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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スマホ後退のサムスン電子、アップル向け半導体販売は好調


朝鮮日報日本語版 11月7日(土)9時6分配信


 世界のIT(情報技術)産業をリードするサムスン電子と米国アップル社は今年の第3四半期、そろって市場の予想を上回る好業績を記録した。アップルは売 上高515億ドル(現在のレートで約6兆2400億円、以下同じ)、営業利益146億2300万ドル(約1兆7700億円)で第3四半期の業績としては過 去最高となった。サムスン電子も前年同期比82%増の7兆3900億ウォン(約7900億円)の営業利益を記録した。

 だが、その中身を見ると事情は異なる。利益を生んでいる事業が今や完全に異なるからだ。アップルは依然としてスマートフォンで膨大な収益を上げている が、サムスン電子はスマートフォンよりも部品である半導体の割合が大幅に増えたのだ。特にサムスンはアップルにスマートフォン用半導体を大量に納品するこ とで業績を伸ばしている。かつては互いにスマートフォン市場で争うライバル同士だったが、今ではサムスンがアップルの納品企業になり、互いの立場が変わっ たというわけだ。

■事業は反対方向へ、業績は連動


 アップルの主力事業はスマートフォン「iPhone(アイフォーン)」だ。2007年に発売されたiPhoneはこれまでに一度も四半期ごとの販売台数 が減少(前年同期比)したことがない。第3四半期を見ると、07年には119万台だったのが10年に1000万台、12年に2000万台、13年には 3000万台に達し、今年は4000万台を突破した。収益性を示す平均販売価格(ASP)も上昇曲線を描いている。13年には平均575ドル(約6万 9600円)だったのが、今年は670ドル(約8万1100円)まで上がった。
 アップルは第4四半期にはさらに好業績を記録するとみられている。今年9月に発売された新製品「iPhone6S」と「6S PLUS」の販売が本格化する時期からだ。この期間には、米国のブラックフライデー(今年は11月27日)からクリスマスにかけて続く最大の商戦期も含ま れる。アップルは毎年第4四半期に過去最高業績を更新している。

 一方、サムスン電子の主力事業は完全に変化した。同社の業績が過去最高だった2013年第3四半期にはスマートフォン事業を展開するIM(IT・モバイ ル)部門が全営業利益(10兆1600億円=約1兆900億円)の65.9%に当たる6兆7000億ウォン(約7200億円)を稼ぎ出していた。当時、サ ムスンのスマートフォンの平均販売価格は272ドル(約3万2900円)だった。

 だが2年後の今年第3四半期には、営業利益の62.9%に相当する4兆6500億ウォン(約4970億円)を半導体・ディスプレーなどの部品(DS)分 野で稼いだ。13年の第3四半期とは正反対の状況になっているのだ。スマートフォンを含む携帯電話は1億500万台も販売したが、平均販売価格はスマート フォンで220ドル(約2万6600円)程度だ。両社は一時はスマートフォンで激しいライバル争いを繰り広げていたが、今では事業の方向が完全に離れてし まったのだ。


■新たな成長動力を模索すべきサムスン


 両社の主力事業が異なる方向へ向かったことで、むしろ業績は似たような曲線を描いている。サムスンの半導体部門にとって最大の顧客の一つが、ほかでもな いアップルだからだ。サムスンはiPhoneの中核部品であるアプリケーションプロセッサ(AP)を委託生産(ファウンドリ生産)し、NAND型フラッ シュメモリーのような半導体メモリーも大量に供給する。つまり、iPhoneの販売台数が増加するほど、サムスンの半導体の業績が改善するわけだ。要する に、両社の業績は連動しているのだ。だがアップルがいつ取引先を変えるか分からないため、この連動は実に不安定だ。

 サムスンは今年、スマートフォン事業が失敗しても半導体で十分に生き残れることを示した。だがこれは、依然としてサムスンの主力事業が、30年前の「新 成長動力」だった半導体だという点を立証した形にもなった。2000年代後半にスマートフォンによってモバイル時代をリードしようとした試みは失敗に終 わったわけだ。

 サムスンが11兆ウォン(約1兆1800億円)もの資金を投じて自社株を消却するというのもやはり、新成長動力が見つからなかったためとの見方も根強い。成長し続ける事業があれば、あえてこのような人為的な方法を行使しなくても自然に株式の価値が上がっていくからだ。

 韓国科学技術院(KAIST)のイ・ビョンテ教授(経営学)は「アップルがいつまでサムソンに半導体を大量に発注し続けるかは不透明だ。そのため半導体 に依存し過ぎてはならない」として「スマートフォン以降の新たな成長動力を見つけられなければ、アップルに押され、中国に追い立てられる今の状況が続くこ とが懸念される」と指摘した。


 

 

最終更新:11月7日(土)9時6分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7-00000638-chosun-kr



世界のIT(情報技術)産業をリードするサムスン電子







へ~ そうだったの?


全然知らなかったわ



組立産業をリードしてるサムスン電子だと思ってたよ(嗤)




              




                     

                       あひゃひゃひゃ!



