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近平が唱えた「中国の夢」
それはかつての中国が東アジアに展開した華夷秩序の復活であり、なおかつその秩序体系を全世界にまで拡大することである。その夢を実現に最も熱心だったのは韓国であり、その夢に敵対してきたのが日本である。
アメリカもその夢に気づいていたのかいなかったのかは別にして、迂闊にも中国に擦り寄り、習近平を始め代々の最高指導者達をつけあがらせてきた。この点においては、日本もまた非難を免れない部分もあった。前政権は愚かにも中国に不要なまでの配慮をし、媚中外交に徹してきたからである。
しかし安倍政権が誕生してから事態は急変した。中国にまつろわぬ世界第三位の経済大国が、中国の鼻先に表れたのだ。中国の最高指導者習近平は当然怒り焦っていることだろう。このことは近年の彼の言動や、また他の人民解放軍幹部や共産党幹部らの言動をみれば明らかである。事ある事に日本を批判しくさし扱き下ろすことに躍起となっている。これらは全て彼らの日本に対する劣等感の表れと断言してもいいだろう。
考えてみよう。中国がまだ清であった、つまりは最後の中華帝国であった時代、日本はアジアで初めて近代化を成し遂げ、清が誇る北洋艦隊を打ち破り日清戦争を勝利した。これこそが清帝国滅亡の契機となり、またそれまでの華夷秩序の崩壊のきっかけとなったのである。
この紛れも無い歴史的事実は、その後長く中国人たちの日本に対するコンプレックスの原点となっている。それは政治基盤が変わっても変わることはなかったであろう。毛沢東は華夷秩序の復活を夢見て、林彪らの反対を振りきって朝鮮戦争に介入し、また中越戦争まで勃発させた。しかし、当時世界の最貧国にも例えられていた中国ではそのような夢を見ること自体が、滑稽な夜郎自大な妄想に過ぎなかったから、それ以上の拡大も継続も出来なかったのである。
しかし21世紀に入ってからの中国は、その経済統計の信憑性の有無は別として、確かに世界第2位の経済規模を誇る大国となったのは事実である。かつては大陸国家であった中国は、今世紀に入ってから急速に海軍力の整備に注力し、明らかに海洋国家を目指している。それは大袈裟に言うならば、中国の世界化、或いは世界を中国化しようとする、中国の世界征服という夢の実現のための一石なのである。
華夷秩序とはなにか。それは中国を中心とする世界観である。真ん中に中華がり、その周辺から遠ざかるほどに野蛮な世界があり、中華帝国がそれら野蛮な国々を文明化してやる、というまことに夜郎自大な思想なのである。中華帝国に従う国には徳を持って接し、朝貢物を差し出す国にはそれ以上の恩や土産物を持って遇し、そうではないまつろわぬ国には秩序を与えると称して徹底的に蹂躙した。
歴史的に見ると朝鮮半島に生まれた国家は、基本的に華夷秩序における優等生であった。しかし日本は違った。7世紀に日本が随皇帝煬帝に正使小野妹子は「日出處天子致書日沒處天子無恙云云(日出ずる処の天子、書を日没する処の天子に致す。恙無しや、云々)」とする文書を渡している。煬帝の怒りは凄まじく、外交単車に「蕃夷の書に無礼あらば、また以て聞するなかれ」(無礼な蕃夷の書は、今後自分に見せるな)と命じたという。
この時随に大船団があれば、あるいは日本は滅ぼされていたかもしれない。実際この時代より数百年後、元はそのように行動した。そして朝鮮半島の国家はその時元の船先案内のような役割を演じている。つまりは朝鮮半島とはそういう国を生む風土なのだ。
であるから朴槿恵政権が生まれて以来、韓国がずっとそのように振る舞っても何の不思議はなかったのである。習近平はそのような韓国並びに朴槿恵を嘉し、それに見合った褒美を与えてきたのである。安重根記念館も然り。中国にとっては何の得にもならぬ一テロリスストのためにわざわざ記念館を造ってやったり、戦勝国パレードでは自らの隣に立たせてやったり、順位付けで高位を与えてやるぐらいな何でもないことであったのだ。
それであるのに今回、自らのあずかり知らぬところであのにっくき日本と、事もあろうに慰安婦問題で勝手に合意を取りつけるとは何事かと、彼らが怒り心頭状態になっていると察するのは容易なことである。
おそらくは年内には目立った動きはないだろう。また年が明けても大きな動きは控えることが予測される。韓国がどこまで本気なのかが、当の韓国自身にもわかっていないような現状では、中国も動くに動けまい、というのが実情といったところであろう。
