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から日本に渡ったコウノトリ、発信機の信号途絶える
韓国で放し飼いされ日本に渡ったオスのコウノトリ(今年生まれ、B02)の信号が、10日近くにわたって捕捉されていない。現地日本でも、このコウノトリを探すため大々的な捜索が行われているが、生死はまだ確認されていない。
韓国教員大学コウノトリ生態研究院の朴是龍(パク・シリョン)教授は4日、NEWSISの電話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先月26日から位置追跡装置の信号が捕捉されていない。2日後に現地住民がコウノトリを目撃してはいるが、その後は生死が確認されていない」と語った。
また朴教授は「位置追跡装置は太陽電池で動き、機械的な欠陥ではないとみられるが、太陽の光が届かない場所では充電できず、送信機の役割を果たせない。信号が捕捉できないのは、活動を停止したことを意味すると考えられる」と語った。
さらに朴教授は「日本まで1077キロを休むことなく飛んだため体力が衰え、えさを取れずに死んだ可能性もある。日本の環境省でも、コウノトリを探すため島(沖永良部島)を中心に捜索活動を行っており、見つかったらすぐに連絡が来るだろう」と語った。
NEWSIS/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513.html?ent_rank_news
韓国で人工飼育のコウノトリを初放鳥 日本の先達が協力
韓国・礼山郡=藤本久格
2015年9月4日00時48分
野生のコウノトリが絶滅した韓国で3日、人工飼育していたコウノトリが初めて放鳥され、44年ぶりに韓国の空を舞った。10年前に野生復帰に成功し、今回の放鳥に協力してきた日本の関係者も式典に出席し、見守った。
韓国では、日本と同じ1971年に野生のコウノトリが絶滅。90年代に入って日本やロシアなどから譲り受けて繁殖させ、野生復帰をめざしてきた。今回放たれた8羽のうち2羽は、2005年に放鳥に成功した兵庫県立コウノトリの郷(さと)公園(豊岡市)から譲られたコウノトリの子孫という。
韓国西部の忠清南道礼山(イェサン)郡のコウノトリ公園で開かれた式典では、会場にコウノトリが1羽ずつ入った箱が並べられ、午後3時50分に最初の1羽が放たれた。中貝宗治・豊岡市長も箱を開け、コウノトリが上空を2回、3回と舞うと、集まった人たちから「ウォー」と歓声が上がった。
http://www.asahi.com/articles/ASH934R8YH93PIHB01M.html
どんだけ南朝鮮が嫌だったのだろうか・・・
涙なしでは読めない話だな(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넌 황새, 발신기의 신호 끊어진다
한국에서 방목 되어 일본에 건넌 수컷의 황새(금년 태어나 B02)의 신호가, 10 히지카이 나라 건너 포착되어 있지 않다.현지 일본에서도, 이 황새를 찾기 위해 대대적인 수색을 하고 있지만, 생사는 아직 확인되어 있지 않다.
한국 교원대학 황새 생태 연구원의 박시류(박・시롤) 교수는 4일, NEWSIS의 전화 인터뷰에 따라「지난 달 26일부터 위치 추적 장치의 신호가 포착되어 있지 않다.2일 후에 현지 주민이 황새를 목격하고는 있지만, 그 다음은 생사가 확인되어 있지 않은」라고 말했다.
또 박교수는「위치 추적 장치는 태양전지로 움직여, 기계적인 결함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태양의 빛이 닿지 않는 장소에서는 충전하지 못하고, 송신기의 역할을 완수할 수 없다.신호를 포착할 수 없는 것은, 활동을 정지한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라고 말했다.
한층 더 박교수는「일본까지 1077킬로를 쉬는 일 없이 날았기 때문에 체력이 쇠약해지고 먹이를 잡지 못하고 죽은 가능성도 있다.일본의 환경성에서도, 황새를 찾기 위해 섬(오키노에라부섬)을 안마음에 수색 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발견되자 마자 연락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NEWSIS/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2/05/2015120500513.html?ent_rank_news
한국에서 인공 사육의 황새를 첫방조 일본의 그 분야의 선배가 협력
한국・예야마고오리=후지모토 히사시격
2015년 9월 4일 00시 48분
야생의 황새가 멸종한 한국에서 3일, 인공 사육하고 있던 황새가 처음으로 방조 되어 44년만에 한국의 하늘을 춤추었다.10년전에 야생 복귀에 성공해, 이번 방조에 협력해 온 일본의 관계자도 식전에 출석해, 지켜보았다.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은 1971년에 야생의 황새가 멸종.90년대에 들어와 일본이나 러시아등에서 양도해 번식시켜, 야생 복귀를 목표로 해 왔다.이번 발해진 8마리중 2마리는, 2005년에 방조에 성공한효고현립 황새 시골(마을) 공원(토요카시)으로부터 양보해진 황새의 자손이라고 한다.
한국 서부의 충청남도례산(이산) 군의 황새 공원에서 열린 식전에서는, 회장에 황새가 1마리씩 들어온 상자를 늘어놓을 수 있어 오후 3시 50분에 최초의 1마리가 발해졌다.중패종치・토요카시장도 상자를 열어 황새가 상공을 2회, 3회로 춤추면, 모인 사람들로부터「워」와 환성이 올랐다.
http://www.asahi.com/articles/ASH934R8YH93PIHB01M.html
응만 남조선이 혐이었던 것일까 ・・・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이야기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