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フィリピン、防衛装備の移転協定に大筋合意へ
両国政府の複数の関係者によると、安倍晋三首相とフィリピンのアキノ大統領が今週、マニラで開く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の首脳会合に合わせて会談し、合意する見通しだ。
第三国への技術流出を防ぐルールなどを定めた防衛装備協定を日本が結ぶのは、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フランスに続き5カ国目。これまでは潜水艦など武器の共同研究・開発に取り組むために締結してきたが、フィリピンの場合は自衛隊の中古装備を供与して軍事力の向上を支援することが主眼にある。
日本が具体的に供与を検討しているのは、海上自衛隊が操縦訓練に使う航空機「TC‐90」や対潜哨戒機「P‐3C」。南シナ海で中国と領有権を争うフィリピンの海上監視能力の強化につながるとみている。日本は今後、国有財産の中古装備を無償や低価で供与可能にする枠組み作りを国内で進める。
南シナ海に人工島を造成した中国に対し、米国は艦船や爆撃機を同海域に派遣した。日本はフィリピンやベトナムなどの海洋安全保障の能力を支援したり、共同訓練を増やすことなどで、中国をけん制する姿勢を強める。インドネシア、マレーシア、インドとも装備協定を結ぶ方向で協議を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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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や対潜哨戒機を増強したがっていた国があったな。
予算の関係でP-3Cを増強できないようだったが。
そのPー3Cをフル・メンテして、新古品同様にして無料同然で渡すなんて、
友好国には厚い便宜をする日本ですね。
일・필리핀, 방위 장비의 이전 협정에 대략 합의에
양국 정부의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아베 신조 수상과 필리핀의 아키노 대통령이 이번 주,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의 수뇌 회합에 맞추어 회담해, 합의할 전망이다.
제3국에의 기술 유출을 막는 룰등을 정한 방위 장비 협정을 일본이 묶는 것은,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에 이어 5개국째.지금까지는 잠수함 등 무기의 공동 연구・개발에 임하기 위해서 체결해 왔지만, 필리핀의 경우는 자위대의 중고 장비를 공여해 군사력의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에 있다.
일본이 구체적으로 공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해상 자위대가 조종 훈련에 사용하는 항공기「TC‐90」나 대잠 초계기 「P‐3C」.남지나해에서중국과 영유권을 싸우는 필리핀의 해상 감시 능력의 강화로 연결된다고 보고 있다.일본은 향후, 국유재산의 중고 장비를 무상이나 저가로 공여 가능하게 하는 골조 만들기를 국내에서 진행한다.
남지나해에 인공섬을 조성한중국에 대해, 미국은 함선이나 폭격기를 동해역에 파견했다.일본은 필리핀이나 베트남등의 해양 안전 보장의 능력을 지원하거나 공동 훈련을 늘리는 것등에서, 중국을 견제 하는 자세를 강하게 한다.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인도와도 장비 협정을 체결할 방향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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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나 대잠 초계기를 증강 하고 싶어하고 있던 나라가 있었군.
예산의 관계로 P-3 C를 증강할 수 없는 것 같았지만.
그 Pー3 C를 풀・멘테 하고, 신고품과 같이 해 무료와 다름없고 건네주다니
우호국에는 두꺼운 편의를 하는 일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