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20~30代に広がる「脱韓国」の動き=「自分の失敗と現実逃避の口実」「唯一の希望は再び日本の一部になること」―韓国ネット
Record China 10月12日(月)8時14分配信
2015年10月9日、韓国日報は、将来に希望が持てない韓国の若者が国を捨て移民に走るケースが増えていると伝えた。
韓
国では、ヘル朝鮮(※韓国の劣悪な環境を指す造語)やN放世代(恋愛、結婚、出産、就業、マイホーム、夢など、すべてのものを放棄した世代)といった言葉
が、主に2030世代(20~30代)で流行している。崖っぷちに追い込まれた韓国の若者の選択肢には移民があがっている。就職難、住宅難など殺伐とした
現実に希望を持てず、将来的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生活の質まで考慮すると、答えは「脱韓国」だけだと彼らは言う。
しかし、韓国を離れたとしても、若者たちの前にはバラ色の未来だけがある訳ではない。言語の壁や現地人との扱いの違いなどさまざまな問題が内在している。
また海外の先進国も韓国に劣らず就職難が続いている。それでも、若者の間には「絶対に韓国には戻らない」という風潮がある。2030世代の「脱韓国」は、
一時の流行にとどまらない可能性もある。
この報道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さまざま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韓国は、カネさえあれば本当に天国だ。法律違反してもカネを積めばなんとかなる。しかし反対にカネが無ければ地獄だ」
「移民するにもカネがいる」
「韓国には、そもそも働く場所がない。あるのは搾取システムだけだ」
「自分の人生が大事だ。国なんて関係ない」
「唯一の希望は、再び日本の一部になること」
「私も大韓民国で、一度成功してから移民したい。成功と言っても、途方もない成功ではなくて、一つの分野でそれなりに成功すれば満足だ。韓国を去る理由は多すぎて一言では言えない。将来に夢を持ってみたいと思う。どうせ一度だけの人生ではないか」
「今は世界中が低成長の時期なのに、外国に行っても変わらない。それがなぜ分からない?」
「自分でなんとかしようとする意思がなければ、どこに行っても同じだ。奴隷の生活が待っている」
「どの国に行っても同じだ。結局、目の前の現実逃避にしかならず、韓国への不満は、自分の失敗と現実逃避の口実にしかすぎない」
「今の韓国がヘル朝鮮なら、戦争を経験した上の世代が生きた韓国はどう表現すればよいのだ」
(翻訳・編集/三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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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10月12日(月)8時14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2-00000009-rcdc-cn
無責任な政府と甘ったれな国民
日本人からはそのようにしか見えない(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의 20~30대에 퍼지는「탈한국」의 움직임=「자신의 실패와 현실 도피의 구실」「유일한 희망은 다시 일본의 일부가 되는 것」―한국 넷
Record China 10월 12일 (월) 8시 14 분배신
2015년 10월 9일, 한국 일보는, 장래에 희망을 가질 수 없는 한국의 젊은이가 나라를 버리기 이민하러 달리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나라에서는, 헬 조선(※한국의 열악한 환경을 가리키는 조어)이나 N방세대(연애, 결혼, 출산, 취업, 마이 홈, 꿈 등, 모든 것을 방폐한 세대)라고 하는 말
하지만, 주로 2030세대(20~30대)에 유행하고 있다.벼랑에 몰린 한국의 젊은이의 선택사항에는 이민이 오르고 있다.취직난, 주택난 등 살벌로 했다
현실에 희망을 가지지 못하고, 장래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생활의 질까지 고려하면, 대답은「탈한국」만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러나, 한국을 떠났다고 해도, 젊은이들의 앞에는 장미색 미래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언어의 벽이나 현지인과의 취급의 차이 등 다양한 문제가 내재 하고 있다.
또 해외의 선진국도 한국에 뒤떨어지지 않고 취직난이 계속 되고 있다.그런데도, 젊은이의 사이에는「절대로 한국에는 돌아오지 않는」라고 하는 풍조가 있다.2030세대의「탈한국」는,
한때의 유행에 머무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이 보도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다양한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한국은, 돈만 있으면 정말로 천국이다.법률위반 해도 돈을 쌓으면 어떻게든 된다.그러나 반대로 돈이 없으면 지옥이다 」
「이민하기에도 돈이 있는 」
「한국에는, 원래 일하는 장소가 없다.어느A 착취 시스템 뿐이다 」
「자신의 인생이 소중하다.나라는 관계없는 」
「유일한 희망은, 다시 일본의 일부가 되는 것 」
「 나도 대한민국에서, 한 번 성공하고 나서 이민하고 싶다.성공이라고 말해도, 터무니없는 성공이 아니라, 하나의 분야에서 그 나름대로 성공하면 만족하다.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너무 많아서 한마디에서는 말할 수 없다.장래에 꿈을 가져 보고 싶다.어차피 한 번 뿐인 인생이 아닌가 」
「지금은 온 세상이 저성장의 시기인데, 외국에 가도 변하지 않다.그것이 왜 몰라?」
「스스로 어떻게든 하려고 할 의사가 없으면, 어디에 가도 같다.노예의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
「어느 나라에 가도 같다.결국, 눈앞의 현실 도피 밖에 되지 않고, 한국에의 불만은, 자신의 실패와 현실 도피의 구실 너무 있어 」
「지금의 한국이 헬 조선이라면, 전쟁을 경험한 위의 세대가 산 한국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 것이다 」
(번역・편집/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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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10월 12일 (월) 8시 14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2-00000009-rcdc-cn
무책임한 정부와 응석 꾸러기인 국민
일본인에게서는 그처럼 밖에 안보인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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