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工大の有翼ロケット打ち上げ成功 使い回し可能、低コスト化図る
西日本新聞 11月20日(金)16時0分配信
飛行機のように繰り返し飛ばせる有翼ロケットの開発に取り組む九州工業大(北九州市戸畑区)の米本浩一教授(航空宇宙工学)の研究グループは20日、同
市小倉南区の平尾台で実験機を打ち上げ、自律飛行にほぼ成功した。米本教授は「想定した軌道からはそれたが、素直にうれしい。これからデータを分析し、
(打ち上げの)精度を高めたい」と話した。
<ロケット打ち上げの動画はこちらから>
同グループは、使い回すことでロケット打ち上げの低コスト化を図る研究を2005年から続けている。13年6月の打ち上げ実験では上昇後、うまく滑空できずに急降下し、機体を破損。ロケットの制御プログラムの不具合などを改善した実験機を新たに作った。
実験機は全長約1・7メートル、重さ約40キロ。この日の打ち上げは、ロケット自身が飛行姿勢などを測定し、修正しながら飛ぶ技術を実証するのが目的で高度約1キロまで達した後、自律飛行し、パラシュートが開いて着陸した。
=2015/11/20付 西日本新聞夕刊=
西日本新聞社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20-00010012-nishinp-sctch
ロケット技術を恵んでもらえ!(嗤)
嫌がられるかもしんないけど(爆笑)
あひゃひゃひゃ!
9 공대의 유익로켓 발사 성공 사용해 돌리기 가능, 저비용화 도모한다
서일본 신문 11월20일 (금) 16시 0 분배신
비행기와 같이 반복해 날릴 수 있는 유익로켓의 개발에 임하는 큐슈 공업대(키타큐우슈우시 토바타구)의 요나모토 코이치 교수(항공 우주 공학)의 연구 그룹은 20일, 동
시 코쿠라미나니구의 히라오다이에서 실험기를 쏘아 올려 자율 비행에 거의 성공했다.요나모토 교수는「상정한 궤도에서는 빗나갔지만, 솔직하게 기쁘다.지금부터 데이터를 분석해,
(발사의) 정도를 높이고 싶은」라고 이야기했다.
<로켓 발사의 동영상은 이쪽으로부터>
동그룹은, 사용해 돌리는 것으로 로켓 발사의 저비용화를 도모하는 연구를 2005년부터 계속하고 있다.13년 6월의 발사 실험에서는 상승 후, 잘 활공 하지 못하고 급강하해, 기체를 파손.로켓의 제어 프로그램의 불편등을 개선한 실험기를 새롭게 만들었다.
실험기는 전체 길이 약 1・7미터, 무게 약 40킬로.이 날의 발사는, 로켓 자신이 비행 자세등을 측정해, 수정하면서 나는 기술을 실증하는 것이 목적으로 고도 약 1킬로까지 달한 후, 자율 비행해, 낙하산이 열려 착륙했다.
=2015/11/20첨부 서일본 신문 석간=
서일본 신문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20-00010012-nishinp-sctch
큐슈 공과대학에 부탁해
로켓 기술을 베풀어 주어라!(치)
미움 받을지도 하지 않지 생포해(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