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は今!>中国人民解放軍の30万人削減、軍内で習近平への不満高まる―再就職困難な地方幹部ら、司令官に怒りぶつける―ジャーナリスト・相馬勝
Record China 10月11日(日)7時40分配信
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兼中央軍事委員会主席が9月3日の軍事パレードに先立つ抗日戦争勝利と反ファシスト戦争勝利70周年の記念式典で、中国人民解放軍の 30万人削減を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軍内では将校を中心に不満が高ま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削減されるのが非軍事部門のほか、給料の高い将校クラスが 主で、特に将校の場合、年齢が高いことから再就職が難しいためだ。
習氏は記念式典で、「中華民族は一貫して平和を愛しており、発展がどこまで至ろうとも、中国は永遠に覇権を唱えないし、永遠に領土を拡張しない。中国は今後、軍隊の人員を30万人削減する」と宣言した。
しかし、30万人削減については、事前に軍の将校らには伝えられておらず、突然の発表だったために、テレビの生放送を見ていた地方軍区の将校らは顔色を変え、パレード終了後、地方軍区の幹部らは司令官らに食って掛かり、不満を口にしたという。
今回の軍削減について、軍機関紙「解放軍報」は「非戦闘部分などを削減して、戦闘力を高めることで、中国の軍事力を増強させて、他の国から攻撃を受けない
ようにする」しているが、元陸軍少将の徐光裕・中国軍制御削減協会理事は同紙に対して、削減の主な対象は陸軍で、旧式の歩兵部隊が中心であり、現在の地方
の7大軍区のうち2大軍区を整理すれば17万人が削減され、残った18個師団のうち3個師団約3万人を整理するというもの。
さらに、これに加えて医療、通信、文化宣言工作団など非戦闘部隊計10万人を加えて、30万人の削減を実現しようというものだ。新華社電によると、30万
人の人件費だけで年間600億元(約1兆2000億円)節減できるが、これに年間の防衛費の伸びを加えれば、兵器・装備の一層のハイテク化が可能となると
報じている。
つまり、今回の削減はていのよい将兵のリストラというわけだ。
中国では1978年末の改革・開放路線導入以来、85年のトウ小平の100万人、97年には江氏の50万人、2003年の胡氏による20万人の計3回実施されたが、削減とは名ばかりで、国防費は年々二ケタ成長を続け、兵器もハイテク化が進んできた。
北京の外交筋は「非戦闘部門のスタッフの場合、一芸がある分、再就職は比較的容易だが、高齢の陸軍将校や兵士は切り捨てられる運命にあるだけに、軍内ではクーデターが起こりかねない状況だとの情報もある」と指摘する。
◆筆者プロフィール:相馬勝
1956年、青森県生まれ。東京外国語大学中国学科卒業。産経新聞外信部記者、次長、香港支局長、米ジョージワシントン大学東アジア研究所でフルブライト
研究員、米ハーバード大学でニーマン特別ジャーナリズム研究員を経て、2010年6月末で産経新聞社を退社し現在ジャーナリスト。著書は「中国共産党に消
された人々」(小学館刊=小学館ノンフィクション大賞優秀賞受賞作品)、「中国軍300万人次の戦争」(講談社)、「ハーバード大学で日本はこう教えられ
ている」(新潮社刊)、「習近平の『反日計画』―中国『機密文書』に記された危険な野望」(小学館刊)など多数。
最終更新:10月11日(日)7時40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09-rcdc-cn
大陸から軍靴の響きが・・・・(嗤)
あひゃひゃひゃ!
