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戦争は現在も続いている、つまり1950年からの戦争は精算されていないんですよね?
その戦争で、自民族400万人と言う犠牲を積み上げた人民解放軍に、
韓国大統領が跪く事に抵抗感や同義的問題意識を感じないのでしょうか?
日本が憎い、この一点のために、その他多くの正義を失っても良いと?
今朝の韓国報道、批判は全く無く、反日と中国賛美、朴賛美で埋め尽くされていますよね?
박의 방중에의 비판 언론은 존재하지 않겠습니까?
남북 전쟁은 현재도 계속 되고 있다, 즉 1950년부터의 전쟁은 정산되어 있지 않지요?
그 전쟁으로, 자민족 400만명이라고 하는 희생을 쌓아 올린 인민해방군에게,
한국 대통령이 무릎 꿇는 일에 저항감이나 동의적 문제 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일까요?
일본이 미운, 이 일점을 위해서, 그 외 많은 정의를 잃어도 좋으면?
오늘 아침의 한국 보도, 비판은 전혀 없고, 반일과 중국 찬미, 박찬미로 가득 차고 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