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ーマ:隣の国の無理っす
あるKBS記者の取材後記です。
・「米国は、韓国人が中国よりも日本により悪い感情を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対し、理解そのものができません」。昨年、ある外交専門家に聞いた話です。
・「民主主義と市場経済」という共通の価値を持っている日本よりも、共産主義国家であり朝鮮戦争の敵だった中国により友好的なのが理解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多民族が絡み合って生き、支配された経験がない米国が「植民地の恥辱」を理解することは難しいとも思います。しかし、米国のこのような疑問が、単に韓国の情緒に関するものではなく、最近の韓中関係、韓日関係に対する疑問によるものであるなら、問題は違います
・昨年9月、中国の戦勝記念日にパク・クネ大統領は、米国の同盟国の首脳には、唯一の中国主催のパレードに参加しました。 「韓国が中国に傾く」論が再び聞こえるようになり、いまだ払拭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でいます。
・最
近、米・中間葛藤を繰り広げている「南シナ海」の問題から、米国の専門家たちは懸念を打ち明けました。ほとんどは「航行の自由」、つまり一つの国(中国)
が、他の国の自由を侵害することに反発し、それに対する反対意志を表明するのは当然だというものでした。これをちゃんと履行していない国の一つとして、彼
らは韓国を指摘しました。
・マイケル・グリーン米戦略国際問題研究所副所長は、韓米同盟の力強さを言及しながら
も、韓中関係については「悪いニュースだ(bad
news)」とし、「韓米間の対中協力がうまくできないでいる」と言い切りました。朴槿恵大統領が中国を経由して北朝鮮の核問題へアプローチしようとして
いる」、「中国側に韓国の中心軸が移動していない」という点を韓国がより明確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グリーン副所長は
「中国は米国がアジアで結んでいる同盟が徐々に弱まるのを待っている」とも述べました。
韓国が、米国、日本と強く連携せずに中国に緩やかな態度を取った場
合、中国は(韓国が望む)北朝鮮問題の解決を疎かにするだろうとも述べています。釣った魚に餌をやったりはしない、と。中国に韓米同盟の力強さを明確にす
る証拠をちゃんと見せろということでしょう。
・韓国の記者たちの目によりハッキリしていたのは、韓国の「中国傾斜論」への警戒心より、米専門家たちの日本への友好的な態度でした。
メリカ人は歴史は覚えていない。米国政府は、(韓国にも)歴史のようなものは早く忘れろと言いやすいだろう」と予測していたどおりの話が出ました。日本の
自衛隊の朝鮮半島進出懸念を問う質問には、「後方支援にとどまるだろう」としながらも、「日本は1930年代とは異なり、構造的に平和主義国家だ」という
答えが出てきましたし、慰安婦問題については「韓国が望む真の謝罪とは果たして測定可能なものなのか?」という反問が返ってきました。
・中国牽制用という側面もあるTPPについては、「韓国の為替操作がTPPに登録障害になることもある」としながらも、すでにTPPに加入した日本の「アベノミクス」については、「日本は、為替レートの市場に介入したことがない」という主張を広げた専門家もいました。
米シンクタンクが日本からかなりの支援を受けている点、集団的自衛権の確保とTPP交渉妥結を介して「米国の最高の仲間」としての立場を固めた日本に対する米国の当然の立場という点を勘案しても、超えられない壁が感じられました。
日本の立場も、中国の地位も持つことができない韓国に降り注ぐ複雑な視線が、韓国の外交に宿題を増やしつつあります。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26060642045&RIGHT_REPLY=R7
アメリカにしてみれば、ありのままの現状認識だと思います。韓国からすると意外かもしれませんが。
アメリカが歴史をすぐ忘れるという話はどこから出てきたのか、気になりますね。
http://ameblo.jp/sincerelee/
いや全然意外じゃないよね
何せチーム・レッドだもん!(嗤)
あひゃひゃひゃ!
테마:이웃나라의 무리입니다
어느A KBS 기자의 취재 후기입니다.
