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会長の発言なければ…識者「伊東さんは気の毒な気がする」
新国立競技場デザインA案に決定
「外見だけならB案」などと“B推し”を表明していた大会組織委の森喜朗会長は「今回選定された新国立競技場の事業者提案には、コーツ委員長をはじめ
IOCおよび東京2020組織委員会がこれまで強く要望してきた竣工(しゅんこう)時期の前倒しが反映されており、政府をはじめ、関係者のご尽力に感謝申
し上げます」とコメントを発表した。
社会評論家の小沢遼子氏は「B案に決まったら“森会長が言っていたから、やっぱりB案になった”と
言われてしまうと、選考に当たった人も考えたはず」と指摘。発言がなかったらB案になっていた可能性もあったとし、「伊東(豊雄)さんは気の毒な気がす
る」と話した。「多大な影響力があると噂されている人が、2つの案が出た直後にどっちがいいというのは、あまりに不見識」とした。
[ 2015年12月23日 05:30 ]
スポニチ
http://www.sponichi.co.jp/society/news/2015/12/23/kiji/K20151223011732070.html
모리 회장의 발언 없으면…식자「이토씨는 안된 생각이 드는 」
신국립 경기장 디자인 A안으로 결정
「외관 뿐이라면 B안」 등과“B 헤아려”를 표명하고 있던 대회 조직위의 모리 요시로 회장은「이번 선정된 신국립 경기장의 사업자 제안에는, 코트 위원장을 시작해
IOC 및 도쿄 2020 조직위원회가 지금까지 강하게 요망해 온 준공(준공) 시기의 앞당김이 반영되고 있어 정부를 시작해 관계자의 진력에 감사신
합니다 」와 코멘트를 발표했다.
사회 평론가 오자와료자씨는「B안으로 정해지면“모리 회장이 말했기 때문에 , 역시 B안이 된”와
말해져 버리면, 전형에 임한 사람도 생각했을 것」라고 지적.발언이 없었으면 B안이 되어 있던 가능성도 있었다고 해, 「이토(도요오)씨는 안된 기분
」라고 이야기했다.「다대한 영향력이 있다고 소문되고 있는 사람이, 2개의 안이 나온 직후에 어느 쪽이 좋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불견식」로 했다.
[ 2015년 12월 23일 05:30 ]
스포니치
http://www.sponichi.co.jp/society/news/2015/12/23/kiji/K201512230117320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