 휴가중이었다」「대만도 한국의 사례를 참고에,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야 한다」라고 썼다.중국에서도「한국식의 위안부 해결책은 고려할 만하는」라고 하는 반응이 나와 있다.홍콩지의 빈과일보는「중국의 강경한 사 죄요구에 꿈쩍도 하지 않았던 일본이 한국에 손을 내민 것으로『중국의 뺨을 인있던 형태』가 된」라고 알렸다.


 영국지 가디안은「한국이 위안부 관련에 합의한 것은, 일본과 미국의 승리」와의 표제로, 「이른바 위안부 논쟁에 관한 한일간의 역사적인 합의는, 아베 신조 수상 에 있어서 중요한 성공인 것과 동시에, 북한이나 중국의 위협에 대항해 북동 아시아(한국・일본) 동맹의 구축을 재촉해 온 미국에 있어서도 간접적인 성공이다」와 평가 했다.또, 「『양국간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라고 하는 아베 수상의 메세지에 대해, 박근 메구미(박・쿠헤) 대통령은『이번 합의로 양국간의 신뢰를 축 와, 새로운 관계를 여는 것을 희망하는』라고 회답한」「박대통령의 반응은(일본에) 비교하면 분명하게 냉담(notably cooler)였다」라고 썼다.


 불지 피가로는「이번 합의는 양국의 외교 관계의 전환점」라고 평가하면서도, 합의안이 양국 사회입니다 든지 받아 들여질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동지는 합의에 반대하는 원위안부유・히남씨의 발언과 합하고, 「이번 합의안을 받은 한국의 여론 (은)는(찬부가) 뒤섞이고 있는」라고 알렸다.게다가「이번 합의의 열쇠는, 한국측이 향후, 이것을 준수할지다」라고 하는 코베대학학 대학원의 키무라 미키 교수의 말을 인용, 한국측을 여전히 믿지 않은 일본 사회의 무드를 전했다.그리고, 「윤병세(윤・볼세) 외교부(성에 상당) 장관은『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끝나기 직전의 교섭이 타결해 기쁜』라고 말했지만, 윤장관의 말에 한국의 시민사회가 공감하고 있을까는 의문이다」라고 평가했다.


  유럽의 종군위안부 피해국인 네델란드도, 이번 교섭 합의에 큰 관심을 대고 있다.제이차 세계대전시의 네델란드인 종군위안부를 위한 권익 단체「일본 명예 부채 재단」대표는 현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은 70년만에(전쟁 범죄를) 인정했다.정치적 압력을 행사한 미국, 그리고 한국이 이번 합의를 실현시킨」「오 란다의 원위안부도 사죄를 받게 되도록(듯이) 하는」라고 말했다.

북경=안・욘홀 특파원 , 이・보르체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2/30/2015123000823.html



종주국모양이 화내 버렸습니다


무섭네요


일본은 전혀 무섭지는 않습니다가(치)





         


          !






TOTAL: 40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209 台湾のコスプレ女学生 dengorou 2015-12-30 397 0
1208 本日のおまゆう dengorou 2015-12-30 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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