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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ーマ:隣の国の無理っす
東亜日報の報道(読売の報道を引用)によると、安倍総理は「『不可逆的・最終的』の字が入らないなら、交渉を中断して帰って来い」と指示していた、とのことです。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29095611844
言わば今回の件は、「不可逆」・「最終的」という言葉があってこそ成立した、と見てもいいでしょう。しかし、どうでしょうか。
以下、東亜日報の記事から引用してみます。
<「最終的・不可逆合意の有効性」
韓日外交長官は、今回の合意が着実に履行される場合、この問題が「最終的・不可逆的に解決される」ことで合意した。
岸田外相は、「今回の合意で、韓国がゴールポストを動かす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と言って、これまで主張してきた「韓国のゴールポスト移動論」を繰り返した。
今後、この合意の「最終的・不可逆」の性格が保たれるには、日本がどのように行動するかにかかっている。
1993年河野談話直後、韓国政府は「これ以上慰安婦問題を日韓外交懸案に提起しない」と公言したが、日本が独島、教科書、靖国神社に歴史挑発を継続しながら、約束は覆された。
国
際法に精通した元外交官は、「国際関係で『最終(final)』という言葉とは異なり、『不可逆的な(Irreversible)』はよく使わない表現
だ」と指摘した。今回の合意は、政府間の合意であって、民間レベルや政界の問題提起は、今回の合意に拘束されない。それでも「不可逆」という約束のせい
で、彼らの地位が低下することもありえる懸念がある。>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1229030826385
1993年に韓国政府が出した「これ以上要求しない」は、今年5月にエントリーしたことがあります。
いわば、東亜日報は「慰安婦問題と関係ない竹島、教科書、靖国問題でも慰安婦関連合意を破棄できる。前にもそうしたから。でも不可逆的という言葉が気になる」という認識のようです。
日本として「備える」べきは、
「今回の件で韓国の反日が弱まるだろう」や「これで両国関係がよくなるだろう」であってはいけません。
もちろん、10年後20年後の未来が、今回の合意によって、両国にとってもっと建設的なものになっているなら、それはそれで「外交」として「アリ」だったんだな・・と思えなくもないでしょう。
私の意見とは違うけど、私は間違っていると思っていても、今の子どもたちが10年後に大人になって、慰安婦問題に興味を持って調べて、昨日の記事を読み、「あの時、合意しておいて結果的にはよかったんじゃないの」と思うなら、
それはそれで「アリ」です。
本ブログを読みながら「この人、何を熱くなってんの?馬鹿じゃねーの」と思う子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は悔しいですけど、それでも「アリ」です。
私は「意見」であるべきです。意見として「結果」になるために頑張るけど、「結果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自分勝手なことを願ってはいません。
だから「アリ」です。
ただ、その可能性は非常に低いと言わざるを得ません。
李明博大統領が多文化家庭キャンペーン(外国人、特に東南アジア人と結婚した家庭)を積極的に広げていた頃、
私は「何かあればすぐ民族がどうとかと全国民を教育しておいて、いまさらそんなキャンペーンが効くものか」と思いました。
同じです。ここまで「日本は悪い」を愛国と同じ概念として教育しておいて、いまさら「不可逆的に終わったよ」で済むはずがありません。
過ぎたことは巻き戻せません。今回の合意が何かの肯定的な意味を発揮するとするなら、それは「韓国がこの合意を破った時、日本はどういう態度を取るのか」にかかっています。
その時は「いずれ」やってくるでしょう。まだ過ぎていません。だから備えることもできます。
http://ameblo.jp/sincerelee/
동아일보의 보도(요미우리의 보도를 인용)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불가역적・최종적』의 글자가 들어가지 않으면, 교섭을 중단해 돌아와 있어」라고 지시하고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29095611844
말하자면 이번 건은, 「불가역」・「최종적」라는 말이 있어야만 성립했다, 라고 봐도 괜찮을 것입니다.그러나, 어떨까요.
이하, 동아일보의 기사로부터 인용해 보겠습니다.
<「최종적・불가역합의의 유효성 」
한일 외교 장관은, 이번 합의가 착실하게 이행되는 경우, 이 문제가「최종적・불가역적으로 해결되는」것으로 합의 했다.
키시타 외상은, 「이번 합의로, 한국이 골포스트를 움직일 수 없게 된」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주장해 온「한국의 골포스트 이동론」를 반복했다.
향후, 이 합의의「최종적・불가역」의 성격이 유지되려면 , 일본이 어떻게 행동할까에 걸려 있다.
1993년 코노 담화 직후, 한국 정부는「더 이상 위안부 문제를 일한 외교 현안에 제기하지 않는」라고 공언했지만, 일본이 독도, 교과서, 야스쿠니 신사에 역사 도발을 계속하면서, 약속은 뒤집어졌다.
국 때법으로 정통한 전 외교관은, 「국제 관계로『최종(final)』라는 말과는 달라, 『불가역적인(Irreversible)』는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 (이)다」라고 지적했다.이번 합의는, 정부간의 합의이며, 민간 레벨이나 정계의 문제 제기는, 이번 합의에 구속되지 않는다.그런데도「불가역」라고 하는 약속의 탓 그리고, 그들의 지위가 저하하는 일도 있을 수 있는 염려가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1229030826385
1993년에 한국 정부가 낸「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는,금년 5월에 엔트리 했던 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동아일보는「위안부 문제와 관계없는 타케시마, 교과서, 야스쿠니 문제에서도 위안부 관련 합의를 파기할 수 있다.전에도 그러한으로부터.그렇지만 불가역적라는 말이 신경이 쓰이는」라고 하는 인식같습니다.
일본으로서「갖추는」나무는,
「이번 건으로 한국의 반일이 약해질 것이다」나「이것으로 양국 관계가 좋아질 것이다」에서 만나서는 안됩니다.
「머지않아, 한국은 합의를 찢는다.그 때, 어떻게 하는지」, 입니다.
물론,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가, 이번 합의에 의해서, 양국에 있어서도와 건설적인 물건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그래서「외교」로서「개미」였다・・라고 생각되지 않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나의 의견과는 다르지만, 나는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지금의 아이들이 10년 후에 어른이 되고, 위안부 문제에 흥미를 가지고 조사하고, 어제의 기사를 읽어, 「그 때, 합의해 두어 결과적으로는 좋았던 응이 아닌 것」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래서「개미」입니다.
본브로그를 읽으면서「이 사람, 무엇을 뜨거워지고 있어?바보같지-의」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분하지만, 그런데도「개미」입니다.
나는「의견」여야 합니다.의견으로서「결과」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과가 아니면 안되는」와 제멋대로인 일을 바라고는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개미」입니다.
단지,그 가능성은 매우 낮은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다문화 가정 캠페인(외국인, 특히 동남아시아인과 결혼한 가정)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었을 무렵,
나는「무엇인가 있으면 곧 민족이 어떻게라든지와 전국민을 교육해 두고, 이제 와서 그런 캠페인이 효과가 있던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습니다.여기까지「일본은 나쁜」를 애국과 같은 개념으로서 교육해 두고, 이제 와서「불가역적으로 끝났어」로 끝날 리가 없습니다.
지난 것은 되감을 수 없습니다.이번 합의가 무엇인가의 긍정적인 의미를 발휘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한국이 이 합의를 찢었을 때,일본은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에 걸려 있습니다.
그 때는「머지않아」오겠지요.아직 지나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니까 갖출 수도 있습니다.
http://ameblo.jp/sincere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