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屈辱的」「政府に従う」 日韓合意、評価割れる韓国
朝日新聞デジタル 12月28日(月)23時8分配信
日韓両政府の合意について、韓国側では元慰安婦の支援団体などから反発の声が上がった。
日韓外相会談が行われたソウルの韓国外交省に28日午後、「法的責任に背を向けた安倍政権糾弾」といったプラカードを掲げた市民団体のメンバーら約50人が「会談中止」を求めて集まった。
元慰安婦の支援団体「韓国挺身(ていしん)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は会談終了後、「屈辱的だ」と反発する声明を発表し、「慰安婦は日本政府が主導
した犯罪であり、不法という点が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と批判。安倍首相による直接の謝罪もなかったとして「真心がこもった謝罪と受け入れるのは難しい」
とした。さらに真相究明や歴史教育などの「再発防止措置」への言及もないと指摘、韓国政府が受け入れたことは「衝撃だ」とした。
一方、韓国のYTNテレビは「政府が年内に解決しようとしてくれたのだから、努力してくれた人たちのことを考えて、政府が決めたことに従いたい」という元慰安婦の女性のインタビューを放送した。
一方、日韓関係の悪化をめぐっては、経済界から「政治と経済の分離」を主張する意見があった。韓国の経済団体・全国経済人連合会は「両国政府が慰安婦問
題で和解の合意を得たことを歓迎する」という声明文を発表。「国交正常化50周年を迎える特別な年に問題解決の合意がなされたことで、両国が新たな希望の
百年を進むことを期待する」とした。
朝日新聞社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28-00000044-asahi-pol&pos=5
あひゃひゃひゃ!
「굴욕적」「정부에 따르는 」 일한 합의, 평가 갈라지는 한국
아사히 신문 디지털 12월28일 (월) 23시 8 분배신
일한 양정부의 합의에 대해서, 한국측에서는 원위안부의 지원 단체등에서 반발의 소리가 높아졌다.
일한 외상 회담을 한 서울의 한국 외교성에 28일 오후, 「법적 책임에 등을 돌린 아베 정권 규탄」라고 하는 플래카드를 내건 시민 단체의 멤버들 약 50명이「회담 중지」를 요구해 모였다.
원위안부의 지원 단체「한국정신(헌신하지 않는) 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는 회담 종료후, 「굴욕적이다」와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해,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주도
한 범죄이며, 불법이라고 하는 점이 밝혀지지 않은」와 비판.아베 수상에 의한 직접적인 사죄도 없었다고 해「진심이 가득찬 사죄와 받아 들이는 것은 어려운 」
(으)로 했다.한층 더 진상 구명이나 역사 교육등의「재발 방지 조치」에의 언급도 없다고 지적, 한국 정부가 받아 들인 것은「충격이다」로 했다.
한편, 한국의 YTN TV는「정부가 연내에 해결하려고 해 주었으니까, 노력해 준 사람들을 생각하고, 정부가 결정했던 것에 따르고 싶은」라고 하는 원위안부의 여성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한편, 일한 관계의 악화를 둘러싸고, 경제계로부터「정치와 경제의 분리」를 주장하는 의견이 있었다.한국의 경제 단체・전국 경제인 연합회는「양국 정부가 위안부문
제목으로 화해의 합의를 얻은 것을 환영하는」라고 하는 성명문을 발표.「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문제 해결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이 새로운 희망의
백년을 진행하는 것을 기대하는」로 했다.
아사히 신문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28-00000044-asahi-pol&pos=5
당연, 연내지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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