靖国爆発テロ 韓国トンデモ報道 公営放送局で「日本の謀略説」展開
夕刊フジ 12月5日(土)16時56分配信
靖国神社(東京都千代田区)の公衆トイレで11月23日に発生した爆発テロ事件。捜査関係者によると、事件に関与したとみられる韓国人の男は、日本に爆
発物の材料を携帯して入国した可能性があり、事件後すぐに韓国に渡航したという。警視庁公安部は韓国捜査当局との連携についても検討しているが、韓国国内
では「日本の謀略説」を指摘する声もあり、捜査は一筋縄でいきそうにない。
捜査関係者によると、この韓国人の男は20~30代で、11月中旬から下旬ごろ、羽田空港から日本に入国。事件後は、靖国神社から徒歩で滞在先の千代田
区内のホテルに立ち寄り、その日のうちに韓国に渡航した。滞在期間が短く、爆発物の材料を複数携帯して入国した可能性が高いことから、警視庁公安部は、計
画性が強い犯行とみている。
犯人は韓国籍の男-。この一報が伝わった韓国では3日、日本の報道を引用する形で一斉に報じた。
当初は冷静さがみられたが、公営放送局のKBSは深夜のニュースで「日本国内の右翼たちの間では韓国人や中国人のテロにしようとする動きがある」と日本の謀略説ともとれる内容を伝えた。
TV朝鮮は「日本メディアは今日(3日)、一斉に容疑者が韓国人であるかのような報道を行った」とし、「事実なら、外交上の影響が少なくないとみられる。とげとげしい日韓関係に悪影響となるもよう」と解説。日韓関係の溝をさらに深めかねないと危惧を示した。
現地のマスコミ関係者は「韓国での靖国神社は『反日のシンボル』で、日本非難なら犯罪でも許されるという風潮もなくはない。ただ、社会全体でというわけ
ではないので、今回の事件について『厄介なことが起きた』『犯人が韓国人でなければいいのに』という意見も多い」と話す。
韓国人の男が容疑者として特定された場合、警視庁は、日韓犯罪人引き渡し条約に基づく身柄の引き渡しの要請を行うとみられる。だが、韓国司法当局が容疑者引き渡しの例外となる「政治犯」と認定すれば、条約上、無条件で引き渡しを拒否でき、事実上、男は罪に問われない。
靖国神社をめぐっては、神社の門に放火したとして日本が韓国に身柄引き渡した求めた朝鮮系中国人の男に対し、ソウル高裁が2013年、「政治犯」と認定し日本への引き渡しを拒否したケースがある。
11月初めの首脳会談を受けて改善に向かいつつあった日韓関係は新たな火種を抱えることになった。
最終更新:12月5日(土)17時2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05-00000010-ykf-int
ウリたちもこそこそと陰謀しているから
イルボンもやっているに違いない
南朝鮮の情報弱者の諸君!
本日もゲスの勘繰り ごくろうさん!(嗤)
あひゃひゃひゃ!
야스쿠니 폭발 테러 한국 톤 데모 보도 공영 방송국으로「일본의 모략설」전개
석간 후지 12월5일 (토) 16시 56 분배신
야스쿠니 신사(도쿄도 치요다구)의 공중 화장실에서 11월 23일에 발생한 폭발 테러 사건.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사건에 관여했다고 보여지는 한국인의 남자는, 일본에 폭
발물의 재료를 휴대해 입국한 가능성이 있어, 사건 후 곧바로 한국에 도항했다고 한다.경시청 공안부는 한국 수사 당국과의 제휴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지만, 한국 국내
그럼「일본의 모략설」를 지적하는 소리도 있어, 수사는 외곬줄로 살 것 같지 않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 한국인의 남자는 20~30대로, 11월 중순부터 하순경,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으로 입국.사건 후는, 야스쿠니 신사로부터 도보로 체재지의 치요다
구내의 호텔에 들러, 그 날 동안에 한국에 도항했다.체재 기간이 짧고, 폭발물의 재료를 복수 휴대해 입국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부터, 경시청 공안부는, 합계
화성이 강한 범행이라고 보고 있다.
범인은 한국적의 남자 -.이 소식이 전해진 한국에서는 3일, 일본의 보도를 인용하는 형태로 일제히 알렸다.
당초는 냉정함이 보였지만,공영 방송국의 KBS는 심야의 뉴스로「일본내의 우익들의 사이에서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의 테러로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와 일본의 모략설과도 취할 수 있는 내용을 전했다.
TV조선은「일본 미디어는 오늘(3일), 일제히 용의자가 한국인일 것 같은 보도를 실시한」로 해, 「사실이라면, 외교상의 영향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험악한 일한 관계에 악영향이 되는 것도나름」와 해설.일한 관계의 도랑을 한층 더 깊게 할 수도 있다고 위구심을 나타냈다.
현지의 매스컴 관계자는「한국에서의 야스쿠니 신사는『반일의 심볼』로, 일본 비난이라면 범죄에서도 용서된다고 하는 풍조도 없지는 않다.단지, 사회 전체 나와라고 하는 것
(은)는 아니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해『귀찮은 일이 일어난』『범인이 한국인이 아니면 좋은데』라고 하는 의견도 많은」라고 이야기한다.
한국인의 남자가 용의자로서 특정되었을 경우, 경시청은, 일한 범죄인 양도 조약에 근거하는 신병의 인도의 요청을 실시한다고 보여진다.하지만, 한국 사법당국이 용의자 인도의 예외가 되는「정치범」라고 인정하면, 조약상, 무조건으로 인도를 거부할 수 있어 사실상, 남자는 죄를 추궁받지 않는다.
야스쿠니 신사를 둘러싸고, 신사의 문에 방화했다고 해서 일본이 한국에 신병 인도한 요구한 조선계 중국인의 남자에 대해, 서울 고등 법원이 2013년, 「정치범」라고 인정해 일본에의 인도를 거부한 케이스가 있다.
11 월초의 정상회담을 받고 개선으로 향하고 있던 일한 관계는 새로운 불씨를 안게 되었다.
최종 갱신:12월 5일 (토) 17시 2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205-00000010-ykf-int
장점들도 소곤소곤 음모 하고 있기 때문에
일 본도 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남조선의 정보 약자의 제군!
오늘도 게스의 의 억측 수고씨!(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