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治産業遺産”で合意 今夜登録の見通し
日本テレビ系(NNN) 7月5日(日)19時36分配信
世界遺産への登録を巡り日本と韓国の事前の調整が難航していた「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が、全会一致で登録される見通しとなった。ドイツ・ボンから小島康裕記者が中継。
審議は日本時間5日午後10時に始まる予定で、政府関係者は、あとはセレモニーだけだ、と安堵(あんど)の表情を浮かべていた。「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を巡っては、戦時中に一部の施設で働いていた韓国人労働者について、韓国側が「強制労働」という言葉で表現することを求めていたのに対し、日本が強く抵抗し、協議が難航していた。
この問題を巡っては先月、日韓の外相が互いに協力することで合意していただけに、改善の兆しがみえていた日韓関係が元に戻ってしまうという危惧が高まったが、審議の日程をまる1日先送りし、本国同士で交渉を続けた結果、5日までに合意に至ったという。審議では全会一致で登録が決まる見通しで、日韓双方が合意した表現を盛り込んだスピーチを行う見込み。
現場では審議の手順などについて最後の詰めが行われている。スピーチの中で韓国が過去の歴史をどう表現するか、注目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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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ここまでこじれたので、決定するまで信じる日本人は少ないw
“메이지 산업 유산”으로 합의 오늘 밤 등록의 전망
일본 TV계(NNN) 7월5일 (일) 19시 36 분배신
세계 유산에의 등록을 둘러싸 일본과 한국의 사전의 조정이 난항을 겪고 있던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이, 전회 일치로 등록될 전망이 되었다.독일·본에서 코지마 야스시 유타카 기자가 중계.
심의는 일본 시간 5일 오후 10시에 시작할 예정으로, 정부 관계자는, 나머지는 세레모니 뿐이다, 라고 안도(안도)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을 둘러싸서는, 전시중에 일부의 시설에서 일하고 있던 한국인 노동자에게 대해서, 한국측이 「강제 노동」이라고 하는 말로 표현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던 것에 대해, 일본이 강하게 저항해,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었다.
이 문제를 돌아 다니고는 지난 달, 일한의 외상이 서로 협력하는 것에 합의해 받을 수 있어에, 개선의 조짐이 보이고 있던 일한 관계가 원래대로 돌아가 버린다고 하는 위구심이 높아졌지만, 심의의 일정을 만1일 재고해, 본국끼리로 교섭을 계속한 결과, 5일까지 합의에 이르렀다고 한다.심의에서는 전회 일치로 등록이 정해질 전망으로, 일한 쌍방이 합의한 표현을 포함시킨 스피치를 실시할 전망.
현장에서는 심의의 순서등에 대해서 마지막 채우기를 하고 있다.스피치속에서 한국이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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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여기까지 악화되었으므로, 결정할 때까지 믿는 일본인은 적은 w