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は「政冷経冷」 第2次安倍政権発足後に投資も急減
2015/08/24 11:36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民間シンクタンク、韓国経済研究院が24日発表した韓国と日本の貿易投資に関する報告書によると、第2次安倍晋三政権が発足した2012年を境に、日本からの直接投資や観光客数、対日貿易量がいずれも減少したことが分かった。
**********中略************
韓国を訪問する日本人観光客も12年の342万人から14年には217万人に低下。来韓外国人客に占める日本人の割合は12年の39.5%から14年には19.9%と半減した。
韓国の対日輸出額も11年は前年比40.8%増加したものの、12年は2.2%、13年は10.7%、14年は7.2%それぞれ前年比で減少。今年4~6月期も前年同期比17.6%減るなど、対日輸出額の減少が続く。
日本からの輸入額も11年には前年比6.3%増加したものの、12年(同5.8%減)から減少に転じている。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
なぜ、朴政権の反日攻撃で「日本が嫌気をさした」と考えない?。
中国人なんて、日本より「愛国」でも逆に増えてるぞW。
現実を直視できない者には、未来どころか現在も無い、だな。
일본인의 한국 기피는 아베의 우익화의 탓?
한일은 「정랭경랭」 제2차 아베 정권 발족 후에 투자도 급감
2015/08/2411:36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민간 씽크탱크, 한국 경제 연구원이 24일 발표한 한국과 일본의 무역 투자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제2차 아베 신조 정권이 발족한 2012년을 경계로, 일본으로부터의 직접투자나 관광객수, 대일무역량이 모두 감소한 것을 알았다.
**********중략************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도 12년의 342만명에서 14년에는 217만명에게 저하.와 한외국인객에 차지하는 일본인의 비율은 12년의 39.5%에서 14년에는 19.9%과 반감했다.
한국의 대일 수출액도 11년은 전년대비 40.8%증가했지만, 12년은 2.2%, 13년은 10.7%, 14년은 7.2%각각 전년대비로 감소.금년 4~6월기나 전년 동기비 17.6%줄어 드는 등, 대일 수출액의 감소가 계속 된다.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액수도 11년에는 전년대비 6.3%증가했지만, 12년( 동5.8%감)으로부터 감소로 변하고 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
왜, 박정권의 반일 공격으로 「일본이 싫증을 찔렀다」라고 생각하지 않아?.
중국인은, 일본에서(보다) 「애국」에서도 반대로 증가해 있어 W.
현실을 직시 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미래는 커녕 현재도 없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