しかし、韓国が本気でやろうと動き出した途端、何かが起こるような気がしてならない。それが何であるのか、経済制裁程度のことなのか、或いは今は不通状態にある北朝鮮を唆して何事か事を構えるような働きかけを行うのか、極めて不透明ではあるが、何かが起こることは確実である。
東アジアのバランサーを自称してきた韓国ではあるが、気がついたら東アジアの発火点となったしまったようだ。
しかし、こうなってしまったことの原因を、日本に求められても困るのである。元々はありもしない慰安婦の強制性とか性奴隷などという世迷い言で、日本の名誉を傷つけ日本国民を愚弄し続けてきたつけが回ってきたのだと、諦めてもらうほかはないと自覚してもらおう。
습긴뻬이가 주창한「중국의 꿈」
그것은 한 때의 중국이 동아시아에 전개한 화이질서의 부활이며, 게다가 그 질서 체계를 전세계에까지 확대하는 것이다.그 꿈을 실현에 가장 열심이었던 것은 한국이며, 그 꿈에 적대해 온 것이 일본이다.
미국도 그 꿈을 눈치채고 있었는지 없었던 것일까는 따로 하고, 물정에 밝지 않게도 중국에 켜 모여, 습긴뻬이를 시작해 대대의 최고 지도자들을 기어오르게 해 왔다.이 점에 대해서는, 일본도 또 비난을 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전 정권은 어리석게도 중국에 불필요한까지의 배려를 해, 아양 내외교에 철저해 왔기 때문에이다.
그러나 아베 정권이 탄생하고 나서 사태는 급변했다.중국세계 제3위의 경제대국이, 중국의 코끝에 나타났던 것이다.중국의 최고 지도자습긴뻬이는 당연 화내 초조해 하고 있을 것이다.이것은 근년의 그의 언동이나, 또 다른 인민해방군 간부나 공산당 간부들의 언동을 보면 분명하다.일 있는 일에 일본을 비판 깔고 말이야 해 비방하는 것에 약기가 되고 있다.이것들은 모두 그들의 일본에 대한 열등감의 표현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이다.
생각해 보자.중국이 아직 청인, 결국은 마지막 중화 제국이었던 시대, 일본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근대화를 완수하고 청이 자랑하는 북양 함대를 타파해 청일 전쟁을 승리했다.이것이 청제국 멸망의 계기가 되어, 또 지금까지의 화이질서의 붕괴의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 요행도 없는 역사적 사실은, 그 후 길고 중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컴플렉스의 원점이 되고 있다.그것은 정치 기반이 바뀌어도 바뀔 것은 없었다일 것이다.모택동은 화이질서의 부활을 꿈꾸고, 하야시 타케시등의 반대를 다 거절해 한국 전쟁에 개입해, 또 나카고에 전쟁까지 발발시켰다.그러나, 당시 세계의 최빈국에도 비유할 수 있고 있던 중국에서는 그러한 꿈을 꾸는 것 자체가, 우스운 야랑자대인 망구상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그 이상의 확대도 계속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21 세기에 들어가고 나서의 중국은, 그 경제 통계의 신빙성의 유무는 예외지만, 확실히 세계 제 2위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대국이 된 것은 사실이다. 이전에는 대륙 국가인 중국은, 금세기에 들어가고 나서 급속히 해군력의 정비에 주력 해, 분명하게 해양 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그것은 과장하여 말한다면, 중국의 세계화, 혹은 세계를 중국화하려고 하는, 중국의 세계 정복이라고 하는 꿈의 실현을 위한 일석인 것이다.