 


【남조선비즈니스 모델】뼈를 다 써버릴 수 있고 가죽을 끊는

(조선일보 일본어판) 스마호 후퇴의 삼성 전자, 애플을 위한 반도체 판매는 호조


조선일보 일본어판 11월7일 (토) 9시 6 분배신


 세계의 IT(정보기술) 산업을 리드하는 삼성 전자와 미국 애플사는 금년의 제3 4분기, 모여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호업적을 기록했다.애플은 매 카미타카 515억 달러(현재의 레이트로 약 6조 2400억엔, 이하 같다), 영업이익 146억 2300만 달러( 약 1조 7700억엔)로 제3 4분기의 실적으로서는 과 거최고가 되었다.삼성 전자도 전년 동기비82%증가의 7조 3900억원( 약 7900억엔)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본다고 사정은 다르다.이익을 낳고 있는 사업이 지금 완전하게 다르기 때문이다.애플은 여전히 스마트 폰으로 방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삼성 전자는 스마트 폰보다 부품인 반도체의 비율이 큰폭으로 증가했던 것이다.특히 삼성은 애플에 스마트 폰용 반도체를 대량으로 납품하는 와 (으)로 실적을 늘리고 있다. 이전에는 서로 스마트 폰 시장에서 싸우는 라이벌끼리였지만, 지금은 삼성이 애플의 납품 기업이 되어, 서로의 입장이 변원 라고 하는 것이다.

■사업은 반대 방향에, 실적은 연동


 애플의 주력 사업은 스마트 폰「iPhone(아이포)」다.2007년에 발매된 iPhone는 지금까지 한번도 4분기마다의 판매 대수 하지만 감소(전년 동기비)했던 적이 없다.제3 4분기를 보면, 07년에는 119만대였던 것이 10년에 1000만대, 12년에 2000만대, 13년에는 3000만대에 이르러, 금년은 4000만대를 돌파했다.수익성을 나타내는 평균 판매 가격(ASP)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13년에는 평균 575 달러( 약 6만 9600엔)이었던 것이, 금년은 670 달러( 약 8만 1100엔)까지 올랐다.
 애플은 제4 4분기에는 한층 더 호업적을 기록한다고 보여지고 있다.금년 9월에 발매된 신제품「iPhone6S」와 「6S PLUS」의 판매가 본격화하는 시기부터다.이 기간에는, 미국의 블랙 플라이 데이(금년은 11월 27일)부터 크리스마스에 걸쳐서 계속 되는 최대의 판매 경쟁기도 함 .애플은 매년 제 4 4분기에 과거 최고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한편, 삼성 전자의 주력 사업은 완전하게 변화했다.동사의 실적이 과거 최고였던 2013년 제 3 4분기에는 스마트 폰 사업을 전개하는 IM(IT・모바이 르) 부문이 전영업이익(10조 1600억엔= 약 1조 900억엔)의 65.9%에 해당되는 6조 7000억원( 약 7200억엔)을 벌어들이고 있었다.당시 , 사 무슨의 스마트 폰의 평균 판매 가격은 272 달러( 약 3만 2900엔)였다.

 하지만 2년 후의 금년 제 3 4분기에는, 영업이익의 62.9%에 상당하는 4조 6500억원( 약 4970억엔)을 반도체・디스플레이등의 부품(DS) 분 들에서 벌었다.13년의 제3 4분기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되어 있다.스마트 폰을 포함한 휴대 전화는 1억 500만대나 판매했지만, 평균 판매 가격은 스마트 폰으로 220 달러( 약 2만 6600엔) 정도다.양 회사는 한때는 스마트 폰으로 격렬한 라이벌 싸움을 펼치고 있었지만, 지금은 사업의 방향이 완전하게 떨어져 해 기다렸던 것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해야 할 삼성


 양 회사의 주력 사업이 다를 방향을 향한 것으로, 오히려 실적은 비슷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삼성의 반도체 부문에 있어서 최대의 고객의 한 살이, 그 외에서도 있어 애플이기 때문이다.삼성은 iPhone의 핵심 부품인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위탁 생산(파운드리 생산)해, NAND형 플라 슈메모리와 같은 반도체 메모리도 대량으로 공급한다.즉, iPhone의 판매 대수가 증가하는 만큼, 삼성의 반도체의 실적이 개선하는 것이다.필요로 한다 에, 양 회사의 실적은 연동하고 있다.하지만 애플이 언제 거래처를 바꾸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 연동은 실로 불안정하다.

 삼성은 금년, 스마트 폰 사업이 실패해도 반도체로 충분히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을 나타냈다.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삼성의 주력 사업이, 30년전의「 신 성장 동력」였던 반도체라고 하는 점을 입증한 형태로도 되었다.2000년대 후반에 스마트 폰에 의해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려고 한 시도는 실패에 종 깬 것이다.

 삼성이 11조원( 약 1조 1800억엔) 의자금을 투자해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것 안개 붙여, 신세이장 동력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라는 견해도 뿌리 깊다.계속 성장하는 사업이 있으면, 굳이 이러한 인위적인 방법을 행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주식의 가치가 올라 가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이・볼테 교수(경영학)는「애플이 언제까지 삼성에 반도체를 계속 할까 는 불투명하다.그 때문에 반도체 에 너무 의존해서는 안 되는」로서「스마트 폰 이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낼 수 없으면, 애플에 밀리고 중국에 몰아낼 수 있는 지금의 상황이 계속 되는 와 (이)가 염려되는」라고 지적했다.


최종 갱신:11월 7일 (토) 9시 6분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7-00000638-chosun-kr



세계의 IT(정보기술) 산업을 리드하는 삼성 전자







에 ~ 그랬어?


전혀 몰랐어요



조립 산업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 전자라고 생각했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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