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テレビ番組、日本のバラエティー番組にそっくりとネットで物議―韓国メディア
2015年12月7日、韓国・国民日報によると、韓国のネット掲示板で、韓国のテレビ局SBSで放送されているバラエティー番組「ランニングマン」が、フジテレビの番組「VS嵐」の内容を盗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疑惑が提起されている。
「ラ
ンニングマン」は、7人の固定メンバーとゲストがさまざまなミッションをこなすゲーム型バラエティー番組。「VS嵐」は、嵐がゲストと共にスタジオ内に設
置されたアトラクションゲームで対決するゲーム型バラエティー番組だ。記事によると、ネット掲示板には「ランニングマン」と「VS嵐」を比較した写真が
アップロードされており、「ランニングマン」で行われているゲームが、「VS嵐」の「コロコロバイキングパーク」や「10秒チャレンジ、あっかんべーマッ
チョ君」に酷似しているとの批判が寄せられている。
この報道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も韓国の番組サイドへの批判コメントが相次いでいる。
「何だこれ。『VS嵐』とまったく同じだ」
「『VS嵐』のスタッフが研究して(嵐の)メンバーたちと、試行錯誤しながら苦労して作ったゲームを、タダで持ってきているのか?中国が韓国の芸能番組を盗作していると言える立場じゃないな」
「日本のスタッフが、どんなに苦労してアイデアを考えたと思っているのだ。まったく情けない」
「勝手に企画をコピーして、黙って放送しているなんて…」
「韓国のバラエティーはよく日本の番組をまねする」
「2度とこのような恥ずかしいことはしないでくれ」
「このゲームは日本でしかやっちゃいけないものなの?」
「韓国のテレビは、韓国人だけが見るのではない。特にバラエティー番組は、外国人も多く見ている。こんなことをしていたら、韓国の悪い印象を世界中に植え付けるだけだ」
「日本の番組も見られる時代に、さすがにこんなに堂々とは…。買ってるものと信じたい」
一体、いつになったらこういうことやめるの?w 反日国家の国民が
恥も外聞も無いと日本人に爆笑されるだけの話だぞwwwww
한국의 TV프로,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똑같다와 넷에서 물의―한국 미디어
2015년 12월 7일, 한국・국민 일보에 의하면, 한국의 넷 게시판으로, 한국의 텔레비전국 SBS로 방송되고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런닝 맨」가, 후지텔레비의 프로그램「VS 폭풍우」의 내용을 도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라 닝만」는, 7명의 고정 멤버와 게스트가 다양한 미션을 해내는 게임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VS 폭풍우」는, 폭풍우가 게스트와 함께 스튜디오내에 설 치 된 어트랙션 게임에서 대결하는 게임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기사에 의하면, 넷 게시판에는「런닝 맨」와「VS 폭풍우」를 비교한 사진이 업 로드되고 있어「런닝 맨」로 행해지고 있는 게임이, 「VS 폭풍우」의「대굴대굴 바이킹 파크」나「10초 챌린지, 아나 막 조군」에 아주 비슷한다라는 비판이 전해지고 있다.
이 보도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도 한국의 프로그램 사이드에의 비판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이다 이것.『VS 폭풍우』와 완전히 같다 」
「『VS 폭풍우』의 스탭이 연구해(폭풍우의) 멤버들과 시행 착오 하면서 고생해 만든 게임을, 공짜로 가져오고 있는지?중국이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도작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
「일본의 스탭이, 아무리 고생하고 아이디어를 생각했다고 생각한다.완전히 한심한 」
「마음대로 기획을 카피하고, 입다물어 방송하고 있다는 …」
「한국의 버라이어티는 자주(잘) 일본의 프로그램을 흉내내 하는 」
「두번다시 이러한 부끄러운 것은 하지 말아 줘」
「이 게임은 일본에서 밖에 하면 안 되는 것이야?」
「한국의 텔레비전은, 한국인만이 보는 것은 아니다.특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외국인도 많이 보고 있다.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한국의 나쁜 인상을 온 세상에 심을 뿐이다 」
「일 책의 프로그램도 볼 수 있는 시대에, 과연 이렇게 당당히는 ….사고 있는 것이라고 믿고 싶은 」
도대체, 언제가 되면 이런 것 그만두는 거야?w 반일 국가의 국민이
수치도 세상소문도 없으면 일본인에 폭소될 만한 이야기다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