화이질서란 무엇인가.그것은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관이다.한가운데에 중화 꾸중, 그 주변으로부터 멀어질 정도로 야만스러운 세계가 있어, 중화 제국이 그것들 야만스러운 나라들을 문명화해 준다, 라고 하는 정말로 야랑자대인 사상인 것이다.중화 제국에 따르는 나라에는 덕을 가지고 접해, 조공물을 내미는 나라에는 그 이상의 은혜나 선물물을 가지고 대우해, 그런 것은지금 국에는 질서를 준다고 칭해 철저하게 유린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반도에서 태어난 국가는, 기본적으로 화이질서에 있어서의 우등생이었다.그러나 일본은 달랐다.7 세기에 일본이 수황제 양제에게 정사 오노노 이모코는「일출처천자치서 일몰처천자무양운운 (일출 질질 끄는 곳의 천자, 책을 일몰 하는 곳의 천자에게 한다.양없음이나, 운운)」로 하는 문서를 건네주고 있다.양제의 분노는 굉장하고, 외교 오토바이에「번이의 책에 무례아, 또 이라고 문인 그」(무례한 번이의 책은, 향후 자신에게 보이게 하지 말아라)와 명했다고 한다.
이 때 수에 큰 배단이 있으면, 혹은 일본은 멸해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실제 이 시대보다 수백년 후, 원래는 그처럼 행동했다.그리고 한반도의 국가는 그 때 원의 선처 안내와 같은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결국은 한반도와는 그러한 나라를 낳는 풍토다.
이기 때문에 박근혜정권이 태어난 이래, 한국이 쭉 그처럼 행동해도 아무 불가사의는 없었던 것이다.습긴뻬이는 그러한 한국 및 박근혜를 가 해, 거기에 알맞은 포상을 주었기 때문에 있다.안중근 기념관도 연.중국에 있어서는 무슨이득으로도 되지 않는 1 테로리스스트를 위해서 일부러 기념관을 만들어 주거나 전승국 퍼레이드에서는 스스로의 근처에 세워 주거나 순위를 매겨로 고위를 주는 정도인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있는데 이번, 스스로의 관련이 있지 않는 곳에서 그에 줄기 일본과 일도 있자에 위안부 문제로 마음대로 합의를 설치한다고는 무슨 일일까하고, 그들이 격노 상태가 되어 있다고 헤아리는 것은 용이한 것이다.
어쩌면 연내에는 눈에 띈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또 새해가 되어도 큰 움직임은 삼가하는 것이 예측된다.한국이 어디까지 진심인가가, 바로 그 한국 자신에게도 모르는 듯한 현재 상태로서는, 중국도 움직이는에 움직일 수 있는 매, 라고 하는 것이 실정이라고 했더니 있을것이다.
그러나, 한국이 진심으로 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그것이 무엇으로 있는지, 경제 제재 정도인가, 혹은 지금은 불통 상태에 있는 북한을 꼬드겨 무슨 일이나 일을 짓는 움직임을 실시하는지, 지극히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것은 확실하다.
동아시아의 바란스를 자칭 해 온 한국이지만, 깨달으면 동아시아의 발화점이 되었고 기다린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의 원인을, 일본에 요구되어도 곤란한 것이다.원래는 있지도 않은 위안부의 강제성이라든지 성 노예등이라고 하는 횡설수설로, 일본의 명예를 손상시켜 일본국민을 우롱 계속 해 온 청구서가 돌아 왔던 것이라고, 단념해 줄 수 밖에 없으면 자각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