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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慰安婦合意:挺対協は反発「屈辱外交」、韓国旅行業界は歓迎


朝鮮日報日本語版 12月29日(火)9時44分配信


 従軍慰安婦被害者らは28日、韓日による慰安婦問題での合意内容をめぐり、「認められない」とする反発と「満足できないが政府の意向に従う」とする反応 に分かれた。問題解決に向けた韓国政府の努力を評価する一方で、日本の「法的責任」を明確に引き出せなかった点を最も残念がった。

 慰安婦被害者のユ・ヒナムさん(88)は「政府がこれまで努力してきたことを考えると、政府が言う通りに従いたい」とする一方、「金銭の問題ではなく、我々が人間として権利を持てずに暮らしてきた以上、満足はできない」と語った。

 イ・ヨンスさん(88)は「日本が慰安婦をつくったことに対する責任で公式に謝罪し、法的に賠償するよう求めてきた。(合意内容は)全部無視する」と話 した。イ・オクソンさん(89)は「首相が直接訪れておわびし、法的責任を負うと述べるのを聞きたかったが残念だ」とした。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は「(交渉で)少しに成果のために大きく譲歩してしまった韓国政府の外交は屈辱的だ。日本政府が責任を痛感したと表 現したとはいえ、慰安婦犯罪が日本の政府と軍が組織的に行った犯罪だという点は合意の中に見当たらない」とした上で、「日本政府が犯罪主体だという事実と 軍の慰安婦犯罪の不法性を明確にしなかった」と指摘した。韓国政府が創設し、日本政府が予算を拠出する財団についても、「(日本が)責任認定と賠償などの 後続措置に関する義務を被害国の政府に転嫁し、手を引く意図が見て取れる」と述べた。

 両国は今回の合意で慰安婦問題の「最終的」解決を目標とした。しかし、挺対協はそれも拒否した。挺対協は韓国政府が在韓日本大使館前の慰安婦少女像の移 転に向け努力し、両国が国際社会で非難を控えるとしたことは「衝撃的」だとし、「今回の合意をめぐり、政府が『最終解決』を確認したことは明らかに越権 だ」と批判した。 
 与野党や各界の反応もさまざまだ。韓国国会で韓日議員連盟会長を務める徐清源(ソ・チョンウォン)議員は「今回の韓日外相による慰安婦関連の合意が誠実に履行され、両国関係の新たな未来が開かれる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とする声明を出した。

 与党セヌリ党の李荘雨(イ・ジャンウ)広報は「日本政府の責任を明示した点でかなり前進した合意だ。慰安婦被害者の苦しみを全て洗い流すことはできない だろうが、政府が最善を尽くした結果だ」と指摘した。李広報はまた、「安倍首相が日本の内閣総理大臣として謝罪し、日本が予算を負担する韓日共同の慰安婦 財団を設立することで合意した。合意文には『当時の軍の関与の下に、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と明記された」と評価した。

 一方、野党・新政治民主連合のキム・ソンス広報は「今回の合意内容は日本政府の法的責任を無視したものだ。誰のための合意なのか。非常に失望しており遺 憾だ」と述べた。キム広報はまた、「被害者は国内法、国際法に違反した重大な人権侵害だという事実と責任認定、公式謝罪、賠償を要求したが、ほとんど反映 されなかった。(合意では)日本政府の責任は道義的責任に限られ、法的責任は体裁だけで、実質的には避けた」と指摘した。

 また、同党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代表は「慰安婦問題の解決の核心は日本政府の法的責任認定と法的責任に基づく公式な謝罪、賠償が必要だという点だ が、今回の合意はその3点をいずれも避けて通った。それで合意が『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だとする政府の発表には同意しにくい。(慰安婦)少女像を撤 去する余地まで残したのは非常に遺憾だ」と話した。

 このほか、韓国旅行業協会は「今回の合意をきっかけとして、低迷している日本人の韓国観光が再び活力を取り戻す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の声明を発表した。


 

 

最終更新:12月29日(火)9時44分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29-00000911-chosun-kr


低迷している日本人の韓国観光が再び活力を取り戻すことを期待



無理無理!

見るべきほどのもののない後進国なんかへ

自腹を切ってまで出掛けやしないよ(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여행업계는 환영은 오해하지 마!


