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京大虐殺」登録で、日本はユネスコ分担金見直しも=中国メディア「日本が“脅迫”」、中国ネット「カネさえ払えば何してもいいと…」
Record China 10月11日(日)12時43分配信
2015年10月10日、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が、中国が申請していた南京大虐殺の関連資料を世界記憶遺産に登録することを決めたことを受け、日本政府はユネスコの分担金を見直す考えを示している。
日本のユネスコ分担金は、昨年度で約37億円で、米国に次いで2番目に多い。日本は、現在の審査基準が歴史的に正しいかどうかではなく、保存の必要性だけが審査されているとして、制度見直しを求めている。
これを受け、中国共産党系メディアの環球網は、「日本がユネスコを脅迫」と伝えた。また、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分担金を)削減すればいい。そ
うすれば、多くの国が日本の本当の姿を見ることになる」「日本のこうした考え方では、常任理事国入りは無理だな。金さえ払えば事実をひっくり返してもいい
と思ってる」「慰安婦が通らなかったのも、日本の妨害工作があったからだろう」など、批判の声が多く挙がっている。(翻訳・編集/北田)
最終更新:10月11日(日)12時43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21-rcdc-cn
いや金を払わないというだけのことなんだが、なにか?(嗤)
序に支那へのODA300億円も無駄金だから止めよぅよ(嗤)
あひゃひゃひゃ!
「난징대학살」등록으로, 일본은 유네스코 분담금 재검토도=중국 미디어「일본이“협박”」, 중국 넷「돈만 지불하면 어떻게 해도 괜찮으면 …」
Record China 10월 11일 (일) 12시 43 분배신
2015년 10월 10일,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중국이 신청하고 있던 난징대학살의 관련 자료를 세계 기억 유산에 등록할 것을 결정한 것을 받아 일본 정부는 유네스코의 분담금을 재검토할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유네스코 분담금은, 작년도로 약 37억엔으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다.일본은, 현재의 심사 기준이 역사적으로 올바른지 어떤지가 아니고, 보존의 필요성만이 심사되고 있다고 하여, 제도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이것을 받아 중국 공산당계 미디어의 환구망은, 「일본이 유네스코를 협박」라고 전했다.또,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분담금을) 삭감하면 된다.
하면, 많은 나라가 일본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는」「일본의 이러한 생각에서는, 상임이사국들이는 무리이다.금만 지불하면 사실을 뒤집어도 괜찮다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위안부가 통하지 않았던 것도, 일본의 방해 공작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등, 비판의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다.(번역・편집/호쿠다)
최종 갱신:10월 11일 (일) 12시 43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21-rcdc-cn
아니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할 뿐이지만, 무엇인가?(치)
순서에 시나에게의 ODA300 억엔도 보람 없는 돈이니까 멈추어서 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