・「미국은, 한국인이중국보다 일본에 의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해 그 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어느A 외교 전문가에게 (들)물은 이야기입니다.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고 하는 공통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일본보다, 공산주의국가가이며 한국 전쟁의 적이었던 중국에 의해 우호적인 것이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다민족이 얽혀 살아 지배된 경험이 없는 미국이「식민지의 치욕」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미국의 이러한 의문이, 단지 한국의 정서에 관한 것이 아니고, 최근의 한나카노세키계, 한일 관계에 대한 의문에 의하는 것이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작년 9월, 중국의전승기념일에 박・쿠네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국의 수뇌에게는, 유일한 중국 주최의 퍼레이드에 참가했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기우는」론이 재들리게 되어, 아직도 불식 시킬 수 없고 있습니다.
・최 근, 미・중간 갈등을 펼치고 있는「남지나해」의 문제로부터, 미국의 전문가들은 염려를 털어 놓았습니다.대부분은「항행의 자유」, 즉 하나의 나라(중국) 하지만, 다른 나라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에 반발해, 그에 대한 반대 의지를 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이것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는 나라의 하나로서, 그 들은 한국을 지적했습니다.
・마이클・그린미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 부소장은, 한미 동맹의 강력함을 언급하면서 도, 한나카노세키계에 대해서는「나쁜 뉴스다(bad news)」로 해, 「한미간의 대 중국 협력을 잘 할 수 없다」라고 단언했습니다.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중국을 경유해 북한의 핵문제에 어프로치 하려고 해 있는」, 「중국 측에 한국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지 않는」라고 하는 점을 한국이 보다 명확하게 해야 하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린 부소장은 「중국은 미국이 아시아에서 묶고 있는 동맹이 서서히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라고도 말했습니다.한국이, 미국, 일본과 강하게 제휴하지 않고 중국에 완만한 태도를 취한 장소 합, 중국은(한국이 바라본다) 북한 문제의 해결을 소홀히 할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낚시한 물고기에 먹이를 주거나는 하지 않는다, 라고.중국에 한미 동맹의 강력함을 명확 증거를 제대로 보이라고 말하겠지요.
・한국의 기자들의 눈에 의해 분명하게 하고 있던 것은, 한국의「중국 경사론」에의 경계 진심으로,미 전문가들의 일본에의 우호적인 태도였습니다.
「아 메리카인은 역사는 기억하지 않았다.미국 정부는, (한국에도) 역사와 같은 것은 빨리 잊으라고 하기 쉬울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있던 대로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일본의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염려를 묻는 질문에는, 「후방 지원에 머무를 것이다」로 하면서도, 「일본은 1930년대와는 달라, 구조적으로 평화 주의 국가다」라고 한다 대답이 나왔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한국이 바라보는 진정한 사죄와는 과연 측정 가능한 것인가?」라고 하는 반문이 되돌아 왔습니다.
・중국 견제용이라고 하는 측면도 있는 TPP에 대해서는, 「한국의 환율 조작이 TPP에 등록 장해가 되기도 하는」로 하면서도, 벌써 TPP에 가입한 일본의「아베노미크스」에 대해서는, 「일본은, 환율의 시장에 개입했던 적이 없는」라고 하는 주장을 펼친 전문가도 있었습니다.
미 씽크탱크가 일본으로부터 상당한 지원을 받고 있는 점, 집단적 자위권의 확보와 TPP 교섭 타결을 개입시켜「미국의 최고의 동료」로서의 입장을 굳힌 일본에 대한 미국의 당연한 입장이라고 하는 점을 감안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 느껴졌습니다.
일본의 입장도, 중국의 지위도 가질 수 없는 한국에 쏟아지는 복잡한 시선이, 한국의 외교에 숙제를 늘리고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126060642045&RIGHT_REPLY=R7
미국으로 해 보면, 있는 그대로의 현상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으로는 의외일지도 모릅니다만.
미국이 역사를 곧 잊는다고 하는 이야기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신경이 쓰이는군요.
http://ameblo.jp/sincerelee/
아니 전혀 의외이지 않지요
여하튼 팀・레드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