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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で葬儀場乱立、適正数の2倍超に


朝鮮日報日本語版 11月8日(日)5時6分配信


 先月25日午後、ソウル市永登浦区のある葬儀場では、葬儀室6室のうち3室が空いていた。もともと地下1階に葬儀室が3室あったこの葬儀場は、4年前に 男性(59)が共同経営者1人と買収した。男性は20億ウォン(約2億円)を投資し、2-5階に葬儀室6室(45坪-100坪)を新たに設け、地下1階に は葬儀室の代わりに遺体安置所や事務室などを作った。男性は葬儀指導者7人とアシスタント9人採用した。ところが、買収以来、男性はずっと赤字を出してい る。その間に借金も3億ウォン(約3000万円)に達した。男性は「1カ月に35件以上葬儀があれば採算が取れるが、20件にもならない」と語った。

 男性の葬儀場が赤字なのは、「客」が少ないからだ。男性は「近所に葬儀場が多すぎるから客が少ない」と言った。葬儀場は永登浦区だけで10カ所もある。 保健福祉部(省に相当)によると、昨年末時点で全国の葬儀場は1073カ所(葬儀室4900室)に達するという。1998年に約400カ所しかなかった葬 儀場が、この16年間で2倍以上に増えたのだ。韓国の一日の平均死亡者数は733人(2014年)で、普通は三日葬(亡くなってから三日目に葬儀を行うこ と)であることを考えれば、現在の葬儀室数は適正数(2200室)の2倍以上ということになる。核家族化と共に孤独死も増えているほか、二日葬をするケー スもあり、今後葬儀場はさらに余剰状態が進む可能性が高い。

 葬儀場が「雨後の竹の子」式に増えたのは、「葬儀業は金になる」という話が一時期取りざたされたためだ。20億ウォンを投じて葬儀場を買収した男性は 「死ぬ人がいなくなることはない。葬儀室の使用料、弔問客の食事、寿衣やひつぎの販売費などを合わせると、葬儀1件当たり50万-100万ウォン(約5万 -10万円)程度手元に残ると思った」と言った。1カ月に葬儀を約40件扱えば、元が取れて利益も出ると思ったということだ。だが、近隣に葬儀場が増えた ため、葬儀室が埋まらない日の方が多くなったそうだ。1998年に、葬儀室1室で事業者登録さえすれば葬儀場の営業が可能な「自由業」になったことも乱立 をあおった。


 葬儀場が有り余っている状況の中、葬儀場業界でも「カネがある者はさらに金持ちに、カネがない者はさらに貧乏になる」という声が聞かれる。昨年約40億 ウォン(約4億円)の黒字を出したソウル市松坡区の警察病院葬儀場は、200億ウォン(約20億円)をかけて葬儀室12室(9960平方メートル)を設け る第2葬儀場増設計画を進めている。そうした一方で、道峰区にある葬儀室2室の葬儀場は6年連続の赤字に悩まされ、倒産の危機にひんしている。この葬儀場 は1カ月に葬儀が2-3件しかないとのことだ。

 この葬儀場の事務長(41)は「近くに月80件も葬儀を扱う大型病院があるため、毎月約1500万ウォン(約150万円)の赤字だ」と語った。

 小規模葬儀場の中には、食事や葬儀用品を原価よりかなり高く販売し、赤字を補てんしている所もあると言われる。ある葬儀関係者は「中国製の寿衣は原価が 通常3万ウォン(約3000円)にもならないが、葬儀場では遺族から20万-60万ウォン(約2万-6万円)取っている」と言った。

 暴利や違法行為に走るケースも少なくない。警察庁は昨年、葬儀業者の特別取り締まりを実施し、「遺族を紹介する代わりに互助会に1件当たり収益の 20-50%をリベートとして渡した」「安い中国製の寿衣を韓国製と偽って高く売った」「弔花の使い回しをした」として葬儀業者1114人を立件した。葬 儀場の赤字を遺族に押し付けた形だ。

 葬儀場の余剰問題が深刻になっていることから、国会は現在の自由業的な葬儀場営業を申告制に切り替え、一定の施設・設備を備えた上で管轄の自治体に申告 するよう葬事法を改正した。この法律は来年1月から施行される。保健福祉部関係者は「現在の葬儀場業界は過当競争や暴利搾取につながっており、消費者の権 利が侵害される可能性が高いため、規制は避けられない」と語った。


 

 

最終更新:11月8日(日)6時49分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7-00000501-chosun-kr



もっと沢山の南朝鮮人が


霊的に生まれ変われば


この業界も持ち直せると思うぞ(嗤)



    


     あひゃひゃひゃ!

