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奴なんかを同等に扱い、福祉を施し、飢えから解放してくれたこと!
こんなけだものだとは知らずに!
世界に向けて恥を感じる。
조선놈 따위를 동등하게 취급해, 복지를 베풀어, 굶주림으로부터 해방해 준 것!
이런 짐승이라고는 알지 못하고!
세계를 향하고 수치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