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合意には厳しい評価=「首脳外交継続を」も多数―韓国各紙
時事通信 11月3日(火)13時7分配信
【ソウル時事】
3日付の韓国各紙の社説では、2日の日韓首脳会談で、従軍慰安婦問題の「早期妥結に向けた交渉加速化」で合意したことについて「妥結の時期、内容、方法のどれ一つ具体化していない」(朝鮮日報)などと厳しい評価が目立った。
一方で、会談開催自体には意味があったとして、「両首脳は今後も頻繁に会って話すべきだ」(中央日報)という意見も多かった。
慰安婦問題に関しては「日本の謝罪や責任認定といった根本的な解決策とは距離がある」(京郷新聞)と否定的な見解が大勢。日本に対し、ソウル新聞は「昨 日の合意を安倍晋三首相が履行しなければ、信頼は壊れる。日本側に前向きな立場への転換を求める」と要求。ハンギョレ新聞は「過去を度外視した未来はあり 得ないという点を日本は肝に銘じるべきだ」とくぎを刺した。
ただ、「両首脳が互いに譲歩する可能性を示唆する『決断』だ」(韓国日報)と期待を寄せる声もあった。
3年半ぶりの会談自体については、中央日報は「破局に至らず無事に終わったことだけでもそれなりに評価すべきだ」と指摘。朝鮮日報は「会わなければ意見の違いを確認することさえ難しい。できるだけ頻繁に会い、差を縮めていくしかない」と訴えた。
ハンギョレ新聞は韓国政府に対して「朴槿恵大統領は慰安婦問題解決を首脳会談の前提にしていた立場を変えたが、成功しなかった。外交の失敗だ」と厳しく批判。一方、東亜日報は「韓国は、過度に歴史にばかりこだわれば、国益を害しかねない点も直視すべきだ」と指摘した。
最終更新:11月3日(火)13時9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3-00000034-jij-kr
日本としては割りとどうでもイイと思うんだ(嗤)
あひゃひゃひゃ!
「위안부」합의에는 어려운 평가=「수뇌 외교 계속을」도 다수―한국 각지
시사 통신 11월3일 (화) 13시 7 분배신
【서울 시사 】
3 일자의 한국 각지의 사설에서는, 2일의 일한 정상회담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의「조기 타결을 향한 교섭 가속화」에 합의했던 것에 대해「타결의 시기, 내용, 방법의 어떤 것 하나 구체화하고 있지 않는」(조선일보) 등과 어려운 평가가 눈에 띄었다.
한편, 회담 개최 자체에는 의미가 있었다고 해서, 「 양수뇌는 향후도 빈번히 만나 이야기해야 한다」(중앙 일보)라고 하는 의견도 많았다.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는「일본의 사죄나 책임 인정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과는 거리가 있는」(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와 부정적인 견해가 여럿.일본에 대해, 서울 신문은「작 일의 합의를 아베 신조 수상이 이행하지 않으면, 신뢰는 망가진다.일본 측에 적극적인 입장에의 전환을 요구하는」와 요구.한겨레는「과거를 도외시한 미래는 있어 얻지 않는다고 하는 점을 일본은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한다」와 못을 박았다.
단지, 「 양수뇌가 서로 양보할 가능성을 시사하는『결단』다」(한국 일보)와 기대를 거는 소리도 있었다.
3년반만의 회담 자체에 대해서는, 중앙 일보는「파국에 이르지 않고 무사하게 끝난 것만으로도 그 나름대로 평가해야 한다」라고 지적.조선일보는「만나지 않으면 의견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 조차 어렵다.가능한 한 빈번히 만나, 차이를 줄여 갈 수 밖에 없는」라고 호소했다.
한겨레는 한국 정부에 대해서「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정상회담이 전제로 하고 있던 입장을 바꾸었지만, 성공하지 않았다.외교의 실패다」와 엄격하게 비판.한편, 동아일보는「한국은, 과도하게 역사에(뿐)만 구애되면, 국익을 해칠 수도 있는 점도 직시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최종 갱신:11월 3일 (화) 13시 9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3-00000034-jij-kr
일본으로서는 나누기와 꼭 이이라고 생각한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