 







득을 보지 않는 것은 「손님」이 적기 때문에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에서 장의장 난립, 적정수의 2 2배 초과에


조선일보 일본어판 11월8일 (일) 5시 6 분배신


 지난 달 2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가 있는 장의장에서는, 장의실 6실중 3실이 비어 있었다.원래 지하 1층에 장의실이 3실 있던 이 장의장은, 4년전에 남성(59)이 공동경영자 1명으로 매수했다.남성은 20억원( 약 2억엔)을 투자해, 2-5층에 장의실 6실(45평-100평)을 새롭게 마련해 지하 1층에 (은)는 장의실 대신에 사체 안치소나 사무실등을 만들었다.남성은 장의 지도자 7명과 어시스턴트 9명 채용했다.그런데 , 매수 이래, 남성은 쭉 적자를 내고 있어 .그 사이에 빚도 3억원( 약 3000만엔)에 이르렀다.남성은「1개월에 35건 이상 장의가 있으면 채산을 잡히지만, 20건도 안 되는」라고 말했다.

 남성의 장의장이 적자인 것은, 「손님」가 적기 때문이다.남성은「근처에 장의장이 너무 많기 때문에 손님이 적은」라고 말했다.장의장은 영등포구만으로 10개소나 있다. 보건복지부(성에 상당히)에 의하면, 작년말 시점에서 전국의 장의장은 1073개소(장의실 4900실)에 이른다고 한다.1998년에 약 400개소 밖에 없었던 장 의장이, 이 16년간에 2배 이상으로 증가했던 것이다.한국의 하루의 평균 사망자수는 733명(2014년)으로, 보통은 3일장(죽고 나서 3일째에 장의를 실시하는 와 (와)과)인 것을 생각하면, 현재의 장의실수는 적정수(2200실)의 2배 이상이라는 것이 된다.핵가족화와 함께 고독사도 증가하고 있는 것 외에 이틀장을 하는 케이 스도 있어, 향후 장의장은 한층 더 잉여 상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장의장이「우후죽순」식에 증가한 것은, 「장의업은 돈이 되는」라고 하는 이야기가 한시기 소문이 떠돌았기 때문이다.20억원을 투자해 장의장을 매수한 남성은 「죽는 사람이 없어질 것은 없다.장의실의 사용료, 조문객의 식사, 수의나 관의 판매비등을 맞추면, 장의 1건 당 50만-100만원( 약 5만 -10만엔) 정도 수중에 남는다고 생각한」라고 말했다.1개월에 장의를 약 40건 취급하면, 원을 잡히고 이익도 나온다고 생각했다고 하는 것이다.하지만, 근린에 장의장이 증가했다 모아 두어 장의무로가 가득 차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고 한다.1998년에, 장의실 1실에서 사업자 등록만 하면 장의장의 영업이 가능한「자유업」가 된 것도 난립 (을)를 부추겼다.


 장의장이 남아 돌고 있는 상황속, 장의장 업계에서도「돈이 어떤 사람은 한층 더 부자에게, 돈이 없는 사람은 한층 더 가난이 되는」라고 하는 소리가 들린다.작년 약 40억 원( 약 4억엔)의 흑자를 낸 서울 체크 무늬파구의 경찰 병원 장의장은, 200억원( 약 20억엔)을 들여 장의실 12실(9960평방 미터)을 마련해 제 2 장의장 증설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그러한 한편, 도봉구에 있는 장의실 2실의 장의장은 6년 연속의 적자에 골치를 썩이고 도산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이 장의장 (은)는 1개월에 장의가 2-3건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장의장의 사무장(41)은「근처에 월 80건이나 장의를 취급하는 대형 병원이 있기 위해, 매월 약 1500만원( 약 150만엔)의 적자다」라고 말했다.

 소규모 장의장안에는, 식사나 장의 용품을 원가보다 꽤 비싸게 판매해, 적자를 보전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말해진다.어느A 장의 관계자는「중국제의 수의는 원가가 통상 3만원( 약 3000엔)도 안 되지만, 장의장에서는 유족으로부터 20만-60만원( 약 2만-6만엔) 받고 있는」라고 말했다.

 폭리나 위법행위하러 달리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경찰청은 작년, 장의 업자의 특별 단속을 실시해, 「유족을 소개하는 대신에 상조회에 1건 당 수익의 20-50%를 리베이트로 해서 건네준」「싼 중국제의 수의를 한국제라고 속여 비싸게 판」「조화의 사용 돌리기를 한」로서 장의 업자 1114명을 입건했다.장 의장의 적자를 유족에게 강요한 형태다.

 장의장의 잉여 문제가 심각하게 되어 있는 것부터, 국회는 현재의 자유업적인 장의장 영업을 신고제로 전환해 일정한 시설・설비를 갖춘 다음 관할의 자치체에 신고 하도록(듯이) 장사법을 개정했다.이 법률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현재의 장의장 업계는 과당경쟁이나 폭리 착취로 연결되어 있어 소비자 권 이익이 침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규제는 피할 수 없는」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11월 8일 (일) 6시 49분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7-00000501-chosun-kr



더 많은 남한국인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면


이 업계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할거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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