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大統領「韓国は米国が誰より信頼できるパートナー」
中央日報日本語版 10月15日(木)16時11分配信
訪米の公式日程をこなしている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は15日(現地時間)、「韓国は米国が誰より信頼できるパートナーであり、韓米同盟は米国のアジア太平洋リバランス(再均衡)政策の核心軸」と明らかにした。
朴大統領は同日、ワシントンD.C.で開かれた「韓米友好の夜」行事に出席し、ジョン・ケリー米国務長官の歓迎の挨拶に続いて晩餐の挨拶を通じて「韓米両国は自由、民主主義、人権という共同の価値と理想で強く結束している」と述べた。
朴大統領は「韓国は米国が始めた主要20カ国(G20)と核安全保障サミット、そして世界健康安全保障アジェンダ(GHSA)を相次いで主催しながら、よ
り良い世の中をつくるための米国のビジョンを共に実現している」とし「今や大韓民国は単に貧困を抜け出した国であることを越え、国家の発展を念願する世界
の多くの開発途上国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とビジョンを提供する成功的なモデルとしての地位を確立した」と伝えた。
また、「韓国が誇らしい成功を収めるにあたり韓米同盟の強固な後押しがあった。韓米同盟は両国民を友情と信頼でまとめる役割を果たした」としながら「韓国
には『根の深い木は風に揺れない』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が、韓米間の友情と縁はどのような風にも揺れないだろう」と強調した。
最終更新:10月15日(木)16時11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5-00000056-cnippou-kr
朴槿恵の演説のさなか
オバマ大統領・・・・フワ~~~~!
欠伸を噛み殺すのに必死♪
あひゃひゃひゃ!
박대통령「한국은 미국이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
중앙 일보 일본어판 10월15일 (목) 16시 11 분배신
방미의 공식 일정을 해내고 있는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은 미국이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며, 한미 동맹은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리밸런스(재균형) 정책의 핵심축」와 분명히 했다.
박대통령은 같은 날, 워싱턴 D.C.그리고 열린「한미 우호의 밤」행사에 출석해, 존・케리 미국무장관의 환영의 인사에 이어 만찬의 인사를 통해서「한미 양국은 자유, 민주주의, 인권이라고 하는 공동의 가치와 이상으로 강하게 결속 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박대통령은「한국은 미국이 시작한 주요 20개국(G20)과 핵안전 보장 서미트, 그리고 세계 건강 안전 보장 어젠더(GHSA)를 연달아 주최하면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미국의 비전을 모두 실현되고 있는」로 해「지금 대한민국은 단지 빈곤을 빠져 나간 나라인 것을 넘어 국가의 발전을 염원 하는 세계
(이)가 많은 개발도상국에 인스피레이션과 비전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모델로서의 지위를 확립한」라고 전했다.
또, 「한국이 자랑스러운 성공을 거두기에 즈음해 한미 동맹의 강고한 지지가 있었다.한미 동맹은 양국민을 우정과 신뢰로 정리하는 역할을 완수한」로 하면서「한국
에는『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라고 하는 것 원생활 있지만, 한미간의 우정과 인연은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최종 갱신:10월 15일 (목) 16시 11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5-00000056-cnippou-kr
박근혜의 연설의 한창
오바마 대통령・・・・후와 ~~~~!
하품을 씹어 죽이는데 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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