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するにどうでも良いということな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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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政府当局者は6日、旧日本軍の慰安婦問題をめぐり、萩生田光一官
房副長官が韓国側に解決案の提示を求めたことについて、「日本側が加害者として『結者解之』
(自ら行ったことを自ら解決する)の観点から被害者らが受け入れ、韓国の国民が納得できる解決
案を早期に示すべきだ」と述べた。
安倍晋三首相の最側近の一人で、韓日首脳会談にも同席した萩生田氏は共同通信とのインタビ
ューで、「どうすれば(元慰安婦の)心が安らぎ、両国の国民がある程度理解するのか。今、ボール
は韓国側にある」として、韓国側が解決案を提示するよう促した。
同当局者は「韓国政府は日本政府が(慰安婦問題を)解決すべきだ」との立場を堅持してきたと
して、日本側が韓国側に解決案を求めた背景を探っている。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と安倍首
相は2日の首脳会談で慰安婦問題の早期妥結を目指し協議を加速させていくことで合意しており、
今後の局長級協議に向け双方が神経戦を展開する様相となっている。
両国は首脳会談まで計9回行われた局長級協議でいわゆる「佐々江案」と追加措置をめぐり、協
議を進めてきたとされる。佐々江案は2012年、当時の佐々江賢一郎外務事務次官が提示したとさ
れる案で、▼日本首相の謝罪▼駐韓日本大使と慰安婦被害者との面会▼日本政府予算を使った
補償――などが含まれているとされる。
韓国側は今年3月の7回目の局長級協議後、「両国が相互に自国の立場のみを繰り返し話す段
階は越えた。接点を見いだすよう努力している」と明かし、協議に進展があったことを示唆した。朴
大統領も8回目協議後の6月、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とのインタビューで、「相当な進展があり、交渉
は最終段階にある」と明らかにした。
聯合ニュース
ソース:朝鮮日報日本語版<慰安婦解決案 「加害者として日本が提示を」=韓国当局者>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1/06/2015110601452.html
요컨데 꼭 좋다고 하는 것인 것. ==========================================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정부당국자는 6일, 구일본군의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하규우다 코이치관 방부장관이 한국측에 해결안의 제시를 요구했던 것에 대해서, 「일본측이 가해자로서 「결자해지」 (스스로 간 것을 스스로 해결한다)의 관점으로부터 피해자등이 받아 들여 한국의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결 안을 조기에 나타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베 신조 수상의 최측근의 한 사람으로, 한일 정상회담에도 동석한 하규우다씨는 쿄오도통신과의 인타비 로, 「어떻게 하면(원위안부의) 마음이 편안해져, 양국의 국민이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인가.지금, 볼 (은)는 한국측에 있다」라고 하고, 한국측이 해결안을 제시하도록 재촉했다. 동당국자는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견지 해 왔다고 하고, 일본측이 한국측에 해결안을 요구한 배경을 찾고 있다.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과 아베목 상은 2일의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의 조기 타결을 목표로 해 협의를 가속시켜 가는 것에 합의하고 있어 향후의 국장급 협의를 향해 쌍방이 신경전을 전개하는 양상이 되고 있다. 양국은 정상회담까지 합계 9회 행해진 국장급 협의에서 이른바 「사사에안」이라고 추가 조치를 둘러싸고, 협 의논을 진행시켜 왔다고 여겨진다.사사에안은 2012년, 당시의 사사에 켄이치로우 외무 사무차관이 제시했다고 안으로,▼일본 수상의 사죄▼주한일본대사와 위안부 피해자와의 면회▼일본 정부 예산을 사용했다 보상--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한국측은 금년 3월의 7번째의 국장급 협의 후, 「양국이 서로 자국의 입장만을 반복해 이야기하는 단 층은 넘었다.접점을 찾아내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 협의에 진전이 있던 것을 시사했다.박 대통령도 8번째 협의 후의 6월,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로, 「상당한 진전이 있어, 교섭 (은)는 최종 단계에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연합 뉴스 소스:조선일보 일본어판<위안부 해결안 「가해자로서 일본이 제시를」=한국 당국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1/06/20151106014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