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七条でうどんを食った私達が向かったのは出町柳。
ここの枡形商店街の近くにある、「二葉」という餅菓子屋で、豆大福を買う予定だったからである。
いつも長蛇の列ができるお店なのだが、この日はちょっとその長蛇の長さが凄かった。
店の前の歩道を覆い尽くすように、三重四重の人並みが続いており、普段ならあり得ないガードマンがいたり、店の和解子たちが行列の整理をしたりしているではないか!
で、その若い店員にどれくらい時間がかかるか訊いてみたら「1時間ぐらいですかね」との返答が・・・。
今回の旅で、ここの豆大福購入を諦めた瞬間であった・・・(泣)。
これは昨日のものではなく拾い物のやけど 普段でもこれぐらいの行列はできる
仕方なくタクシーを拾い、次なる目的地に向かうことにしたのである。
次なるターゲットは、大徳寺塔頭の一つ黄梅院。
ここは毛利家一文の霊所であり、小早川隆景や蒲生氏郷、織田信秀の墓所である。
寺内は撮影禁止なので、外回りのやけどだけ。
まあ、見ておいて損はなし、といった印象ですた。
その次に向かったのは同じく大徳寺塔頭の高桐院。
ここは細川家の菩提寺であり、細川三斎(忠興)が利休宇野弟子であったこともあってか、離宮の邸宅を移築したものと伝えられている。
忠興本人の墓はもちろん、ガラシャ夫人の墓もあるそうな。
庭を眺めながらの抹茶は股格別!
「あやごろも」は羽二重餅であった。
この後今出川に立ち寄った後京都駅へ向かい、今回の旅は終わったのである。
PS 今気づいたんだけど
立冬過ぎているからもう秋じゃないんだよね。
그런데 7죠에서 우동을 먹은 저희들이 향한 것은 데마치 버드나무.
여기의 네모진 나무 상가의 근처에 있는, 「떡잎」라고 하는 찹쌀떡 과자가게에서, 콩큰 복을 살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장사의 열이 생기는 가게지만, 이 날은 조금 그 장사의 길이가 굉장했다.
가게의 앞의 보도를 다 가리도록(듯이) , 삼중 사중의 보통이 계속 되고 있어 평상시라면 있을 수 없는 가드맨이 도달해, 가게의 화해자들이 행렬의 정리를 하거나 하고 있지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 젊은 점원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든가 신 있어 보면「1시간 정도입니까」라는 대답이 ・・・.
이번 여행으로, 여기의 콩큰 복 구입을 단념한 순간인・・・(엉엉).
이것은 어제의 것은 아니고 습득물의 화상 평상시에서도 이것 정도의 행렬은 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택시를 잡아, 다음 되는 목적지를 향하기로 했던 것이다.
다음 되는 타겟은, 대덕사 탑두의 하나 황매화나무원.
여기는 모우리가한문의 령소이며,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나 가모 우지사토, 오다 노부히데의 묘소이다.
사내는 촬영 금지이므로, 부근의 화상만.
뭐, 봐 두고 손해는 이루어, 라고 하는 인상.
그 다음으로 향한 것은 같이 대덕사 탑두의 고동원.
여기는 호소카와가의 보리사이며, 호소카와 산사이(타다코우)가 토시야스 우노 제자인 적도 있어인가, 별궁의 저택을 이축한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타다코우 본인의 무덤은 물론, 가라샤 부인의 무덤도 있다고 하는.
뜰을 바라보면서의 가루차는 가랑이 각별!
「무늬경도」는 순백색비단떡이었다.
이 후 이마데가와에 들른 후 쿄토역으로 향해, 이번 여행은 끝났던 것이다.
PS 지금 눈치챘지만
입동 지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가을이 아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