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首脳会談>安倍首相、1泊2日の間に韓国人対象の日程なく
中央日報日本語版 11月3日(火)14時30分配信
日本の安倍晋三首相の1泊2日の韓国訪問のスケジュールは身軽なものだった。2日午後3時35分に京畿道城南市(キョンギド・ソンナムシ)のソウル空港か
ら専用機で出国するまでソウルに滞在した時間は約28時間だった。実務訪問(working visit)であるだけに、韓日中3カ国首脳会談など公式会
談のほかに日程はほとんどなかった。
安倍首相は1日午前11時43分ごろ専用機でソウル空港に入国した。2012年12月に首相として2回目の就任をしてから初めて韓国の領土を踏んだ。今回
の歴訪には韓流ファンである昭恵夫人は同行しなかった。宿舎はソウル小公洞(ソゴンドン)のウェスティン朝鮮ホテルを選んだ。これまで日本の首脳たちは韓
国訪問時はロッテホテルを好んだが、昨年7月にロッテホテル側が自衛隊創設60周年行事をキャンセルして関係が悪化したという説が外交界に広まっている。
安倍首相は入国初日、韓日中3カ国首脳会談や韓日中ビジネスサミット、日中首脳会談、3カ国首脳会談歓迎晩餐などの公式日程だけをこなした。日中首脳会談
は李克強首相が泊まっていた新羅ホテルで行われた。2日は午前10時から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で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と韓日首脳会談を
行った。朴大統領との昼食はなかった。
首脳会談を終えた安倍首相は、ロッテホテルで日本の記者団を対象に記者会見を行った。韓国の記者たちの出席は許さなかった。安倍首相は記者会見の後、仁寺
洞(インサドン)にある韓定食レストランで10人前後の駐韓日本経済人らと昼食をとった。メニューは韓牛カルビで1時間半程度の食事だったという。その
後、在韓日本大使館の職員に会って日本に戻った。
安倍首相の今回の訪問には韓国人を対象にした日程はなかった。1泊2日の短い日程を考慮しても相手方の国民の歓心を買うための「公共外交」が首脳外交の重
要な日程として扱われる状況で異例のことだ。3月に訪韓した日本の岸田文雄外相は、2泊3日の短い日程の中でも「韓日人材交流会」で両国の10~20代に
会い、ソウル市内のデパートで日本ブランドの生クリームパンを直接食べたりもした。当初、安倍首相は公共外交のために日本人が運営する仁寺洞のマッコリ教
室訪問などを検討していたが実現しなかったという。日本経済新聞は2012年12月に安倍首相の2回目の任期が始まって以来、韓国は安倍首相の62番目の
訪問国だと報道した。
最終更新:11月3日(火)14時3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3-00000026-cnippou-kr
一国の宰相をテロリストだらけの国で
無防備に晒すわけがないだろう?(嗤)
あひゃひゃひゃ!
<한일 정상회담>아베 수상, 1박 2일간에 한국인 대상의 일정 없고
중앙 일보 일본어판 11월3일 (화) 14시 30 분배신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의 1박 2일의 한국 방문의 스케줄은 홀가분한 것이었다.2일 오후 3시 35분에 경기도 성남시(콜기드・손남시)의 서울 공항인가
들 전용기로 출국할 때까지 서울에 체재한 시간은 약 28시간이었다.실무 방문(working visit)인 만큼, 한일중 3개국 정상회담 등 공식회
담 외에 일정은 거의 없었다.
아베 수상은 1일 오전 11시 43분쯤 전용기로 서울 공항에 입국했다.2012년 12월에 수상으로서 2번째의 취임을 하고 처음으로 한국의 영토를 밟았다.이번
의 역방에는 한류팬인 소 메구미 부인은 동행하지 않았다.숙소는 서울 소공동(소곤돈)의 웨스틴 조선 호텔을 선택했다.지금까지 일본의 수뇌들은 한국
나라 방문시는 롯데 호텔을 좋아했지만, 작년 7월에 롯데 호텔측이 자위대 창설 60주년 행사를 캔슬하고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하는 설이 외교계에 퍼지고 있다.
아베 수상은 입국 첫날, 한일중 3개국 정상회담이나 한일중 비즈니스 서미트, 일중 정상회담, 3개국 정상회담 환영 만찬등의 공식 일정만을 해냈다.일중 정상회담
(은)는 리극강수상이 묵고 있던 신라 호텔에서 행해졌다.2일은 오전 10시부터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로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갔다.박대통령과의 점심 식사는 없었다.
정상회담을 끝낸 아베 수상은,롯데 호텔에서 일본의 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 회견을 실시했다.한국의 기자들의 출석은 허락하지 않았다.아베 수상은 기자 회견의 뒤, 인사
동(인사동)에 있는 한정식 레스토랑에서 10명 전후의 주한일본경제인등과 점심 식사를 취했다.메뉴는 한우 갈비로 1 시간 반 정도의 식사였다고 한다.그
후, 주한 일본 대사관의 직원을 만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아베 수상의 이번 방문에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일정은 없었다.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고려해도 상대방의 국민의 환심을 사기 위한「공공 외교」가 수뇌 외교의 중
요점인 일정으로서 다루어지는 상황으로 이례다.3월에 방한한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외상은, 2박 3일의 짧은 일정 중(안)에서도「한일 인재 교류회」로 양국의 10~20대에
만나, 서울시내의 백화점에서 일본 브랜드의 생크림 빵을 직접 먹기도 했다.당초, 아베 수상은 공공 외교를 위해서 일본인이 운영하는 인사동의 막걸리교
실방문등을 검토하고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고 한다.일본 경제 신문은 2012년 12월에 아베 수상의 2번째의 임기가 시작된 이래, 한국은 아베 수상의 62번째의
방문국이라고 보도했다.
최종 갱신:11월 3일 (화) 14시 3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3-00000026-cnippo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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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에 쬘 리가 없을 것이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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