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低迷する韓国経済:来年さらに悪化の見通しも景気浮揚に打つ手なし
朝鮮日報日本語版 12月30日(水)7時19分配信
企業の業績悪化、家計(個人)債務の急増などにより、韓国経済はすでに至る所で赤信号がともっているが、問題は来年の見通しがさらに暗いという点だ。韓
国銀行(中央銀行)と韓国開発研究院(KDI)などの国策機関は来年の経済成長率について、3%をやや上回ると見通している。しかし近年、実際の成長率が
予測値を大幅に下回っ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成長率3%は期待できないだろう。KDIと韓国銀行は当初、今年の成長率見通しをそれぞれ3.8%、3.9%
としていたが、ふたを開けてみると2.7%前後の成長にとどまっている。
LG経済研究院など民間の機関は、来年の成長率を2%台半ばから後半と予測している。大信証券のパク・ヒョンジュン研究員は「来年が今年より良くなると予測できるだけの根拠が見つからない」として、来年の成長率を2.5%と見通した。
このような暗い見通しが出ているのは、今年は景気回復に向けて総力戦を展開したため、これ以上は切り札がなく、各分野で成長が急にストップするという状
況が予想されるからだ。今年5月の中東呼吸器症候群(MERS)流行の影響で国内景気が落ち込むと、政府は大規模な追加補正予算をはじめ個別消費税の引き
下げ、臨時公休日の指定、大規模セールイベント「韓国版ブラックフライデー」など、使える手は全て使った。しかし年末で個別消費税の引き下げが終了すれ
ば、来年の年初からいきなり「消費の崖(消費が急にストップすること)」という状況に陥る懸念が大きい。
来年からの定年延長に伴い、人件費削減のために各企業が新規採用を控える「青年雇用の崖」という状況も現実的になる可能性が高い。今年、国内景気をけん引してきた住宅市場は、分譲物件の供給過剰と家計債務の急増という後遺症を生み出している。
高齢化や住居費の上昇、ゾンビ企業(政府の補助金や金融機関の緊急資金支援で延命している企業)の増加といった構造的な問題も山積している。LG経済研
究院のチョ・ヨンム研究委員は「韓国経済が直面している問題は、どれ一つ取っても容易に解決できるものではないため、一時的な浮揚策で景気が回復するのは
難しい」と指摘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30-00000533-chosun-kr
その予想数字って根拠あるの?
なんか支那のGDPみたい(嗤)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침체하는 한국 경제:내년 한층 더 악화의 전망도 경기 부양에 대응수단 없음
조선일보 일본어판 12월30일 (수) 7시 19 분배신
기업의 실적 악화, 가계(개인) 채무의 급증등에 의해, 한국 경제는 벌써 도처에서 적신호가와도는 있지만, 문제는 내년의 전망이 한층 더 어둡다고 하는 점이다.한
나라 은행(중앙은행)과 한국 개발 연구원(KDI)등의 국책 기관은 내년의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3%를 약간 웃돈다고 간파하고 있다.그러나 근년, 실제의 성장률이
예측치를 큰폭으로 밑돌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성장률3%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KDI와 한국은행은 당초, 금년의 성장률 전망을 각각 3.8%, 3.9%
(으)로 하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2.7%전후의 성장에 머무르고 있다.
LG경제 연구원 등 민간의 기관은, 내년의 성장률을2%대 반으로부터 후반이라고 예측하고 있다.타이신 증권의 박・형 쥰 연구원은「내년이 금년 보다 좋아진다고 예측 가능한 한의 근거가 발견되지 않는」로서 내년의 성장률을 2.5%라고 간파했다.
이러한 어두울 전망이 나와 있는 것은, 금년은 경기회복을 향해서 총력전을 전개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비장의 카드가 없고, 각 분야에서 성장이 갑자기 스톱 한다고 하는 상태
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금년 5월의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유행의 영향으로 국내 경기가 침체하면, 정부는 대규모 추가 보정 예산을 시작해 개별 소비세의 깎아
내려 임시 공휴일의 지정, 대규모 세일 이벤트「한국판 블랙 플라이 데이」 등, 사용할 수 있는 손은 모두 사용했다.그러나 연말에 개별 소비세의 인하가 종료 스쳐
, 내년의 연초부터 갑자기「소비의 벼랑(소비가 갑자기 스톱 하는 것)」라고 하는 상황에 빠지는 염려가 크다.
내년부터의 정년연장에 수반해, 인건비 삭감을 위해서 각 기업이 신규 채용을 가까이 두는「청년 고용의 벼랑」라고 하는 상황도 현실적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금년, 국내 경기를 견인해 온 주택 시장은, 분양 물건의 공급 과잉과 가계 채무의 급증이라고 하는 후유증을 낳고 있다.
고령화나 주거비의 상승, 좀비 기업(정부의 보조금이나 금융기관의 긴급 자금 지원으로 연명하고 있는 기업)의 증가라고 하는 구조적인 문제도 산적해 있다.LG경제연
구원의 조・용 연구 위원은「한국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어떤 것 하나 취해도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시적인 부양책으로 경기가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라고 지적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30-00000533-chosun-kr
2.7%의 경제 성장률 ?
그 예상 숫자는 근거 있는 거야?
어쩐지 시나의 GDP 보고 싶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