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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よ、南シナ海はもうあきらめなさい!~アメリカを怒らせた習近平政権。たどり着くのはソ連と同じ運命だ


現代ビジネス 10月30日(金)7時1分配信


アメリカは本気だ

 

  米国のイージス駆逐艦が南シナ海で中国が軍事基地化を進める人工島周辺12カイリ(約22キロ)内に進入した。中国は「強烈な不満と断固たる反対」を表明し「あらゆる必要な措置をとる」と対抗する構えだ。米中対決の行方はどうなるのか。

 米国側は進入したものの、姿勢はきわめて抑制的だ。それは駆逐艦が進入したときの映像をいっさい公開していない点に象徴される。進軍ラッパを鳴り響かせて突入したような印象を避けたい意図がにじみ出ている。

 だからといって、作戦に参加しているのは報じられたように、たった1隻の駆逐艦とP8A哨戒機だけだったのかといえば、そうではないだろう。

 中国を過度に刺激したくないために公表していないだけで、実はもっと多くの艦船や作戦機、衛星が総動員されているとみて間違いない。原子力潜水艦も周辺 海域をパトロール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中国の軍事的能力を推し量るうえで、今回の作戦は絶好の機会になる。そんなチャンスをみすみす逃すはずがない。

 それは日本も同じである。菅義偉官房長官は会見で「米軍の作戦の1つ1つにコメントするのは控える」としながら「(米側と)緊密な情報交換は行っている」と認めた。駆逐艦「ラッセン」が所属するのは米海軍第7艦隊であり、母港は神奈川県の横須賀基地だ。

 横須賀には海上自衛隊の基地もある。横須賀基地は日米とも緊張しているだろう。

 これはまぎれもない軍事行動である。相手が対決姿勢を示している以上、米国も日本も自らすすんで手の内をさらけだすわけがない。日本の海上自衛隊も姿は見えないが「緊密な情報交換」を基に事実上、米国と一体となって動いているとみていいのではないか。

 一方、中国の側も事前の勇ましい言葉とは裏腹に、これまでのところ抑制的な姿勢を保っている。2隻の軍艦が駆逐艦を追尾したものの、それ以上の敵対行動 はとらなかった。両国の海軍トップ同士は29日にテレビ会談するとも報じられた。これも偶発的な衝突を避けるために意思疎通を図る狙いである。

 こうしてみると、緊迫した事態であるのは間違いないが、侵入後も両国は事態をしっかりコントロールしているとみていい。そのうえで、さて今後はどうなるのか。

 結論を先に言えば、習近平政権はどうやっても米国には勝てないとみる。


中国は強気だが、確実に負ける

 それには、かつての米ソ冷戦の経験が参考になる。冷戦は1945年の第二次大戦終結直後から始まり、89年のブッシュ・ゴルバチョフ会談で終結するまで半世紀近くにわたって世界各地を舞台に激しく戦われた。

 スプートニクの打ち上げ成功(57年)など一時はソ連の力が米国を凌ぐと思われた時期もあったが、共産主義体制の非効率性は克服できず結局、体制内改革 であったはずの民主化政策が引き金になってソ連が崩壊した。決め手になったのは経済である。東側の経済が西側に大きく遅れをとってしまったのだ。

 米国の政策立案者たちは今回の人工島進入にあたって当然、かつての冷戦を強く意識したに違いない。カーター国防長官は上院軍事委員会の公聴会で「今後、数週間から数カ月にわたって作戦を継続する」と述べた。しかし、これはまったく控えめだ。

 米国は数カ月どころか数年間、もしかしたらそれ以上の長期にわたって作戦を継続する覚悟を決めているはずだ。それは当然である。いったん進入した以上、中国が退かなければ、米国側から退く選択肢はありえない。そんなことなら、そもそも進入しない。

 国防長官が長期にわたって作戦を継続する意思を公に表明しなかったのも、また当然である。そんな覚悟をあからさまにいえば、中国に向かって「米国はこれからずっと中国と対決していく」と宣言したも同然になってしまう。

 相手にそんな宣言をしてみたところで問題は何も解決しない。それどころか悪化させてしまう。百害あって一利なしである。だからといって、米国に長期戦の覚悟がないという話ではない。分かっているが、おおっぴらに言わないだけだ。

 冷戦は結局、ソ連崩壊の形で終わった。では中国はどうなるのか。

 もしも中国がいま米国に反撃すれば、目下の軍事力は圧倒的に米国優位なので中国は確実に負ける。中国もそれが分かっているから、強気な台詞を吐き続けてきたものの、いざ進入されたら追尾するくらいしかできなかった。

 だからといって中長期的な持久戦に持ち込んだところで、やはり勝てない。なぜかといえば、軍事力を支える肝心の経済がいまや崩壊寸前であるからだ。躍進した中国経済の秘密はなんだったか。パクリと庶民生活を犠牲にした安価な労働力だ。

 中国自身が開発した画期的な技術など、ほとんどないに等しい。ブランド品から半導体、冷凍ギョーザに至るまで日本や米国の商品、先進技術をパクってきて真似してきた。軍事力の核心部分もパクリだ。パクリが本家にかなわないのは当然である。


