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治産業施設の世界遺産登録 「韓国外交の恥」=市民団体
2015/07/06 17:44
【光州聯合ニュース】韓国の市民団体「勤労挺身隊ハルモニ(おばあさん)とともにする市民の集まり」は6日、戦時中に朝鮮_人が強制労働させられた施設が含まれる「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の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世界文化遺産登録が決まったことについて、「韓国政府の外交的野合であり恥だ」と非難する声明を出した。
世界遺産委員会が行われたドイツで発表された声明は「徴用施設の世界遺産登録は現政権の外交的な屈辱だ」と主張。「強制労役」が行われた歴史を認めただけで、謝罪や反省とは程遠いと指摘した。
市民団体は2日にドイツを訪問し、世界遺産委員会が開催されている会場の前で登録反対を訴える活動を行っていた。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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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えば、そんなことしてたなW。
だけど、俺も日本人も政府も(おそらく韓国側も)国際社会も、今回は全く気づかなかったな。
すっかり忘れて、合意か決裂かで注目してたW。
市民団体の活動も、ずいぶんと威力が落ちたな。いい加減証拠を出さずに叫ぶばっかりだから、国際社会も呆れて相手にしなくなったかW。
한국 시민 단체의 조락?
메이지 산업 시설의 세계 유산 등록 「한국 외교의 수치」=시민 단체
2015/07/0617:44
【광주 연합 뉴스】한국의 시민 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의 모임」은 6일, 전시중에 조선_인이 강제 노동 당한 시설이 포함되는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록이 정해졌던 것에 대해서, 「한국 정부의 외교 마토노합이며 수치다」라고 비난 하는 성명을 냈다.
세계 유산 위원회가 거행된 독일에서 발표된 성명은 「징용 시설의 세계 유산 등록은 현정권의 외교적인 굴욕이다」라고 주장.「강제 노역」을 한 역사를 인정한 것만으로, 사죄나 반성과는 멀다고 지적했다.
시민 단체는 2일에 독일을 방문해, 세계 유산 위원회가 개최되고 있는 회장의 앞에서 등록 반대를 호소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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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그런 금년이라고 선반 W.
그렇지만, 나나 일본인도 정부나(아마 한국측도) 국제사회도, 이번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완전히 잊고, 합의인가 결렬인가로 주목하고 있었던 W.
시민 단체의 활동도, 대단히 위력이 떨어졌군.적당 증거를 내지 않고 외치는뿐이니까, 국제사회도 기가 막혀 상대하지 않게 되었는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