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大統領が13日訪米 韓米首脳会談へ=国防総省も訪問
聯合ニュース 10月11日(日)16時35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13~16日(米国時間)にオバマ米大統領の招きで米国を訪れ、16日に韓米首脳会談を行う。青瓦台(大統領府)が11日発表した。
今回は大統領就任後2回目の公式訪米で、オバマ大統領との首脳会談は4回目となる。
青瓦台の朱鉄基(チュ・チョルギ)外交安保首席秘書官は同日の会見で朴大統領の訪米について「韓米同盟だけでなく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の平和の安定について突っ込んだ意見交換を行う機会になる」と述べた。
朴大統領は13日に米国到着後、14日に朝鮮戦争参戦記念碑に献花し、首都ワシントン近郊にある米航空宇宙局(NASA)のゴダード宇宙飛行センターを訪れ、宇宙分野の協力強化策を模索する。
15日は米国防総省を訪問し、強固な韓米連合防衛態勢を再確認する。朴大統領が国防総省を訪問するのは初めて。韓国大統領としては李明博(イ・ミョンバク)前大統領に続き2人目となる。
この日はバイデン米副大統領主催の夕食会に出席し、アジア太平洋およびグローバルレベルの協力拡大策について意見交換を行うほか、韓米財界会議ラウンドテーブルへの出席、米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訪問も予定している。
16日にはオバマ大統領との首脳会談と昼食会談に臨む。会談では韓米同盟の発展や北朝鮮問題での連携、北東アジアの平和と安定、繁栄のための協力、グローバルパートナーシップ拡大などを協議し、共同記者会見を行う予定だ。
韓米は共同説明書(Joint Fact Sheet)のほか共同声明など別途の文書の採択について協議中だ。韓米が別途の共同文書を採択する場合、北朝鮮問題や北朝鮮核問題に関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ると予想される。
朴大統領の訪米には過去最大規模となる166人の経済使節団も同行する。
最終更新:10月11日(日)16時35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07-yonh-kr
国防総省に行ってもアメリカは何も用はないし
NASAに行ってもアメリカは南朝鮮に技術支援しないし
CSISへ行っても何の戦略的な話し合いはないと思うよ(嗤)
あひゃひゃひゃ!
박대통령이 13일 방미 한미 정상회담에=국방총성도 방문
연합 뉴스 10월11일 (일) 16시 35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이 13~16일(미국 시간)에 오바마 미 대통령의 초대로 미국을 방문해 16일에 한미 정상회담을 실시한다.청와대(대통령부)가 11일 발표했다.
이번은 대통령 취임 후 2번째의 공식 방미로,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4번째가 된다.
청와대의 주철기(츄・쵸르기) 외교안보 수석 비서관은 같은 날의 회견에서 박대통령의 방미에 대해「한미 동맹 뿐만이 아니라 한반도와 북동 아시아의 평화의 안정에 대해 돌진한 의견교환을 실시할 기회가 되는」라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13일에 미국 도착 후, 14일에 한국 전쟁 참전 기념비에 헌화해, 수도 워싱턴 근교에 있는 미항공 우주국(NASA)의 고다드 우주비행 센터를 방문해 우주 분야의 협력 강화책을 모색한다.
15일은 미 국방총성을 방문해, 강고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재확인한다.박대통령이 국방총성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이명박(이・몰바크) 전대통령에게 이어 2명째가 된다.
이 날은 바이덴미 부통령 주최의 저녁 식사회에 출석해, 아시아 태평양 및 글로벌 레벨의 협력 확대책에 대하고 의견교환을 실시하는 것 외에 한미 재계 회의 원탁에의 출석, 미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CSIS) 방문도 예정하고 있다.
16일에는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점심 식사 회담에 임한다.회담에서는 한미 동맹의 발전이나 북한 문제로의 제휴, 북동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한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등을 협의해, 공동 기자 회견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미는 공동 설명서(Joint Fact Sheet)외 공동 성명 등 별도의 문서의 채택에 대해 협의중이다.한미가 별도의 공동 문서를 채택하는 경우, 북한 문제나 북한 핵문제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대통령의 방미에는 과거 최대 규모가 되는 166명의 경제 사절단도 동행한다.
최종 갱신:10월 11일 (일) 16시 35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07-yonh-kr
국방총성에 가도 미국은 아무것도 용무는 없고
NASA에 가도 미국은 남조선에 기술 지원하지 않고
CSIS에 가도 무슨 전략적인 대화는 없다고 생각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