ソ連と同じ運命をたどる

 安価な労働力はいまやミャンマーなどに追い上げられ、繊維産業はじめ中国から撤退する企業が相次いでいる。不動産も上海株もバブルはとっくに弾けた。経済成長が止まる一方、政治的には権力闘争が熾烈になる一方だ。


 そんな情勢で軍事力だけが突出して米国を中長期的にしのいでいくのは不可能である。

 目先の冒険主義に走って軍事衝突を選べば、敗北が政権基盤を揺るがす。といって米国とにらみ合いを続けても、長引けば長引くほど、経済力が基盤になる国力バランスは中国不利になっていく。加えて日本やオーストラリアも中国に対峙する体制を整えていく。

 中長期的にみれば、中国はソ連と同じような運命を辿るだろう。中国がそんな自滅シナリオを避けようとするなら、いまは自ら軍事基地建設を凍結する以外に選択肢はない。どちらにせよ、中国は米国に勝てないのだ。

 今回、米国や日本が断固たる態度を示しながらも、けっして抑制を忘れていないのは、最終的には勝つと分かっているからだ。ただし、この対決は短期で終わると楽観しないほうがいい。長く目に見えない神経戦が続く。もしかしたら、何年も。そういう覚悟が必要だ。

 それにしても、先の安全保障関連法をめぐって「やれ戦争法案だ。徴兵制復活だ」と騒いでいた野党は、この事態をどう受け止めるのだろうか。米国に向かって「戦争反対!」と叫ぶのか。南シナ海は日本の重要なシーレーンではないか。

 野党のトンチンカンぶりは安保関連法成立からわずか1カ月であらわになってしまった。こんなタイミングで民主党の重鎮、松本剛明衆院議員(元外相)が離党したニュースが民主党の現在を象徴しているようだ。


     


長谷川 幸洋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51030-00046130-gendaibiz-int&p=1



そんな情勢下で・・・




 


未だに態度を決めかねている南朝鮮が


どの面下げて日本と首脳会談を行うんだろうか?(嗤)











             

               あひゃひゃひゃ!






그러고 보면 일찌기 소련이라고 하는 나라가 있었군 ~

중국이야, 남지나해는 이제(벌써) 포기하세요!~미국을 화나게 한 습긴뻬이 정권.가까스로 도착하는 것은 소련과 같은 운명이다


현대 비즈니스 10월30일 (금) 7시 1 분배신


미국은 진심이다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남지나해에서 중국이 군사기지화를 진행시키는 인공섬주변 12 해리( 약 22킬로) 내에 진입했다.중국은「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해「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와 대항할 자세다.미 중 대결의 행방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미국측은 진입했지만, 자세는 극히 억제적이다.그것은 구축함이 진입했을 때의 영상을 일체 공개하고 있지 않는 점에 상징된다.진군 나팔을 울리게 해 돌입한 것 같은 인상을 피하고 싶은 의도가 스며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것은 보도된 것처럼, 단 1척의 구축함과 P8A 초계기 뿐이었는가라고 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과도하게 자극하고 싶지 않기 위해(때문에) 공표하고 있지 않는 것뿐으로, 실은 더 많은 함선이나 작전기, 위성이 총동원되고 있다고 보고 틀림없다.원자력 잠수함도 주변 해역을 패트롤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중국의 군사적 능력을 헤아리는데, 이번 작전은 절호의 기회가 된다.그런 찬스를 놓칠 리가 없다.

 그것은 일본도 같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회견에서「미군의 작전의 하나 1개(살)에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하는」로 하면서 「(미국측과) 긴밀한 정보교환은 가고 있는」로 인정했다.구축함「랏센」가 소속하는 것은 미 해군 제 7 함대이며, 모항은 카나가와현의 요코스카 기지다.

 요코스카에는 해상 자위대의 기지도 있다.요코스카 기지는 일·미와도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틀림없는 군사 행동이다.상대가 대결 자세를 나타내고 있는 이상, 미국이나 일본도 스스로 나아가고 손바닥을 드러낼 리가 없다.일본의 해상 자위대도 모습은 안보이지만「긴밀한 정보교환」를 기본으로 사실상, 미국과 일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다고 봐도 좋은 것이 아닌가.

 한편, 중국의 측도 사전의 용감한 말과는 정반대로, 지금까지 억제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2척의 군함이 구축함을 추적 했지만, 그 이상의 적대 행동 (은)는 취하지 않았다.양국의 해군 톱끼리는 29일에 텔레비전 회담한다고도 보도되었다.이것도 우발적인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목적이다.

 이렇게 해 보면, 긴박한 사태인 것은 틀림없지만, 침입 후도 양국은 사태를 확실히 컨트롤 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게다가, 그런데 향후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결론을 먼저 말하면, 습긴뻬이 정권은 어떻게도 미국에는 이길 수 없다고 본다.


중국은 강하지만, 확실히 진다

 거기에는, 한 때의 미소 냉전의 경험이 참고가 된다.냉전은 1945년의 제2차 대전 종결 직후부터 시작되어, 89년의 부시・고르바초프 회담에서 종결할 때까지 반세기 근처에 걸쳐서 세계 각지를 무대에 격렬하게 싸워졌다.

