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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寄稿】ノーベル賞受賞、韓国に必要なものは…


朝鮮日報日本語版 10月11日(日)5時5分配信


 最近、日本が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に続いて物理学賞を受賞するという快挙を成し遂げた。隣国の慶事として祝賀すべきことだ。しかし、これを見る韓国人の 胸の内は、そう安らかではない。毎年この時期になると、日本からは続々と受賞の朗報が入ってくるのに、韓国では「日本は取ったのに、なぜ韓国は取れないの か」という類いの記事が反復記号のごとくメディアに登場するからだ。

 韓国メディアは、毎年10月になると、原因分析に忙しい。基礎研究を避ける現象、政府の支援不足、長期的計画の不在などなど、敗因分析と叱責(しっせ き)に関しては「ノーベル賞級」だ。ならば、こうした現象がなぜ毎年繰り返されるのだろうか。私が見たところ、最大の問題点は、ノーベル賞に対する韓日間 の認識の差にある。日本においてノーベル賞は、努力に対する「ご褒美」だが、韓国においては、国家的威信と人生が懸かった「目標」になってしまった。韓国 は、受賞の可能性が高い分野の学者を発掘・支援し、その成果をPRするのに忙しい。

 一時、ノーベル賞を受賞す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ことで国民的な英雄になった黄禹錫(ファン・ウソク)教授のケースを見るだけでもそうだ。黄教授が国際的 学術誌に名前を載せ、注目されるようになった時、韓国社会がどう反応したかを振り返ってみれば、その違いを理解できる。黄教授の偉人伝が次々と出版され、 廃虚になった黄教授の生家の復元運動まで繰り広げて軽はずみに振る舞っていたのが韓国社会だ。小学生から田舎の人間に至るまで、黄教授を知らぬ者はいない というほど熱狂していたのは、わずか数年前のことだった。韓国政府もまた、この英雄に対し、腕まくりをして全幅の支援を行った。

 一方、日本の場合はどうか。最近の日本人受賞者は、学界では業績と成果を認められた人物だが、一般人にとっては受賞前まで名前すら聞いたこともない、な じみのない人物だった。メディアに顔を出すよりも、ひたすら自分の分野で黙々と努力してきた人だった、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これこそ、韓国と日本の最大 の違いを示す部分だろう。

 毎年、受賞者の発表を見守って一喜一憂する韓国のせわしなさは、高3の受験生を圧迫と負担の中で苦しめる極端な親と変わらない。韓国社会にまず必要なのは、ノーベル賞ではなく、研究者が気楽に研究を楽しめる風土と、それを黙って応援してやれる忍耐の心ではないだろうか。

 

     

 

最終更新:10月11日(日)7時21分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0-00000438-chosun-kr






















 

 
     


おいおい


何の科学的知識もない


お前らが勝手に騒ぐからだろう?(嗤)






         

      あひゃひゃひゃ! 



매년 10월이 되면 원인 분석에 바쁜 남조선

(조선일보 일본어판) 【기고】노벨상 수상, 한국에 필요한 것은 …


조선일보 일본어판 10월11일 (일) 5시 5 분배신


 최근, 일본이 노벨 의학 생리학상에 이어 물리학상을 수상한다고 하는 쾌거를 완수했다.이웃나라의 경사로서 축하 해야 할것이다.그러나, 이것을 보는 한국인의 속마음은, 그렇게 편하지 않다.매년 이 시기가 되면, 일본에서는 잇달아 수상의 희소식이 들어 오는데, 한국에서는「일본은 잡았는데, 왜 한국은 잡히지 않는거야 인가」라고 하는 종류의 기사가 반복 기호와 같이 미디어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한국 미디어는, 매년 10월이 되면, 원인 분석에 바쁘다.기초 연구를 피하는 현상, 정부의 지원 부족, 장기적 계획의 부재등 등, 패인 분석과 질책(쉿 키 나무)에 관해서는「노벨상급」다.(이)라면, 이러한 현상이 왜 매년 반복해지는 것일까.내가 보았는데, 최대의 문제점은, 노벨상에 대한 한일간 의 인식의 차이에 있다.일본에 있어 노벨상은, 노력에 대한「 포상」이지만, 한국에 있어서는, 국가적 위신과 인생이 걸린「목표」가 되어 버렸다.한국 (은)는, 수상의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학자를 발굴・지원해, 그 성과를 PR 하는데 바쁘다.

 한때, 노벨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으로 국민적인 영웅이 된 황우 주석(팬・우소크) 교수의 케이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렇다.노랑 교수가 국제적 학술잡지에 이름을 실어 주목받게 되었을 때, 한국 사회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되돌아 보면, 그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노랑 교수의 위인전이 차례차례로 출판되어 폐허가 된 노랑 교수의 생가의 복원 운동까지 펼쳐 경망스럽게 행동하고 있던 것이 한국 사회다.초등 학생으로부터 시골의 인간에 이르기까지, 노랑 교수를 알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하는 만큼 열광하고 있던 것은, 불과 몇년전의 일이었다.한국 정부도 또, 이 영웅에 대해, 팔밤을 해 전체 폭의 지원을 실시했다.

 한편,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최근의 일본인 수상자는, 학계에서는 실적과 성과를 인정받은 인물이지만, 일반인에게 있어서는 수상전까지 이름조차 (들)물은 적도 없는, 같아 보여가 없는 인물이었다.미디어에 얼굴을 내미는 것보다도, 오로지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사람이었다, 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이것이야말로, 한국과 일본의 최대 의 차이를 나타내는 부분일 것이다.

 매년, 수상자의 발표를 지켜봐 일희일우 하는 한국의 바쁨은, 고3의 수험생을 압박과 부담 중(안)에서 괴롭히는 극단적인 부모와 다르지 않다.한국 사회에 우선 필요한 것은, 노벨상이 아니고, 연구자가 마음 편하게 연구를 즐길 수 있는 풍토와 그것을 입다물어 응원해 줄 수 있는 인내의 마음은 아닐까.

 

최종 갱신:10월 11일 (일) 7시 21분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10-00000438-chosun-kr























이봐 이봐


무슨 과학적 지식도 없다


너희들이 마음대로 떠들기 때문이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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