<중국은 지금!>중국 인민 해방군의 30만명 삭감, 군내에서 습긴뻬이에게의 불만 높아지는―재취직 곤란한 지방 간부들, 사령관에 화내 부딪치는―져널리스트・소우마 마사루
Record China 10월 11일 (일) 7시 40 분배신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겸중앙 군사 위원회 주석이 9월 3일의 군사 퍼레이드에 앞서는 항일 전쟁 승리와 반fascist 전쟁 승리 70주년의 기념식전으로, 중국 인민 해방군의 30만명 삭감을 발표했던 것에 대해서, 군내에서는 장교를 중심으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삭감되는 것이 비군사 부문외, 급료가 비싼 장교 클래스가 주로, 특히 장교의 경우, 연령이 비싼 것으로부터 재취직이 어렵기 때문이다.
습씨는 기념식전으로, 「중화 민족은 일관해서 평화를 사랑하고 있어 발전이 어디까지 도달해도,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주창하지 않고, 영원히 영토를 확장하지 않는다.중국은 향후, 군대의 인원을 30만명 삭감하는」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30만명 삭감에 대해서는, 사전에 군의 장교등에는 전해지지 않고, 갑작스런 발표였기 때문에, 텔레비전의 생방송을 보고 있던 지방군구의 장교등은 안색을 바꾸어 퍼레이드 종료후, 지방군구의 간부들은 사령관들에게 깔봐 걸려, 불만을 말했다고 한다.
이번 군삭감에 대해서, 군 기관지「해방군보」는「비전투 부분등을 삭감하고, 전투력을 높이는 것으로, 중국의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다른 나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는다
같게 하는」하고 있지만, 전 육군 소장의 서광유・중국군 제어 삭감 협회 이사는 동지에 대해서, 삭감의 주된 대상은 육군으로, 구식의 보병 부대가 중심이며, 현재의 지방
의 7 대군구중 2 대군구를 정리하면 17만명이 삭감되어 남은 18개 사단중 3개 사단 약 3만명을 정리한다고 하는 것.
게다가 이것에 가세해 의료, 통신, 문화 선언 공작단 등 비전투부대계 10만명을 가세하고, 30만명의 삭감을 실현하자고 하는 것이다.신화사전에 의하면, 30만
사람의 인건비만으로 연간 600억엔( 약 1조 2000억엔) 절감 할 수 있지만, 이것에 연간의 방위비의 성장을 더하면, 병기・장비의 한층 더 하이테크화가 가능해지면
알리고 있다.
즉, 이번 삭감은이라고 있어가 좋은 장병의 정리해고라고 하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1978년말의 개혁・개방 노선 도입 이래, 85년의 등소평의 100만명, 97년에는 강씨의 50만명, 2003년의 호씨에 의한 20만명 합계 3회 실시되었지만, 삭감과는 이름뿐으로, 국방비는 해마다2자릿수 성장을 계속해 병기도 하이테크화가 진행되어 왔다.
북경의 외교 당국은「비전투 부문의 스탭의 경우, 한가지 재주가 있는 분 , 재취직은 비교적 용이하지만, 고령의 육군 장교나 병사는 잘라 버릴 수 있는 운명에 있는 만큼, 군내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정보도 있는」라고 지적한다.
◆필자 프로필:소우마 마사루
1956년, 아오모리현 태생.도쿄 외국어대학 중국 학과 졸업.산케이신문 외신부 기자, 차장, 홍콩 지국장, 미 죠지 워싱턴대학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풀 브라이트
연구원, 미 하버드 대학에서 니만 특별 저널리즘 연구원을 거치고, 2010년 6월말에 산케이신문사를 퇴사해 현재 져널리스트.저서는「중국 공산당에 소
된 사람들」(쇼우갓칸간=쇼우갓칸 논픽션 대상 우수상 수상작품), 「중국군 300만명다음의 전쟁」(코단샤), 「하버드 대학에서 일본은 이렇게 가르칠 수 있어
(이)라고 있는」(신쵸오샤간), 「습긴뻬이의『반일 계획』―중국『기밀 문서』에 기록된 위험한 야망」(쇼우갓칸간) 등 다수.
최종 갱신:10월 11일 (일) 7시 4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1-00000009-rcdc-cn
대륙으로부터 군화의 영향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