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低迷する韓国経済:抜本対策先送りのツケ、急増する家計債務
朝鮮日報日本語版 12月30日(水)7時11分配信
勤続6カ月で年収2200万ウォン(約230万円)の会社員、Aさんはすでに貯蓄銀行などいわゆる「第2金融圏」から2000万ウォン(約210万円)
を借りた。それでも生活費が足りず、キャピタル会社などからさらに700万ウォン(約70万円)を借りようとしている。そうなると、1年分の給料を全て返
済に回しても借金の完済ははるか遠くなる。
韓国の家計債務が、まるでブレーキの故障で暴走する機関車のごとく、恐ろしいスピードで増加している。家計債務残高は9月末現在1166兆ウォン(約
120兆円)で、今年に入り81兆ウォン(約8兆4000億円)増えた。増加幅は昨年通年(66兆ウォン=約6兆8000億円)をはるかに上回る。家計債
務残高は毎年過去最高額を更新している。
特に、家計向け融資のうち約半分は金利の高い貯蓄銀行など第2金融圏が貸し付けたものだ。韓国銀行(中央銀行)によると、所得に占める元利金の返済比率
が40%を超えている世帯、または債務が資産よりも多い世帯は計112万世帯に上り、これら世帯の借金は143兆ウォン(約14兆7000億円)に達す
る。
借金が増えても、返済能力が同時に上昇すれば大きな問題には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だが、韓国の家計債務の可処分所得比は昨年末基準で164%と、世界
的な金融危機に見舞われた2008年の150%をも上回る。所得は毎年3-4%の増加にとどまっているのに対し、家計債務は6-7%ずつ増加したためだ。
韓国は、世界的な金融危機以降、債務を減らして貯蓄を増やすという「苦痛の時間」を過ごした先進国とは逆を行った。米国は家計債務の可処分所得比が07
年に143%とピークに達し、最近は114%まで低下した。金融危機直前に180%まで上昇した英国は、今では154%に下がっている。債務の負担が軽く
なったこれらの国では、消費などの内需が持ち直し、景気が回復に差し掛かったと評価される。
これに対し、家計債務を減らす努力を怠った韓国は、さらに膨らんだ借金に苦しみ、消費余力が落ちている。米国が利上げに踏み切れば市中金利が上昇に転じ、借金を返せなくなる世帯が増えるとの危惧も高まっている。
政府は家計債務の増加にブレーキをかけようと、ここ5年間で6回にわたり骨太の対策を発表した。だが不動産市場の活性化を通じた景気回復策と重なり、掛
け声倒れに終わるのが常だった。急激な消費の冷え込みが景気回復の火種を消してしまいかねないという懸念も、家計債務に対する抜本対策を先送りした理由
だ。専門家らは「このまま放置すれば、先送りしてきた『苦痛の時間』が一度に訪れるかもしれない」と懸念を強めている。
【関連記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30-00000532-chosun-kr
はっと!?
GGG君によれば南朝鮮では初任給が
日本よりも遥かに高いらしいのに
年収230万円だなんて・・・????
きっと何かの間違いだよね、 ね、 ね、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침체하는 한국 경제:발본 대책 재고의 외상, 급증하는 가계 채무
조선일보 일본어판 12월30일 (수) 7시 11 분배신
근속 6개월에 연수입 2200만원( 약 230만엔)의 회사원, A씨는 벌써 저축은행 등 이른바 「 제2 금융권」로부터 2000만원( 약 210만엔)
(을)를 빌렸다.그런데도 생활비가 부족하고, 캐피탈 회사등에서 게다가 700만원( 약 70만엔)을 빌리려 하고 있다.그렇게 되면, 1년분의 급료를 모두반
제에 돌려도 빚의 완제는 아득한 멀어진다.
한국의 가계 채무가, 마치 브레이크의 고장으로 폭주하는 기관차와 같이, 무서운 스피드로 증가하고 있다.가계 채무 잔고는 9월말 현재 1166조원( 약
120조엔)으로, 금년에 들어와 81조원( 약 8조 4000억엔) 증가했다.증가폭은 작년 연중(66조원= 약 6조 8000억엔)을 훨씬 웃돈다.가계채
무잔고는 매년 과거 최고 금액을 갱신하고 있다.
특히, 가계를 위한 융자 중 약 반은 금리의 비싼 저축은행 등 제2 금융권이 대출한 것이다.한국은행(중앙은행)에 의하면, 소득에 차지하는 원리금의 반제 비율
하지만 40%를 넘고 있는 세대, 또는 채무가 자산보다 많은 세대는 합계 112만세대에 올라, 이것들 세대의 빚은 143조원( 약 14조 7000억엔)에 달하다
.
빚이 증가해도, 반제 능력이 동시에 상승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하지만, 한국의 가계 채무의 가처분 소득비는 작년말 기준으로 164%로 세계
적인 금융 위기에 휩쓸린 2008년의 150%도 웃돈다.소득은 매년 3-4%의 증가에 머무르고 있는데 대해, 가계 채무는 6-7%두개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세계적인 금융 위기 이후, 채무를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고 하는「고통의 시간」를 보낸 선진국과는 역을 실시했다.미국은 가계 채무의 가처분 소득비가 07
1년에 143%과 피크로 달해, 최근에는 114%까지 저하했다.금융 위기 직전에 180%까지 상승한 영국은, 지금은 154%에 내리고 있다.채무의 부담이 가볍고
된 이러한 나라에서는, 소비등의 내수가 회복해, 경기가 회복에 도달했다고 평가된다.
이것에 대해, 가계 채무를 줄이는 노력을 게을리한 한국은, 한층 더 부풀어 오른 빚에 괴로워해, 소비 여력이 떨어지고 있다.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시중금리가 상승으로 변해 빚을 갚을 수 없게 되는 세대가 증가한다라는 위구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가계 채무의 증가에 브레이크를 걸려고, 최근 5년간에 6회에 걸쳐 골태의 대책을 발표했다.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경기 회복책과 겹쳐, 괘
소리 넘어져에 끝나는 것이 상이었다.급격한 소비의 냉각이 경기회복의 불씨를 지워 버릴 수도 있다고 말하는 염려도, 가계 채무에 대한 발본 대책을 재고한 이유
(이)다.전문가등은「이대로 방치하면, 재고해 온『고통의 시간』가 한 번에 방문할지도 모르는」와 염려를 강하게 하고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30-00000532-chosun-kr
근속 6개월에 연수입 2200만원( 약 230만엔)의 회사원, A씨
깜짝!
GGG군에 의하면 남조선에서는 첫월급이
일본보다 훨씬 더 높은 것 같은데
연수입 230만엔이라니 ・・・?
반드시 무엇인가의 실수지요, 군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