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ツアー客が減ったのは・・済州島韓国人ガイドが日本に恨み節—中国ネット
FOCUS-ASIA.COM 7月22日 3時45分配信
中国・東方網は１９日、韓国での中東呼吸器症候群（ＭＥＲＳ）流行を受けて中国から出発する大型客船ツアーが行き先を日本に変更したため、この夏、日本の南部の港湾都市に大勢の中国人客が訪れ、人気の薬品などを“爆買い”していると報じた。
こうした現象を韓国人はどう受け止めているのか？ 中国のある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が最近、ネット上に韓国旅行の際の体験をつづり、現地で聞いた韓国人旅行ガイドの言葉について紹介した。
同ユーザーがつづった内容はこんな感じだった。
済州島に行った時のガイドは５０代ぐらいの韓国人男性だった。高校卒業後に中国語が好きになり、勉強を始めたという。中国文化好きな彼のおかげで、済州島旅行はずいぶんと楽しいものになった。
韓国人は愛国的で道は韓国車だらけ、日本車は走っていないと聞いていた。このことについてガイドの男性は「韓国人は中国人と同じように日本人をとても憎んでいるので日本車は買わないし、もし買ったら１日ももたずにタイヤをパンクさせられてしまう」と話した。
韓国ではちょうどＭＥＲＳが流行っていたので、済州島旅行に行くかどうかとても迷ったが、勇気を出して行くことにした。しかし現地では観光客でもマスクを着けている人は少なく、地元の人は誰も着けていなかった。
ガイドの男性はＭＥＲＳについて、「風邪と大して変わらない。当局が対策に力を入れたので、新規の感染者は早くから出ていなかったが、憎き日本が大げさに騒ぎ立てたせいで韓国にツアー客が来なくなり、みんな日本に行ってしまった」と恨めしそうに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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凄いぞ！日本！
言ってもいない事で韓国経済を捻り潰せるＷ。
「大げさに騒いだせい」とはＫＪの赤組の事か？。
ここの赤組だけで韓国を滅ぼせそうだなＷ。
일본 최강!.일본의 욕은 한국을 멸한다.
한국 투어객이 줄어 든 것은··제주도 한국인 가이드가 일본에 원망해 마디—중국 넷
FOCUS-ASIA.COM 7월 22일 3때 45 분배신
중국·히가시카타망은 19일, 한국에서의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유행을 받아 중국으로부터 출발하는 대형 여객선 투어가 행선지를 일본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이번 여름, 일본의 남부의 항만 도시에 많은 중국인객이 방문해 인기의 약품등을“폭구매”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러한 현상을 한국인은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지? 중국이 있는 인터넷·유저가 최근, 넷상에 한국 여행때의 체험을 엮어, 현지에서 (들)물은 한국인 여행 가이드의 말에 대해 소개했다.
동유저가 쓴 내용은 이런 느낌이었다.
제주도에 갔을 때의 가이드는 50대 정도의 한국인 남성이었다.고교 졸업 후에 중국어를 좋아하게 되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중국 문화를 좋아하는 그 덕분에, 제주도 여행은 대단히 즐거운 것이 되었다.
한국인은 애국적으로 길은 한국차 투성이, 일본차는 달리지 않다고 듣고 있었다.이것에 대해 가이드의 남성은 「한국인은 중국인과 같이 일본인을 매우 미워하고 있으므로 일본차는 사지 않고, 만약 사면 1일이나 가지지 않고 타이어를 펑크 당해 섬？`,」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에서는 정확히 MERS가 유행하고 있었으므로, 제주도 여행하러 갈지 매우 헤매었지만, 용기를 내서 가기로 했다.그러나 현지에서는 관광객이라도 마스크를 대고 있는 사람은 적고, 현지의 사람은 아무도 대지 않았었다.
가이드의 남성은 MERS에 대해서, 「감기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당국이 대책에 힘을 썼으므로, 신규의 감염자는 일찍부터 나와 있지 않았지만, 증 나무 일본이 과장되게 소란피운 탓으로 한국에 투어객이 오지 않게 되어, 모두 일본에 가 버렸다」라고 원망스러운 듯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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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해!일본!
말해도 않은 것으로 한국 경제를 궁리해 잡을 수 있는 W.
「과장되게 떠든 탓」이란 KJ의 적조의 일인가?.
여기의 적조만으로 한국을 멸할 수 있을 것 같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