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対応で資金難悪化も=ユネスコへの拠出見直し問題
時事通信 10月15日(木)14時23分配信
【パリ時事】
中国の南京事件(1937年)に関する資料の世界記憶遺産登録に反発する日本からの資金が絶たれることになれば、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が受ける打撃は大きい。
米国は今回の問題とは関係なく以前から分担金の支払いを停止しており、ユネスコの台所事情は既に火の車。現状でも事務所閉鎖や事業中断といった経費節減策を実施中で、関係者は息を詰めて成り行きを見守っている。
日本政府はユネスコへの資金拠出見直し検討に着手した。菅義偉官房長官は「停止を含め検討したい」と表明。記憶遺産決定過程の透明性を確保するための改革を促す。
ユネスコでは加盟国が経済力などに応じて運営資金を負担し、2014~15年の予算総額は6億5300万ドル(約780億円)。日本は負担割合が 10.8%と米国(22%)に次ぐ。14年は任意の拠出金も合わせると、42億円超を提供した。米国はユネスコがパレスチナの加入を認めたことを理由に 11年から資金支出を凍結している。それ以来、日本は事実上、最大の拠出国として、ユネスコを支えている。
米国の資金が抜けた穴は大きい。11月開催のユネスコ総会では16~17年の予算案を審議するが、関連議案には「職員研修は予定通りに実施できない」と 人材育成事業などの中止や延期を説明する文言が並ぶ。9月には財務上の理由からモスクワ事務所も閉鎖に追い込まれた。資金繰りに苦しむ様子がうかがえる。
日本が実際に資金を引き揚げた場合、世界遺産などの選定で日本が不利になるなど「有形無形の影響は避けられない」(関係者)と指摘する声もある。「兵糧 攻め」のやり方で、果たして日本の主張に対する理解を各国から得られるのか。この問題に関し、ユネスコは「コメントできない」(報道担当)と言及を控えて い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5-00000087-jij-int
今回の世界記憶遺産決定のプロセスで
日本は何度も見直しの要請をしていた
ユネスコはそれらは全て無視して
支那の言い分を100%認めたのだから
それなりの覚悟はあったものと解する
そのユネスコが今更どのような泣き言を喚こうが
日本が譲歩する必要性は全く無いものと考える
あひゃひゃひゃ!
일본의 대응으로 자금난 악화도=유네스코에의 거출 재검토 문제
시사 통신 10월15일 (목) 14시 23 분배신
【파리 시사 】
중국의 남경 사건(1937년)에 관한 자료의 세계 기억 유산 등록에 반발하는 일본으로부터의 자금이 끊기게 되면,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받는 타격은 크다.
미국은 이번 문제와는 관계없이 이전부터 분담금의 지불을 정지하고 있어, 유네스코의 부엌 사정은 이미 궁핍.현상에서도 사무소 폐쇄나 사업 중단이라고 하는 경비 절감책을 실시중으로, 관계자는 숨을 죽이고 형편을 지켜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유네스코에의 자금 거출 재검토 검토에 착수했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정지를 포함해 검토하고 싶은」와 표명.기억 유산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혁을 재촉한다.
유네스코에서는 가맹국이 경제력 등에 응해 운영 자금을 부담해, 2014~15년의 예산 총액은 6억 5300만 달러( 약 780억엔).일본은 부담 비율이 10.8%과 미국(22%)에 뒤잇는다.14년은 임의의 거출금도 맞추면, 42억엔초과를 제공했다.미국은 유네스코가 팔레스타인의 가입을 인정한 것을 이유에 11년부터 자금 지출을 동결하고 있다.그 이후로, 일본은 사실상, 최대의 거출국으로서 유네스코를 지지하고 있다.
미국의 자금이 빠진 구멍은 크다.11월 개최의 유네스코 총회에서는 16~17년의 예산안을 심의하지만, 관련 의안에는「직원 연수는 예정 대로에 실시할 수 없는」와 인재육성 사업등의 중지나 연기를 설명하는 문언이 줄선다.9월에는 재무상의 이유로부터 모스크바 사무소도 폐쇄에 몰렸다.자금융통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방문한다.
일본이 실제로 자금을 돌아왔을 경우, 세계 유산등의 선정으로 일본이 불리하게 되는 등「유형 무형의 영향은 피할 수 없는」(관계자)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있다.「자금 공격」의 방식으로, 과연 일본의 주장에 대한 이해를 각국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인가.이 문제에 관해, 유네스코는「코멘트할 수 없는」(보도 담당)와 언급을 앞에 두고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5-00000087-jij-int
이번 세계 기억 유산 결정의 프로세스로
일본은 몇번이나 재검토의 요청을 하고 있었다
유네스코는 그것들은 모두 무시해
시나의 말을 100%인정했으니까
그만한 각오는 있던 것과 푼다
그 유네스코가 이제 와서 어떠한 푸념을 아우성치든지
일본이 양보하는 필요성은 전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