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マータイム導入を検討 内需活性化見込む=韓国政府
聯合ニュース 12月6日(日)16時43分配信
【世宗聯合ニュース】
韓国政府が内需活性化を見込み、夏季に時計を1時間早める「サマータイム」の導入を検討している。サマータイム導入が世界的な流れになっているほか、国民の余暇時間が増えて消費喚起につながるとの思惑があるようだ。
今年は中東呼吸器症候群(MERS)流行の影響で落ち込んだ国内消費の活性化のため、個別消費税引き下げや、政府主導の大規模セールイベント「韓国版ブ ラックフライデー」などの政策が効果を上げた。このためさらなる内需刺激や観光活性化、省エネなどの効果を見込み、サマータイムの導入が議論されているよ うだ。
韓国では1948~56年とソウル五輪前後の87~88年にサマータイムが実施された。その後も経済状況が悪化するたびに導入が取りざたされたものの、労働時間がかえって増えるなどの反対が相次ぎ見送られた。
韓国と同様にサマータイムを導入していない日本では今年7~8月の間、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の改善のため、国家公務員の始業時間が1~2時間前倒し された。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よると日本の年平均労働時間は1735時間(2013年基準)で、韓国の2163時間より400時間以上短い。
政府は今月発表する来年度(1~12月)の経済政策方向で内需拡大を通じた経済活性化を柱の一つに掲げており、サマータイム導入や韓国版ブラックフライデー拡大などの消費活性化策を盛り込むことを検討している。
最終更新:12月6日(日)16時43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06-00000001-yonh-kr
サマータイムを導入しても
サービス残業の対策をどうにかしないと
結局は労働時間の延長になるだけ(嗤)
あひゃひゃひゃ!
섬머 타임 도입을 검토 내수 활성화 전망한다=한국 정부
연합 뉴스 12월6일 (일) 16시 43 분배신
【세종 연합 뉴스 】
한국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전망해, 하계에 시계를 1시간 앞당기는「섬머 타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섬머 타임 도입이 세계적인 흐름이 되어 있는 것 외에 국민의 여가 시간이 증가해 소비 환기로 연결된다라는 기대가 있는 것 같다.
금년은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유행의 영향으로 침체한 국내소비의 활성화 때문에, 개별 소비세 인하나, 정부 주도의 대규모 세일 이벤트「한국판브 락 플라이 데이」등의 정책이 효과를 올렸다.이 때문에 새로운 내수 자극이나 관광 활성화, 에너지 절약등의 효과를 전망해, 섬머 타임의 도입이 논의되고 있어 다.
한국에서는 1948~56년과 서울 올림픽 전후의 87~88년에 섬머 타임이 실시되었다.그 후도 경제 상황이 악화될 때마다 도입이 소문이 떠돌았지만, 노동 시간이 오히려 증가하는 등의 반대가 잇따라 보류되었다.
한국과 같게 섬머 타임을 도입하고 있지 않는 일본에서는 금년 7~8월의 사이, 워크・라이프・밸런스의 개선 때문에, 국가 공무원의 시업시간이 1~2시간 앞당김 되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일본의 연평균 노동 시간은 1735시간(2013년 기준)으로, 한국의 2163시간부터 400시간 이상 짧다.
정부는 이번 달 발표하는 내년도(1~12월)의 경제정책 방향으로 내수 확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둥의 하나로 내걸고 있어 섬머 타임 도입이나 한국판 블랙 플라이 데이 확대등의 소비 활성화책을 포함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ikasumi@yna.co.kr
최종 갱신:12월 6일 (일) 16시 43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06-00000001-yonh-kr
섬머 타임을 도입해도
서비스 잔업의 대책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결국은 노동 시간의 연장이 될 뿐(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