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土曜日、久しぶりに京都へ出かけてきた。
京都国立博物館
なんとなればこういうのをやっていたからである。
琳派 京(みやこ)を彩る
http://www.kyohaku.go.jp/jp/special/
ん? この後姿は・・・・?
トイレの人・・・ではなく「考える人」
そのあとお向かいにある三十三間堂に立ち寄り
んでもって、京阪七条駅近くの、居酒屋兼うどん屋と言った趣の店にて昼食
まんぞうハーツ
http://tabelog.com/kyoto/A2601/A260304/26001423/
私がオーダーしたのは「いっしょうけんめいセット」というもの
温かいぶっかけうどん(具は海老天、野菜店、出汁巻玉子、湯葉、山菜etc)
それに鶏そぼろご飯とひじきと大豆を炊いたんと香の物
嫁は九条ねぎうどん
如何にも京都風の柔らかめの麺と
お出汁が効いたうどんで
それぞれに大変美味しゅうございました。
続く・・・と思われる
あひゃひゃひゃ!
어제 토요일, 오랫만에 쿄토에 나가 왔다.
쿄토 국립 박물관
왜냐하면 이런 것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림파경(도읍지)을 물들인다
http://www.kyohaku.go.jp/jp/special/
응? 이 뒷모습은 ・・・・?
화장실의 사람・・・는 아니고「생각하는 사람 」
그 후향해에 있는 33간당에 들러
그리고 가지고, 쿄토와 오사카 7죠역 가까이의, 선술집겸우동가게라고 한 정취의 가게에서 점심 식사
만상하트
http://tabelog.com/kyoto/A2601/A260304/26001423/
내가 오더 한 것은「열심히 세트」라는 것
따뜻한 뿌려 우동(도구는 새우하늘, 야채점, 국물권계란, 두부껍질, 산채 etc)
거기에 닭밥과 녹미채와 대두를 밥한 와 향기의 물건
신부는 9죠 파우동
과연 쿄토풍의 부드러운 면과
국물이 효과가 있던 우동으로
각각 대단히 좋은 맛 사람들 있었습니다.
계속 되는・・・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