 스프트니크의 발사 성공(57년) 등 한때는 소련의 힘이 미국을 견딘다고 생각되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공산주의 체제의 비효율성은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체제내 개혁 에서 만났음이 분명한 민주화 정책이 계기가 되어 소련이 붕괴했다.결정적 수단이 된 것은 경제이다.동쪽의 경제가 서쪽으로 크게 뒤져 버렸던 것이다.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은 이번 인공섬진입에 임해 당연, 한 때의 냉전을 강하게 의식한 것임에 틀림없다.카터 국방장관은 상원 군사 위원회의 공청회에서「향후, 수주간부터 수개월에 걸쳐서 작전을 계속하는」라고 말했다.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소극적이다.

 미국은 수개월은 커녕 몇 년간, 혹시 그 이상이 장기에 걸쳐 작전을 계속할 각오를 결정하고 있을 것이다.그것은 당연하다.일단 진입한 이상, 중국이 물러나지 않으면, 미국측에서 물러나는 선택사항은 있을 수 없다.그런 것이라면 , 원래 진입하지 않는다.

 국방장관이 장기에 걸쳐 작전을 계속할 의사를 공에 표명하지 않았던 것도, 또 당연하다.그런 각오를 명백하게 말하면, 중국으로 향해「미국은 지금부터 쭉 중국과 대결해 나가는」라고 선언했다와 다름없게 되어 버린다.

 상대에게 그런 선언을 해 보았더니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는다.그 뿐만 아니라 악화시켜 버린다.백해무익이다.그렇다고 해서, 미국에 장기전의 각오가 없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알고 있지만, 공공연하게 말하지 않는 것뿐이다.

 냉전은 결국, 소련 붕괴의 형태로 끝났다.그럼 중국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만약 중국이 지금 미국에 반격 하면, 아랫 사람의 군사력은 압도적으로 미국 우위이므로 중국은 확실히 진다.중국도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강한 대사를 계속 토해 왔지만, 막상 진입되면 추적 할 정도로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중장기적인 지구전에 반입했더니, 역시 이길 수 없다.왜인가 하면, 군사력을 지지하는 중요한 경제가 지금 붕괴 직전이기 때문이다.약진한 중국 경제의 비밀은 무엇이었구나.파크리와 서민 생활을 희생한 염가의 노동력이다.

 중국 자신이 개발한 획기적인 기술 등, 거의 없는 동일하다.브랜드품으로부터 반도체, 냉동 교자에 이르기까지 일본이나 미국의 상품, 선진 기술을 박은 와 흉내내 왔다.군사력의 핵심 부분도 파크리다.파크리가 본가에 이길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소련과 같은 운명을 거친다

 염가의 노동력은 지금 미얀마 등에 뒤쫓을 수 있어 섬유 산업 초중국으로부터 철퇴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부동산도 샹하이주도 버블은 벌써 튀었다.경제성장이 멈추는 한편, 정치적으로는 권력 투쟁이 치열하게 될 뿐이다.


 그런 정세로 군사력만이 내며 미국을 중장기적으로 견디고 있어 구의 것은 불가능하다.

 눈앞의 모험 주의에 달려 군사 충돌을 선택하면, 패배가 정권 기반을 흔든다.그렇다고 해 미국과 대립을 계속해도, 오래 끌면 오래 끌수록, 경제력이 기반으로 되는 국력 밸런스는 중국 불리하게 되어 간다.더해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도 중국에 대치하는 체제를 정돈해 간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은 소련과 같은 운명을 더듬을 것이다.중국이 그런 자멸 시나리오를 피하려고 한다면, 지금은 스스로 군사기지 건설을 동결하는 것 외에 선택사항은 없다.어느 쪽이든, 중국은 미국에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이번, 미국이나 일본이 단호한 태도를 나타내면서도, 결코 억제를 잊지 않은 것은, 최종적으로는 이긴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다만, 이 대결은 단기에 끝나면 낙관 하지 않는 편이 좋다.길게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 된다.혹시, 몇 년이나.그러한 각오가 필요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앞의 안전 보장 관련법을 둘러싸고「할 수 있는 전쟁 법안이다.징병제 부활이다」라고 떠들고 있던 야당은, 이 사태를 어떻게 받아 들이는 것일까.미국으로 향해「전쟁 반대!」라고 외치는 것인가.남지나해는 일본의 중요한 시 레인이 아닌가.

 야당의 톤틴칸상은 안보 관련법성립으로부터 불과 1개월에 공공연하게 되어 버렸다.이런 타이밍에 민주당의 중진, 마츠모토 타케아키 중의원 의원( 전 외상)이 탈당한 뉴스가 민주당의 현재를 상징하고 있는 것 같다.


하세가와행양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51030-00046130-gendaibiz-int&p=1



그런 정세하에서 ・・・




 


아직도 태도를 결정하기 어려워 하고 있는 남조선이


어느 면 내려 일본과 정상회담을 실시할 것인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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