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知っている韓国との歴史はこのようなものです。
1910年~1945年当時韓国人たちは韓国政府の発表通り日本の植民地奴隷でした。
国際的に韓国人の地位は低くて、家畜のような存在で蠅や蚊、野良犬、猫、豚と区別できなかったです。なぜなら「約束」「義務」「契約」など人間社会の概念や言葉さえなくて、日本の統治以降によって
伝わり、そのまま韓国語になりました。しかし、頭はチンパンジーぐらい悪くても肉体労働はできました。男たちは日本の世界遺産に強制徴用されて、炭鉱奴隷として働かされしに海に捨てられました。また女たちは日本兵たちの慰安婦性奴隷として奉仕しました。これが奴隷韓国人たちの惨めな現実だったのです。それを歪曲して消すことはできなくて歴史の1ページとして受け止めることが新しい一歩を踏み出すことだと思います
。
내가 알고 있는 한국과의 역사는 이러한 것입니다. 1910년~1945년 당시 한국인들은 한국 정부의 발표 대로 일본의 식민지 노예였습니다. 국제적으로 한국인의 지위는 낮아서, 가축과 같은 존재로 승이나 모기, 들개, 고양이, 돼지와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왜냐하면 「약속」 「의무」 「계약」 등 인간 사회의 개념이나 말마저 없어서, 일본의 통치 이후에 의해서 전해져, 그대로 한국어가 되었습니다.그러나, 머리는 침팬지 정도 나빠도 육체 노동은 할 수 있었습니다.남자들은 일본의 세계 유산에 강제 징용 되고, 탄광 노예로서 일하게되어 하러 바다에 버려졌습니다.또 여자들은 일본병들의 위안부성 노예로서 봉사했습니다.이것이 노예 한국인들의 비참한 현실이었습니다.그것을 왜곡해 지울 수 없어서 역사의 1 페이지로서 받아 들이는 것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