(조선일보 일본어판) 위안부 합의:정 대 협은 반발「굴욕 외교」, 한국 여행업계는 환영


조선일보 일본어판 12월29일 (화) 9시 44 분배신


 종군위안부 피해자등은 28일, 한일에 의한 위안부 문제로의 합의 내용을 둘러싸고, 「인정받지 못한」로 하는 반발과「만족할 수 없지만 정부의 의향에 따르는」로 하는 반응 (으)로 나누어졌다.문제 해결을 향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는 한편으로, 일본의「법적 책임」를 명확하게 꺼낼 수 없었던 점을 가장 애석해 했다.

 위안부 피해자의 유・히남씨(88)는「정부가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을 생각하면, 정부가 말하는 대로 따르고 싶은」로 하는 한편, 「금전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인간으로서 권리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 온 이상, 만족은 할 수 없는」라고 말했다.

 이・욘스씨(88)는「일본이 위안부를 만들었던 것에 대할 책임으로 공식으로 사죄해, 법적으로 배상하도록 요구해 왔다.(합의 내용은) 전부 무시하는」와 이야기 했다.이・오크 손씨(89)는「수상이 직접 방문해 사과해, 법적 책임을 진다고 말하는 것을 (듣)묻고 싶었지만 유감이다」로 했다.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는「(교섭으로) 조금에 성과를 위해서 크게 양보해 버린 한국 정부의 외교는 굴욕적이다.일본 정부가 책임을 통감했다고 겉(표) 나타냈다고는 해도, 위안부 범죄가 일본의 정부와 군이 조직적으로 간 범죄라고 하는 점은 합의안에 눈에 띄지 않는」로 한 다음, 「일본 정부가 범죄 주체라고 하는 사실과 군의 위안부 범죄의 불법성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한국 정부가 창설해, 일본 정부가 예산을 거출하는 재단에 대해서도, 「(일본이) 책임 인정과 배상등의 후속 조치에 관한 의무를 피해국의 정부에 전가해, 손을 잡아 당기려는 의도를 간파할 수 있는」라고 말했다.

 양국은 이번 합의로 위안부 문제의「최종적」해결을 목표로 했다.그러나, 정 대 협은 그것도 거부했다.정 대 협은 한국 정부가 주한 일본 대사관앞의 위안부 소녀상의 이 전을 향해 노력해,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비난을 가까이 둔다고 한 것은「충격적」라고 해, 「이번 합의를 둘러싸고, 정부가『최종 해결』를 확인한 것은 분명하게 월권 (이)다」라고 비판했다. 
 여야당이나 각계의 반응도 다양하다.한국 국회에서 한일 의원 연맹 회장을 맡는 서청원(소・정원) 의원은「이번 한일 외상에 의한 위안부 관련의 합의가 성실하게 이행되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계기가 되는 것을 기대하는」로 하는 성명을 냈다.

 여당 세누리당의 리장우(이・잘우) 홍보는「일본 정부의 책임을 명시한 점으로 꽤 전진한 합의다.위안부 피해자의 괴로움을 모두 씻어 흘릴 수 없다 (이)겠지만, 정부가 최선을 다한 결과다」라고 지적했다.이 홍보는 또, 「아베 수상이 일본의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사죄해, 일본이 예산을 부담하는 한일 공동의 위안부 재단을 설립하는 것에 합의했다.합의문에는『당시의 군의 관여아래에, 다수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깊게 손상시킨』라고 명기된」라고 평가했다.

 한편, 야당・신정치 민주 연합의 김・손스 홍보는「이번 합의 내용은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다.누구를 위한 합의인가.매우 실망하고 있어 유 감이다」라고 말했다.김 홍보는 또, 「피해자는 국내법, 국제법에 위반한 중대한 인권침해라고 하는 사실과 책임 인정, 공식 사죄, 배상을 요구했지만, 거의 반영 되지 않았다.(합의에서는) 일본 정부의 책임은 도의적 책임에 한정되어 법적 책임은 체재만으로, 실질적으로는 피한」라고 지적했다.

 또, 동당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표는「위안부 문제의 해결의 핵심은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인정과 법적 책임에 근거하는 공식적인 사죄, 배상이 필요하다고 하는 점이다 하지만, 이번 합의는 그 3점을 모두 피해서 다녔다.그래서 합의가『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라고 하는 정부의 발표에는 동의 하기 어렵다.(위안부) 소녀상을 철 거 하는 여지까지 남긴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외 ,한국 여행업 협회는「이번 합의를 계기로서 침체하고 있는 일본인의 한국 관광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종 갱신:12월 29일 (화) 9시 44분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29-00000911-chosun-kr


침체하고 있는 일본인의 한국 관광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것을 기대



무리 무리!

봐야 하는 것 정도의 물건이 없는 후진국은에

자기 돈을 지불해서까지 나가 야자 없어(치)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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